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혀 꼬이는 타이밍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살다가 혀 꼬이는 타이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38회 작성일 20-03-08 07:04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970" height="970" src="http://cfile226.uf.daum.net/media/992A5B485E5B4DD32D572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noscale"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추천4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개발
복부인 이신가요 ? ㅍㅎㅎ
음악도 신나고 공들여 만드신
영상 유머 최고 이십니다
엄지척 입니다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를 너무 예쁘게 만드셔서
아주 좋습니다 보기도 좋구요

문구점에 가보니까 어린이들
화폐놀이 돈모양이 똑같아서
가짜돈 들고 사러가는 아이도
있을것 같애요 똑똑한 아이네요 ㅎㅎ

바쁘신데 영상으로 멋지게 만들어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나비님
수고 하셨습니다 박수 짝짝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네 제영상이 반장님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애구박수까지 처주시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대표님 전 폰애용이라
하나도 볼수가 없사옵니다 ...

참으로
유감스럽사옵니다

볼수도
들을수도 없으니
그저 안타깝기만 할뿐 ...

그래도
다녀간 흔적은
남겨야겠기에 ...

항상
로나 조심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을
안아 보고픈
행복처럼
애타는 기다림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장미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애구 컴퓨터로 보시지 왜 폰으로보시는지요
아무튼 저에영상과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任`雅!!!
本人도 于先에,推薦圖章을~두番누르고..
迅나는 音樂과,멎진映像에~拍手를,짝`짝`짝..
擔아 보내주신,Humour가~말(言)이,됍니다`如..
"茶房長"님!,"나비"任!&"울`任"들!"코로나"조심要!^*^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를 너무 예쁘게 만드셨네요
댓글도 예쁘게 써야하는데 호호
띵똥 ~아메리카노 한잔 드립니다
맛있는 케잌 한조각 써비스입니다
긍정적이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Total 2,128건 35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8
내숭녀 댓글+ 3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0 01-18
4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4 02-24
열람중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4 03-08
425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0 02-24
42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6 09-11
423
출석인정사유 댓글+ 23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5 04-03
422 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7-04
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5 02-11
4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8 11-06
419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1-16
41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3 12-31
41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2-19
416
♡책임감♡ 댓글+ 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2 01-28
4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6 04-02
414
유머 몇 가지 댓글+ 1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8 12-29
41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5 04-02
4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6 01-03
411
그럽시다 댓글+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9-25
410
수산업 댓글+ 1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5 12-05
4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5 03-21
40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3 08-01
40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07
406
황당한 데이트 댓글+ 5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9 03-26
4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4 01-23
404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9-14
403 니나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20
402
장인 장모專 댓글+ 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9-14
40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9-01
40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6 09-11
399
명절 증후군 댓글+ 3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6 01-29
398
내꺼 우리꺼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8 03-04
397
주소가 미쳣군 댓글+ 2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9 03-11
396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26
395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4 01-24
39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6 12-30
39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01
39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8 11-21
39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1 03-08
390 낙엽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8-06
38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6 03-21
38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9 04-30
387
처의 종류 댓글+ 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5 08-04
386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6-22
385
목에 핏대를 댓글+ 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2-01
3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5 01-06
3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3 01-17
382
소금 때문에 댓글+ 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8 10-17
381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9-28
380
조씨부인 댓글+ 29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1 02-18
379
히치 하이킹 댓글+ 4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