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 소근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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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0-05-25 11:51본문
남: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 제발 보여줘!
여: 안 돼 정말,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떡해.
남: 내가 책임질게 윗부분만이라도 좀…….
여: 그럼 잠깐만 봐!
남: 아래쪽도 좀 보여줘!
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남: 아무도 안 볼 거야! 한번만!
여: 그래 딱 한번이야!
이때 지나가던 선생님이 하는 말
♥
♥
♥
“야! 니들 컨닝하지마!”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
어쩌다 유머방 들려도
안박사님 안계시면
솜이 섭섭 하답니다
빨리 쾌차 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핫 ``하하하
어머나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요즈음 왠일인지 안들어 오시네요
글찮아도 저도 궁금했는데 전화 한번 걸어봐야지요
그래도 잊이않고 걱정 해주시는 윰방 식구들 참 좋아요
저도 덩달아 좋아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글 읽는도중 나도 궁금했어요
난또 딴 생각요
왜 있잖아요
캐릭터에 어느 5살쯤아기들이 발개벗고
남자가 여자아이 빤스 보는것인줄 알았지 뭐야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컨닝 이네요 호호호
안박사님께서 평소에 댓글로
반겨주시고 했던 좋은기억에
유머방에 들리면 생각이 많이나네요
두분 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한번 들려 보았어요
추천한표 던져봅니다
그래요 마자요 맞습니다 맞구요
한국말은 끝가지 들어봐야 한다니까요~ㅎㅎ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언제 뵈어도 반가운 닉입니다
수술하신 어깨는 웬만 하신지요 ?
저도 유머방에서 반전 유머에
웃기도 합니다 호호호
추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니엄님 반가워요 추천 하나 + 드렸어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가워 해주시고
추천 +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컨닝 할때는 신호를 보내거나
손바닥 안에 쓰거나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야릇한 생각 잠깐 했어요 쉿 !
솜니엄님 소근소근 아주 작게 ㅎㅎ
유머방 사랑+관심 부탁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벼락치기 공부 하다가
컨닝 많이 했어요 ㅋㅋㅋ
방장님은 무슨 야릇한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소근소근 쉿 !
여쭤 봅니다 살째기 귓속말로 호호
시간 나는데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윰 房"의 "망내`貴염둥이"인~"솜니엄"任..
"윰房"任들도,방갑게 人事하시고.."산을"任도..
"茶房長"님 以下,"윰房"님들께~감사,感謝옵니다..
"윰房"님들!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시옵길 祈願해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박사님 댓글을 뵈니까
너무 반가워서 "흑흑" 입니다
울엄니가 그러시는데
수술한 다리는 그전보다
더 튼튼 해진다고 하시네요
재활치료 잘받으시고
더욱더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싸 이곳에서도 울 안박사님의 흔적을요
곳 울님의 건강이 좋아지셨다는증거이지요
세월이 약이람니다
저도 우리 서울 베드로님과 저별님 숙영님과 일산에서 모임있을때
수술하고 아픈다리 끌고 우리그곳에서도 울님의 사진을 찍어드렸잖아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식고 시간이 약이 람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박사님 걱정 진짜 많이 하시고
유머방에서 인정하는 두분의 우정
보기좋고 최고 이십니다
시간이 藥 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오래간만 입니다
저도 개인 사정으로
유머방에 자주 못오게 되네요
뭔가 궁굼 했는데 아하 ~
컨닝 이었네요 ㅍㅎㅎ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컨닝도 대놓고 하니
선생님도 기가차서 ㅋㅋㅋ
유머방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사업 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