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수줍은 글(수술결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한 허풍쟁이가 친구들 앞에서 허풍을 떨고 있었다
우리 마누라가 애를 낳았는데 말이야 놀라지들 말아 무려 10킬로나 돼
며칠 뒤 친구들이 그에게 물었다
10킬로 나간다는 아이 지금은 몇 킬로나 나가
으응 9킬로야
친구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10킬로 나가던 애가 커나가면서 왜 몸무게가 줄어 드나
응 어제 고래잡는 수술을 해 줬거든 ㅎㅎㅎ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장미님 쿡 일등으로 눌렀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헐 ~
고래 잡는데 1키로나 준다니
허허허 ... 즐점 되세요 장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네 초롱님 ...
그러게나말이옵니다
님 오늘도
어김없이 왕림해주시고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오늘은
인기있는 연예인처럼
제일 최고가 되어
마냥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님
로나
조심하시고
깜찍한 공주들의
아름다운 수다처럼
달콤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무슨 어린아이가 고추 짤랐다고 1kg 이나 줄어들어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재미난 유머 입니다
추천드리고갑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나비님
님 역시도
매번 왕림해주시고
추천까지 해 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오늘은
마음껏 자유롭게
또는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로나 조심하시고
실바람이
장미를 간지럽히듯
짓궃게 또는 사랑스럽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아들 있는 엄마는 거쳐야할 숙제네요 ㅎㅎ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대표님
그렇사옵니까 ...
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왕힘해주시고
장미에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님
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상쾌 유쾌
통쾌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달과
별을 따다
쥬스를 만들어
보고싶은 어느 추억
속의 그날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안박사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任`娥!!!
本人도 于先은,推薦圖章을~꾹`꾹,두番찍고서..
"베`장미"任의 Humor를,吟味도 하면서~즐거움을..
"고래`사냥"이,"포경`手術"입니까`如?미쳐,몰랐습니다..
"산을"任!,"茶房長"任!&"울`任"들! 늘,健康+幸福하세要!^*^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네 박사님
그렇다고 하옵니다
님 역시도
언제나처럼
왕림해주시고 ...
여러가지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무지개빛으로
황홀하게 또는
알록달록하고
싱글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매혹적인
모습에 반해버리듯
섹시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