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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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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0-03-01 1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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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  시대의  살고  계신  울님들 50년전에  보리고개  시절은 아실려나요
어처구니  없이  그시절에  태어나  6.25을  겪고  1.4후태을  겪고  미군들이  우리집까지
밀려올때의  이야기죠


그시절 우리들은  초등학교가  폭겪으로  파계되어  공부할곳이  없어
어린나이에 약 4km 까지 걸어서  학교을  다녀야했던시절




어느  운동회 날 엄마아빠와  함께 운동장 달리기할때  
어느  엄마가 1등으로 들어오는가  했더니



결승점  바로     앞에서  넘어져   얼굴이 까져서   피가  흐르고~~~

그때  교무실에서  내준 소독약  (아까징끼) 빨간약을  얼굴에  바르다가  
약이 얼굴로 흘러  옷까지


순간 그엄마 빨간  피  색으로  범벅으로    당황했던 그때  그시절이  55년이
흐른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그땐  나도 뜀밖질  1등으로했는되요
그시절이  어제  같아요.




.
추천7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코로나 병이 와서 딱히 외출 할때도 없고요
오로지 집에서만요 .
그래도 여러분 이좋은 세상을 함께 즐겁게 살다가 갑시다요
윰방 여러분 사랑해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그때 그시절 추천 드립니다

그시절 고생하신 어른들이
계셔서 지금 저희들이 편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빨리도 들어오셨네요
감사해요
네 우리윰방에 저와 갑장이신분들이 계실퇜데요
그시절엔 정말 라디오도 없을시절 고생 한것 생각하면
지금세대의 젊은 분들은 호강하면서 삶을 누리는거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어쩜옛날 사진을 다꺼내신것같아요
재민게 잘보았습니다
늘몸건강하세요 늘행복하시길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노래 부른 정동원군처럼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울님은 언제나 케릭터 (감사하옵니다 )
십년전에도 늘 이렇게 네 고마워요
우린 10년넘은 옛친구 맞지예~~@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전후 세대라 잘 모르지만
그 어려운 시절에도 운동회를 했네요
( 아까징끼 )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옛날 사진도 가져 오시고 그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유머 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방장님 그렇군요 ~~/
해방 전후 사람이군요
그럼 축복받은 사람맞아요
나는 어떡해 그시절에 태어나서 지금처럼 만능
물질시대가 아니고 라디오도 없던 집도 많았던
그시절을 생각하면 마니 분해요
반장님 오늘 내가 다연님에게 카톡보내서 내가 이곳에서 활동하고있다고 말했어요
울 다연님도 무척 보고싶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任娥!!!
"그때 그時節"을 生覺하니,아련한 記憶이~ 가물`가물,합니다..
"6`25戰爭,1`4後退,4`19義擧,5`16"革命등을 ~ 겪어온,울`世代는..
"보리고개`국민학교運動會`아까징끼`말밖기"등 記憶하니~옛`追憶이..
"茶房長"님도,戰後世代 이시군요?至今의 "大韓民國"은,幸福합니다`如..
"산을"任!軟粉紅의 "牧丹花"와,淸凉한 音響의노래~Humour에,感謝오며..
"메밀꽃"甲丈님!,"다시"房長님!&"울任"들!"코로나"조심!늘,"健康+幸福"요!^*^
(追:지난番에,"Mr`트롯"에서~보았눈데.. 어린兒가,"할버지"生覺하며~부르는듯..)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제가 시마을에 존제하고 있음엔 분명 안박사님이 계셔서
오래 버티고 있나 봅니다
사실 내가 1년여간 안들어 올때도 울 벗님이 나에게 용기주시고

안박사님 이곳의 노래가수는 요

(천재가수 정동원군이예요)
아마도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작곡가가
할아버지에게 바치는 그런 노래 급히 작곡해준것같아요
난 이로래가 넘 좋아서 하루좋일 듣고 또 듣고요
정동원군은 얼굴도 예쁘고 넘 예뻐서 죽을것같은 마음이야요
넘 귀여워요
안박사님도 목요일 밤 10시에 로벗트트롯 봐주세요 .
고마워요 안박사님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
우리 엄마도 태어나시기전
그시절 입니다 ㅋㅋ추천드립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운동회는
김밥 먹고 즐거운 놀이죠
지금은 하는지 모르겠어요
추억의 운동회 잘보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그럼 어머니가 아주 젊으신가 봐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솜 님은 지금 시대의 좋은 한경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니 축복입니다요
고마워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윰`房"의 "망내동이"~"솜"任이 오셨네..
"산을"任과,"안박사"는~'1945年,"해방동이"..
日帝의 壓迫에서,解放된~"光復節"이후에,胎어나..
"솜니어"任은,幸福한 世代요!늘상,"健康+幸福"하세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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