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782회 작성일 20-04-02 10:45본문
벌써 몆년전이가요
스마트폰이 나올무렵 스마트사용 법도
잘모르던 약 15년전인가요
갑자기 형부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용인장럐식장에 도착 넘 슬퍼 상주인 족하와 함께 영전에서
업드려 울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린다
.
핸폰의 벨소리 매화타령 으로 올렸다
계속해서 폰음원소리 좋구나 매화로구나
안방건너방 좋구나 매화로구나
어머나 어쩌나 스마트폰 끌려고해도 초보라서 당항
상주인 족하는 함께 아버지 영전의 술잔앞에서 이모 폰주세요
하고 폰을 .꺼주었던 기억이 납니다요. ~~~ㅎㅎ
1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띵똥 ! 추천 드렸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례식장에서 무음으로 해놔야 되는데
깜빡 잊으셨군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오셨어요
버섯발로 반깁니다요
휴 ~~~그땐 컴터도 못할당시 폰사용법도 잘모를때였어요
지금생각하면 참웃기지요
지금도 학원에서 수업중에 갑자기 벨소리 들으면 폰 끌려면 잘 안꺼져요
아휴 죽겠어요
난 분명 천치인가보아요
고마워요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당혹스럽고 난감했을지
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글맘님 오셨어요?
반가워요
네 그땐 정말 당혹스럽고 지금도 생각해도 넘 당황했어요
그때 그억은 오래갈것 같아요
참웃기지요
싱글맘님 고마워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다가 띠리리리
벨소리 매화타령
당황 하셨겠습니다 ㅍ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오셨어요 ?
그럼요 정말 그땐 넘 당황했어요
빨리끌려고해도 폰산지가 얼마 안되어
빨리끌수도 없었어요
한참울다가 족하보기도 좀 미안하드라니까요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장례식장에서 곡하다
갑자기 매화타령이
급하면 폰 끄는것도
갑자기 깜깜이가 되지요 ㅎㅎ
건강 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그래요
그땐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황당했어요
아마도 이 기억은 영원할것 같아요 . 고마워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任娥!!!
우선`本人도,"實話이야기"에~推薦1票,보내드리고..
"Smart`Phone" 땜시,唐惶하셨었군如! 많이,痕한일이져..
本人도 `2005年에也,Com敎育도 受講하고.. H`P도,使用을..
"매화"氏에게,"梅花타령"이.."네가 왜 거기서`나와",選曲이,좋아..
"葬禮式場"에 갈때는,H`P의 Swich를 꺼也눈데..깜빡할때가,있지如..
"메밀꽃산을`鄭매화"甲丈님!"Corona19",조심하시고..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요즈음은 참 외출도 잘못하고 갑갑하시지예?
저도 어제는 하루종일 안방에서 tv 만요
헉 빨리 코로나가 풀려야지 참 계롭네요
찾아주신고마움 감사드려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실화 이야기가 어쩜 유머처럼 들리는지요
장례식장에서 예전에 그런 이야기 들이 많이 있었다 들었답니다
멜로디를 옹해야~
만들어놓고 절을 하고있는데 옹해야 어쩔시구 옹해야 잘도한다 옹해야
이런적도 있었다네요 앞으론 무음으로 꼭 애주셔야 겠지요
웃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체인진님 님의 말씀 맞지예 ㅎㅎ
하지만 그때 그시절엔 폰이란 단어도 단련되지도 않았고
지금처럼 폰의 사용법을 잘알면 속히 껏을거야요
처움산 폰자체가 넘 익숙하지 않아서요
참 웃기지요 .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