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문의 위력은 대단했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과연 소문의 위력은 대단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657회 작성일 20-03-10 21:15

본문


바람둥이가 죽어
저승으로가 천당 문을 두드렸다

문지기가 나와 말했다

지금 이곳은 당신 같은 바람둥이들이 꽉 찼다
그래서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자 바람둥이가
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문지기가
한참을 생각하다가 입을 열었다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저 안에 있는 바람둥이들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다면 받아 줄 수 있지

바람둥이가
문지기의 말을 듣고 꾀를 내었다

엊저녁 버스사고로
지옥에 젊고 이뿐 여자들이 단체로 들어왔다 라고
천당에다 헛소문을 퍼트렸다

과연 소문의 위력은 대단했다




!




!




!




!




!




!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바람둥이들이 지옥(地獄)으로 달려갔다

추천7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싸 좋다 ㅎㅎㅎㅎ
바람둥이가 지옥으로 갔다구라
헛 지옥에선 바람못피우나 핫 참말로
그곳에서도 예쁜여자꼬 시면 되지롱

은초롱님은 언제나 밝은 음악으로 사람 마음을 들뜨게 하시네요
앗 아내이 맛 방송시간이 되어서리 보고 또 올께요
방가워요 .```휘리릭``` 룰루랄라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항상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현실이든 저승이든 바람둥이는
할 수 없나 봅니다 ㅋㅋㅋ

밝은 음악으로 코로나 19에 지쳐있는
유머방 방문 하시는분들 잠시 즐거우시라고
올렸습니다 반갑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난 유머 잘보고갑니다
추천드러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迅나는 音樂과 ,잼`나는 "Humour"에~感謝하고..
"바람핀 男子와女子는,地獄에`가也~마當(땅)합니다..
"메밀꽃`산을"任은,"나비정원"에서~春花를,膳物하셨구..
"DARCY"房長님은,"Corona`洞里-大邱"에서,退勤하시고..
"상큼한`나비"任은,예쁜 Image로~推薦하시며,和答하시네如..
"산을"任!,"茶房長"님!,"초롱"任!&"나비"任! 늘,"健康+幸福"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도 아침일찍 들어오셨네요
늘 제가 드리는말씀이지만 울 안박사님은
참 말로 이상해요?
왜냐구요 물으신다면
내가 늘 하는 말씀이지만 울 안박사님은 짧은 글속에
함축되어있는 표현 감정 참 안박사님이 괜실히 안박사님이 아니네요 그쵸???
암튼 고마워요 안박사님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신나는 음악 유머 반겨 주셔서
저도 감사 드립니다
바람피면 배우자를 속이는거라
그런일은 없어야 합니다 ㅎㅎ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아침 눈비비고 또 들어왔어요
어제 저녁 아내의 맛 보면서 다 못보고 잠이들어 깨어보니 아침
헛 어쩌나요 ~~?
맨위에 제가 올린 이미지 스위쉬 영상을 올렸더니 왜 이렇게 blue color
글씨가 미안요
아니요 ~~~ 그렇지도 안네요
잠시 정신이 번쩍요
은초롱님 아침부터 도 흔들고 가요 ㅎ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아침에도 들려 주시고
역시 신나는 음악은 다들
좋아 하시는것 같습니다
blue color 도 좋았습니다 ㅎㅎ
나라가 코로나 19 때문에
힘들지만 즐겁게 사시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롱님
미인이 있는곳이라면
지옥도 마다하지않나 보옵니다 ...

잘보고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로나
조심하시고
오늘도 언제나처럼
핑크빛사랑과
보라빛행복사이에서
마냥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감사 드리며

장미에게
유혹당한 멋진
날속으로 설레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반갑습니다
살아보나 미인보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더 좋은데 뭘 모르는것
같습니다 ㅍㅎㅎ
코로나 19 조심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또 들어왔어요
호잉 저의 닉네임이 호강을하네요
그것도 2개씩이나요

애공 친구랑 서울 어린이 대공원 축구장에서 운동하고
웃다가 그곳의 매화꽃이 만발하길래 사진찍어왔어요
겔러리방에다가 올릴려구요
고마워요 상큼한 나비님 .

Total 2,119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8 02-16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4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4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4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1-08
2074
손난로 한사빠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1-06
20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1-03
207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1-01
207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6 12-29
207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