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 장독에서 울고나오는 메밀꽃 산을 ( 정매화 )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수수깡 장독에서 울고나오는 메밀꽃 산을 ( 정매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681회 작성일 20-03-18 10:42

본문

동상아 넌 그때 (6.25) 기억하구있니?
응 쪼금 기억해 ..
울 아빠는 젊어서 6,25 당시 군인 밥 보급대 끌려 가시고

엄마역시 젊어서 4 번째 아이 인심중 다른 동내분들은 다>>~~~ 피난떠나고
떠날수없는 몇집 잔류  난 언니와 5살차이 5~~6세

하늘위엔 비행기들이 좌우 날개를 흔들고

땅에선 중공군들이 숨죽여 활동개시
비참한 그때 그순간들이 아직도
언니는 친구 집에 울동생은 업고 난 손붓들고  집에 놀러간

당시 하늘에서 새우젓통만한 물채가 떨어지더니

우리가 놀고 있는 집을 폭격했다나요
그당시 안방에선 노 할아버지 & 글고 아들 오빠 집은 산산조각

옆으로 쓸어져 불타고 언니는 남동생 을 순간적으로 밖으로 나왔고
언니는 큰소리로 날 불렀단다


그순간 난 어느새
마당 김치독 수수깡으로 된집에 숨어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울더래요 
그당시 집이 불타고 젊은 오빤 굴뚝아궁이 구둘창 속을 뚫고 기어나와 얼굴이 까만

살아 있었지만 노 할아버진 집에 깔려 불타는 무덤에서 돌아가셨다고요
다들 피난떠나고 약자들만 살고 있기에 누가 감히 지붕을 헤치고 구해줄 사람도 없었고
우린 용하게 살어남아 오늘날 아픈 전쟁의 상처 않고 살고있지요


그때 기억으론 울집은 중공놈들 폭격으로 다친 사람 병원이고
밤이면 중공군인들이 우릴 화로가에 앉아 불을 쬐면서 자기 고향에도
나같은 자식이 있다면서 맛있는 말고기 ( 포격으로 죽은 말고기) 누룽지 주던기억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윰방에 이런글을 올려서 죄송요
혹여 맞지 않으면 즉시 내려주세요







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난 이런 역경속에서 전쟁 해방둥이로
살어왔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제가 윰방에 들어와 님들을 만나고 주고 받는댓글속에
넘 잼있고 신나요.
네 이이야긴 실화를 기억해서 적은 사연이랍니다
뭐 이젠 늙어서 별로 내새울것도 없지만 컴을 배워서 젊은님들과 함께
대화를 한다느느것이 마냥 행복하담니다
고마워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나이이니까 그렇지
지금 같으면 얼마나 놀랬을까요 ?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네 지금도 기억은 뚜렸하게 나지만
그때 그당시엔 얼마나 긴박했으면 옛날 김치깡 옥수수로 엮은 곳으로 뛰어들어갔을까요
글고 그당시에 집이 쓰러져 연기가 나는것은 지금도 생각이 나요
잼있게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이라고 꼭 유머만 올리는게 아니고
우리의 삶의 여정 속에서 겪어온 인생 체험이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에 우리들이 있고
또 ,미래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
전후 세대인 저는 상상만 해도 무서운
6.25 사변 실감나게 적으셨습니다

우산 쓴 두 여인중 한명은 저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고마워요
사실은 이사연을 쓰고도 혹여 방장님의 마음의 부담이 갈가봐 걱정을했어요
다행으로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雅!!!
"맞습니다"! 記憶도 生`生한~"6.25事變-戰爭"이..
同族끼리의 戰爭인,"6.25`戰爭"당시~"울"은, 5世죠..
"1950.6.25戰爭"의,"避難時節"은~記憶조차,잊지않고..
"軍隊`食糧補給隊"에서,苦生하셨을~"정매화"任의,父親님..
아마 그`時節엔,大部分의 國民들이~추위`굶주림으로,苦生을..
수수깡屬의,김치廣에 숨어있는~"정매화"任을,想想하며 追憶도..
"정매화"女史님!오늘날의,"大韓民國"은~世界속에서,偉大합니다..
自負心으로,祖國을 사랑해也.."메밀꽃"任!&"울`任"들! Whitting해要!^*^
(P`S: "메밀꽃"甲丈`벗님!두番씩이나,"答글"을 주시다니..惶恐`感謝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울 안박사님 이래서 전 안박사님이라고 칭하나봐요
늘 말씀드리지만 저와 갑장이시만 특별나게 한문도 잘 아시고
아시는것도 기억력도 남다른 안박사님
정말 정말 고차원이십니다 , 부럽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또 한마디요 안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당시 우리들은 5살 맛지요
그당시 난 아빠가 노무대로 끌려가시어 임신한 엄마가 울 3남매를
지키시느냐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울 안박사님은 그당시에도 소 잔등에 올라타서 피난갔다는 말씀에
전 늘 나보다 10배 위로 살으셨구나
생각하고 있지요
그래도 그당시엔 난 아빠가 노무대로 끌려가셨어도
인민군 들의 죽은 말고기는 많이 먹었어요

참말로 웃습니다
부디 울 삼총사 건강해서 오래토록 함께 합시다요
고마워요 안박사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우린 10년이상 함게 공간을 메운 사람들 맞지예

그런데 장미님 부탁이 있어요
늘 이곳에서 유머 자주 올리던 젊은분 닉네임을 자주 바꾸는 여성분 이
요즈음 닉네임이 없어요
그분 닉네임이 지금은 무었이며 또한 안보이시는지
아니면 내가 못알아보는것인지요
좀 알려주세요 .

브라질/샹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라질/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올만입니다.
그간 안녕 하시겠지요?
몇년만에 이곳 시마을에 들어 와 봅니다.
방장님도 바뀌시고

몸도 안좋고 수술도 하고....
여건이 않좋아 컴에 많이 못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세 잘 살고 있지요.....


좋은글과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세상에 이게 웬일이레요
생각지도 못한 부라질 샹기님 이 왕님하셨네요
네 늘 저의 가슴속엔 부라질샹기님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네가 처움 컴에 들어올때 울님이 정보도
또 이곳의 맨위에 댓글도 이미지도 님이 찾아서 주신것 아님니까요/

유머의 대가이셨던 부라질 샹기님 윰방이 많이 변했어요
글고 세월도 많이 흘렀구요

이젠 제가 윰방에 들어온지가 10년이 넘어 영상도 만들고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요
많이 발전했어요

아픈단점을 말씀드리기는 뭣해도 울 샹기님도 힘내셔요
무슨뜻인줄아시지요 ㅎㅎㅎ
한국은 밤 12시 40분 tv 에서 로버트트롯 방송 끝나도 컴에 들어 왔더니만
반가운 샹기님을 만나네요
고마워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도 님이 그당시 올려주신 사진이랍니다.
생각나세요?

샹기님이 계실땐 산장지기님이
그다음엔 꽃살강 님이 지금은 다시님이 운영하고 계셔요
샹기님 먼곳 부라질에서 고향을 생각하시고 좀 자주들어와주세요
글고 그곳엔 코로나 병이 아직 안들어왔나요 /
이곳엔 국가가 비상상태입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진짜 몇년만에 브라질/샹기님께서
유머방에 들리셨네요 언니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시니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이제 자주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부담없이 올 수 있는곳
그래서 유머방이 좋답니다 ㅎㅎㅎ

브라질/샹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라질/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오랬만이죠....
여기도 11명 죽고 가게문닫고 학교도 운영안하고... 쇼핑은 4월 30일까지 문 못열게 만들고 난리가 아닙니다.
휴지도 파동나고 알콜젤도 없고 병원은 빈약해서 치료도 못해보고 죽어 나가고...

그냥 방콕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많이 변해서 이미지 올리는것도 까먹었는지 안올라가요 ㅎㅎㅎ

이제는 산을님이 저 가르켜 주셔야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라질 샹기님 우선 방장님이 님을 알아보시고 무척 반가워하세요
글고 나도 우선 급해서 딴사람 방 다시님 댓글아래 님의 흔적 자랑했어요
했더니 다시님이 좋아하시네요
그럼 이곳의 베르샤의 장미님은 아시겠지요

오늘 서울은 날시가 좋아서 어린이 대공원에서 쑥을 캐가지고 왔어요
이곳도 동물원도 페쇠 또 정문만 이용하래요
전 개구력바지로 들어가서 나오는데 막아서 무척 고생을요
집에 오니5시가 넘었네요
네 차차 말씀하시고요
댓글을 기다렸어요
네 방장님에게 부탁 드려서 소스 알려드릴께요
쪽지로요 .

브라질/샹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라질/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고말구요 베르샤의 장미님은 나보담더 한수 아니 세수위 고수이셨는데...
근데 여기 다 바뀌어서 글올리는데도 이상해요 ㅎㅎㅎ 글쓰기 들어가보니
전부 소스 만들어 올려야 하는것인가요?
소스 만드는게 없네요... 네모난 창 하나 뿐이니....ㅎㅎㅎㅎㅎ

브라질/샹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브라질/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초창기에 그랬죠 일일이 소스 만들어 올리곤 했죠..

만드는곳이 없어 html 만드는 사이트에서 일일이 만들어 복사해서 여기에 올리곤 했는데....
그후에 산을님이 들오 오셨죠.. .ㅎㅎㅎ

산을님보다도 더 전에는 다른데서 만들어 올렸죠... 그때처럼 만들라는거네요....

감사합니다.

Total 2,119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8 02-16
211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4 03-27
21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4 03-23
21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4 03-20
211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3-14
21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4 03-09
211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5 03-06
2112
판다 푸바오 댓글+ 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5 03-05
211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6 03-04
2110
와 그라노 댓글+ 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7 03-02
21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5 02-29
2108
{철수네 식당}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2-24
21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5 02-23
2106
수닭과 진도개 댓글+ 2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5 02-21
2105
세할머니! 댓글+ 2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6 02-17
210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7 02-15
2103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02-13
2102
원하면 댓글+ 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2-11
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02-11
2100
명절과 부침개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5 02-10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5 02-09
2098
아재 개그 댓글+ 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6 02-06
209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5 02-04
209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5 02-03
2095
앗 실수! 댓글+ 2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4 01-31
209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6 01-30
2093
수상한 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1-28
209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1-28
209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6 01-23
2090
易地思之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6 01-21
208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1-19
208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1-19
208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01-17
2086
신세대 속담 댓글+ 1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1-17
208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15
208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1-15
2083
처칠의 유머 댓글+ 1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14
208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1-14
2081
스님과 학생 댓글+ 2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1-14
2080
수상한고객 댓글+ 5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1-13
2079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1-13
2078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4 01-11
2077
여고동창생 댓글+ 4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1-11
2076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3 01-08
2075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1-08
2074
손난로 한사빠 댓글+ 2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1-06
207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4 01-03
207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1-01
207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6 12-29
207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