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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에 숨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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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157회 작성일 20-06-12 13:29

본문


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기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 어떻게 하면 마누라를 순종하게 하는지 자랑을 했고

마누라가 자신에게 꼼짝 못하고 산다고 으스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얘기좀 해 봐?"

그러자 한참을 생각 하더니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을 다가오지"

"와아 그래서 어떻게 되나?"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이렇게 말한다네..."

이야기를 들은 두 친구의 표정에는

부러워 하는 빛이 역력했다












" 침대 밑에서 숨박꼭질 하냐 ? 아 ~ 열바다 "
추천5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음악 소스 감사합니다
와이프한테 뭘 잘못해서
침대밑에~ 우리 조카가 숨박꼭질할때
들어가 있던데 아저씨 불쌍해요 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다시"房長님의 말씀처럼~아마도,"驚妻家"인듯..
"침대`밑"으로,기어들어가서~숨으려하나,아님 뭔`짖을..
"男便"은 아마도,"敬妻家"일듯!"솜니엄"任은,아니실테져!^*^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수술하신 다리는 많이 호전 되셨는지요 ?
그래도 운동은 조금씩 하시는게 좋답니다
제생각에는 남자가 쪼잔한것 같애요
한대 후려 때리고 혼자 살지 못났네요 ㅎㅎ
무디고 우왁스런 여자 싫어요
저는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
안박사님 건강하세요 띵똥 ♥ 보내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발랄한 음원과 함게 즐기고 있어요
윰방은 언제나 음원이 발랄하고 경쾌하고 좋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아무래도 유머방은 신나는 음악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트롯이 대세 잖아요 경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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