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냥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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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314회 작성일 15-11-26 19: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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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으로 약만들어..? 큰집 간다.
티끌모아 태산
-얼만한..? 언제 만드냐?-_-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사람기분나쁜데 좋은 말해봐야 욕만 듣는다.
(예를 들어서 안녕하세염?^^하고 웃으면 그래 니는
그렇게 그래 기분좋냐?..개새x 약올리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미친넘..차있구 비행기있는 시대에 왜 천리길이나 걸어가냐?
뛰는 놈위에 나는 놈있다.
-아직 나는넘 본일이 없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그럼 니나 한번 드러가봐라..-_-
말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6마디했다.6천냥 줄래?....
마지막..
어물전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썩을 넘 별넘 다봐.....? -_-
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제기랄 사공이 많으면 배가 빨리가지...으...하하하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배는 힘을 쓰면 파도를 넘어
가지 몬하고............ㅎㅎㅎㅎ
첫째님의 댓글
첫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답니다 사공이 많으면 나라가 곤두박질하지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일하려고 하면..........
밀어주는것이 아니고
리어카를 잡아 땡기고.......
위에 걸어타고.......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칠천냥 주세효~~~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만나야........칠천냥.....
까이꺼 ㅋㅋㅋ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날시가 마니 추워졌네요
윗지방은 눈이 많이와서 완전 겨울같던디
여그는 뭉게구름 햇살이에 아즉도 가을임다요
으막이가 넘 구슬프다요 꽃살강님
또 고향 생각나셨구나요 ㅎㅎ
쪽집게 도사임당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ㅋㅋㅋㅋㅋㅋㅋ
다연님이 아마 돗자리를 깔고
사시는것은 아닌지.......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고향이노 잘지키고 있으니
염려뚝하시고 건강히 오널도 홧팅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고맙고 ......ㅎㅎㅎㅎ
자다가 깨면 고향 하늘 한번 보고....
아참~~ 고향을 지키는 다연님이 있지......
.
하면서 다시 잠자리로 들어 갑니다......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섯번 인사해도 빛 갚는거만 되지 주지는 않는 모양여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하다 보면................ㅎㅎㅎㅎㅎㅎ
혹씨 줄때도.....모르지만요.....? !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육천냥 보다 욕심이 조금 인데
팔천냥이나 주이소.
ㅎㅎㅎㅎㅎ
유머방 식구들 고맙습니데이
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함께 살아보면 정이 유머방
같은곳이 없습니데이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 일찍 일어난 새는
피곤하고 일찍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ㅋㅋㅋㅋ
정말 맞는 말입니다.....
20년 전에 전세계에 칼로 찢은 리본을
사용 할때 초음파로 가상 자리를 예쁜
꽃 모양 으로 딴 리본을 특허내어서
시장에 내어 놓았는데...........ㅋㅋ
신기하다고 하면서도 사는 x 도 없고
10년이 지난 지금 사용하고 누구나 만들어
다팔고........먼저 발명 한다고 하느님이
상을 주시는것도 아니고드라고요......
쓸수있는 시기가 오면 발명을 하고...
앞서가지 말기......ㅎㅎㅎㅎㅎㅎ
하긴 이런 동영상도 짜르고 붙이는 기술도
앞서 가는일이 되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