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에 숨은 남자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침대 밑에 숨은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0-06-12 13:29

본문


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기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 어떻게 하면 마누라를 순종하게 하는지 자랑을 했고

마누라가 자신에게 꼼짝 못하고 산다고 으스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얘기좀 해 봐?"

그러자 한참을 생각 하더니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을 다가오지"

"와아 그래서 어떻게 되나?"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이렇게 말한다네..."

이야기를 들은 두 친구의 표정에는

부러워 하는 빛이 역력했다












" 침대 밑에서 숨박꼭질 하냐 ? 아 ~ 열바다 "
추천5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음악 소스 감사합니다
와이프한테 뭘 잘못해서
침대밑에~ 우리 조카가 숨박꼭질할때
들어가 있던데 아저씨 불쌍해요 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다시"房長님의 말씀처럼~아마도,"驚妻家"인듯..
"침대`밑"으로,기어들어가서~숨으려하나,아님 뭔`짖을..
"男便"은 아마도,"敬妻家"일듯!"솜니엄"任은,아니실테져!^*^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수술하신 다리는 많이 호전 되셨는지요 ?
그래도 운동은 조금씩 하시는게 좋답니다
제생각에는 남자가 쪼잔한것 같애요
한대 후려 때리고 혼자 살지 못났네요 ㅎㅎ
무디고 우왁스런 여자 싫어요
저는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
안박사님 건강하세요 띵똥 ♥ 보내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발랄한 음원과 함게 즐기고 있어요
윰방은 언제나 음원이 발랄하고 경쾌하고 좋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아무래도 유머방은 신나는 음악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트롯이 대세 잖아요 경쾌한 하루 되세요

Total 130건 3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6 12-16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7 11-23
28
프로포즈 댓글+ 2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6 10-26
2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6 10-15
26
간장 케이크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6 10-06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5 06-26
열람중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5 06-12
23
최초의 남성 댓글+ 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6 06-04
22
소근 소근 쉿! 댓글+ 1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4 05-25
2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6 05-15
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04-28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7 04-17
1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4 04-07
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5 02-20
1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8 02-04
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5 01-29
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6 01-14
1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8 12-10
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6 12-04
11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5 11-27
1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5 11-19
9
공주병 환자 댓글+ 1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5 11-11
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6 10-23
7
그녀의 과거 댓글+ 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5 10-11
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6 09-27
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4 09-17
4
★어쨋든 수확 댓글+ 1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5 09-02
3
빗속의 연인 ? 댓글+ 2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5 08-28
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4 08-23
1
잘난척 하기는 댓글+ 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6 08-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