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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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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00회 작성일 20-02-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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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문병 가야 하나?
집에 들어온 마누라 핸드백도
집어던져 놓고는 배를 잡고 웃는다..
젠장 뭔 일인지 알아야 같이 웃어주던지..ㅋ
아예 눈물까지 찔금거리며
곧 숨이 넘어갈 것 같이 웃는다....
한참 혼자 숨이 넘어가다가
겨우 이야기를 한다..

"내 친구 영희 엄마 있잖아...."
"응.. 그런데....?"
"아!! 글쎄....."
또 웃고 뒤집어진다...
"그 여자 거기를 홀랑 데었데..."
"그게 무슨 소리야?"
"아 글쎄 ... 거기를 홀랑 데어서
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어쩌다가?"
"그여자 좀 산다고
옷한벌 살려구 백화점에 갔는데,
점원이 먼저온 손님 대접 한다고
종이컵에 뜨거운 녹차를 타서
의자에 올려놨는데
그걸 모르고 털석 앉아버린거야 ...“

"그냥 찻잔 같았으면 좀 덜 데었을건데,
종이컵이라 와작 깔고 앉아서
얇은바지에 홀랑 스며들어서...ㅎㅎㅎ"
"병원에 급히 갔는데,
간호사도 치료를 못하고
웃음이 나서 죽을려구 하더라구...ㅋㅋ"
"의사도 웃음이 나서 죽을려구하고,,,"
"글쎄,, 치료
할려면 옷을 벗어야 하는데
안 벗겠다고 바지 붙잡고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겨우 바지 내리고
치료를 하는데 거기 뿐만 아니라
속살 엉덩이까지 벌겋게
다 익었더라고...ㅋㅋ "

"겨우 치료 마치고 집으로
어기적거리며 가는데 당분간 매일
병원와서 통원 치료하라는데
얼굴이 완전 떵 씹은 얼굴이더라구...ㅎㅎ"
"그집 신랑도 그렇고
그여자도 불쌍하게 됐어???"
"그건 또 무슨...???"
"한동안 가게 문 닫아야할거 아냐..."
"푸~~하하~~ 그러네..."
"근데 우리 문병가야 하는거 아냐?
이웃의 아픔을 모른체 할수도 없고...ㅋㅋ"
" 우리 문병을
가야할까..?? 말까..??
님들~~워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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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src="http://cfile211.uf.daum.net/media/9968C0465E494D4F24D6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47px; height: 587px;"></p><tr> <td><pre><p><p align="left"></p><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strong>#유머</strong></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문병 가야 하나?</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집에 들어온 마누라 핸드백도</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집어던져 놓고는 배를 잡고 웃는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젠장 뭔 일인지 알아야 같이 웃어주던지..ㅋ</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예 눈물까지 찔금거리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곧 숨이 넘어갈 것 같이 웃는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한참 혼자 숨이 넘어가다가</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겨우 이야기를 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내 친구 영희 엄마 있잖아...."</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응.. 그런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 글쎄....."</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또 웃고 뒤집어진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 여자 거기를 홀랑 데었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게 무슨 소리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 글쎄 ... 거기를 홀랑 데어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병원 응급실로 갔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어쩌다가?"</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여자 좀 산다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옷한벌 살려구 백화점에 갔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점원이 먼저온 손님 대접 한다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종이컵에 뜨거운 녹차를 타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의자에 올려놨는데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걸 모르고 털석 앉아버린거야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그냥 찻잔 같았으면 좀 덜 데었을건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종이컵이라 와작 깔고 앉아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얇은바지에 홀랑 스며들어서...ㅎㅎㅎ"</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병원에 급히 갔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간호사도 치료를 못하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웃음이 나서 죽을려구 하더라구...ㅋㅋ"</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의사도 웃음이 나서 죽을려구하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글쎄,, 치료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할려면 옷을 벗어야 하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안 벗겠다고 바지 붙잡고 한참을</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실랑이하다가 겨우 바지 내리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치료를 하는데 거기 뿐만 아니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속살 엉덩이까지 벌겋게</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다 익었더라고...ㅋㅋ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겨우 치료 마치고 집으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어기적거리며 가는데 당분간 매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병원와서 통원 치료하라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얼굴이 완전 떵 씹은 얼굴이더라구...ㅎㅎ"</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집 신랑도 그렇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여자도 불쌍하게 됐어???"</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건 또 무슨...???"</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한동안 가게 문 닫아야할거 아냐..."</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푸~~하하~~ 그러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근데 우리 문병가야 하는거 아냐?</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이웃의 아픔을 모른체 할수도 없고...ㅋㅋ"</span><b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우리 문병을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가야할까..?? 말까..??</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님들~~워째유???" ^~^ </span><br></strong></p> <p style="margin-left: 40px;"><!-- --><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 end clix_content --><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strong></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span></td></tr></tbody></table><p style="margin-left: 40px;"><br></p></font><p style="margin-left: 40px;"><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 감는 아이디어 웃깁니다 ㅎㅎ

가까운 사이면 병문안 가야지만
웃음 참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ㅍㅎㅎ
입춘이 지났는데도 엄청 춥습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아마도 물이귀하고 게을은
쭝국인거 가타요
물 아껴 쓸라꼬 기발한 아이디어`ㅎ
맞습니다 넘 추워요 몇일전만해도
봄날씨 같았는데 갑자기 추워집니다
감가랑 코로나 19도 요넘의 쒀키도 조심하이소~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우짠데요
가게 문닫는게 문제 인가요 ?
아프고 쓰라릴텐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민감한 부위라 난감 하네요 ㅋㅋ
친구라면 문병을 지나
병원에 갈때 동행 해야지요
와이리 자꾸 웃음이 나노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우짜긴 우째요 약바르고
기다리믄 나을건데 촐랑거리고 다닐때 알아봤어야지
아프기만 아프겠어요 혹시 가동이 될런지 걱정을?~~ㅋ
문병?
아마 독실에 있을겁니다
아이구 미치긋다 문병을 나도 가야 하는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효광 김정곤님의 노래 실력은 아마 시말에서는
다 알아줄겁니다 저도 박수요 짝짝 짜자작
즐밤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作家`샘님!!!
"茶房長"님 말씀처럼,女親은 問病을 가也고..
"家게`門"을 닫는것이,무신 問題 가 되겠습니까..
病院에도 같이 가주는것이,親舊의 道理입니다`如..
1.8리터 물병으로,머리감는 貌襲이~ 웃긴,아이디어..
"공음房"의,"김정곤"님 노래~즐`聽요!"울任"들!安寧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유머라곤 쫌 션찮은 것을 골라서 올려서 죄송합니다
가게는 뭐 걍 닫아도 되지만 그기 그곳은 닫으면 안되지요
우선 치료부터~~~ㅋㅋㅋ
페트병 아이디어 기발한 생각이지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며

항상
상쾌 유쾌 통쾌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세상속으로

그리고
온세상에 울려
퍼지는 천사들의 합창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베장미님 어서오세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혹시 마스크 불편하지 않으세요?
코로나 땜시 온세계가 들썩입니다

션찮은 유머에 쉬어가시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랑 코로나랑 조심하시고
즐밤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런데 아줌마니까 그렇지
아가씨는 시집 못가겠어요ㅋㅋ
웃음 보따리 들고 오셔서
즐겁게 보고 추천 띵똥 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솜니엄님 오랫만에예요
솜니엄님 아가씨라고 시집을 못갈께 머 있어요?
물에 데인데는 그곳이고 얼글은 솜니엄님 같이 예쁘면 되지요
추천 고맙구요
즐거운 즐밤 고운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저에게 댓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유머방이던 임지방이던 자주 들려주시면 고맙지요
저도 윰방엔 가끔씩 게시물 올리지만 들리긴 매일 들려봅니다
윰방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회수도 보고
혹시나 댓글이라도 올라와 있나하구요
시간 나시는대로 자주들려요```````````````````````````````~~~알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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