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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생명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06-22 03:53

본문




우리부부는 눈섭을 휘날리면서 강쥐.
분양 센타방문 그곳엔 많은 강아지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에 하얀 포메리안 강쥐가 유난히 울고 앞발을 허우적 거리고 있엇는데
난 그 강쥐가 마음의 와 닿아서

난 기발한 아이디어를 말씀드렸다
쎔님 늙은 이 부부는 수급자입니다
강쥐는 키우고 싶고한데 넘 비싸서 못사고 있어요


쎔님 강쥐좀 싸게 주세요
난 얼마전 오산까지 강쥐 구입하러 찾아갔던 일이 가격은 그곳에서
이미 알고 있었던 차라

쎔님 우리의 모습이 애처로우셨던지 전화기 들고 밖으로 나가서 ....
들어오시더니 아주 져렴한가격으로 주신단다 .

난 내심 좋지만도 더 엄살을 부려 가격을 다운시켰다
글고 개집 의 필요하 물건들과 밥까지 챙겨주신다
물론 예방 접종 날짜가지 주신다요 .

울집강쥐 약 600g 이나 델까?

아주 작은 생명체가 밤새 울어된다 엄마 찾는냐고
얼마나 측은하고 마음이 짠한지

동물도 엄마를 그리워하고 울부짓고
오늘은 이방 저방 냄새를 맞고 찾아다닌다
.
그런데 이놈이 내가 엄마인줄알고 아무곳이나 빨어댄다 아주 행복하다
..
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님!!!
年前에,"산을"님 稟을 떠나간~"포메리안" 生覺에..
아주 작은(600g) 生命體인,"포메리안"을 分讓하셨군`如..
"포메리안"이,"엄마"를 잘`만났습니다!무럭`무럭,잘`키우십시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박사님 사실은 그때 포메리안 강쥐는 큰집에서 기르던 강아지였어요
그땐포메리안이 그렇게 비싼줄도 모르고 남편이 무조건 집으로 델코와서 얼마나 싫었던지요

어느 한날 어느분이 강쥐를 델고 가길래 물어봤어요
가격이 150만원이래요
난 약 3년전에 울집 강쥐 키울수가 없어서 동물 병원에 델다주고 돈 십만우너을 주면서
처리하라고 한것이 얼마나 마음아픈지요
이번 강쥐는 내가 잘 키울께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작은 생명체 강쥐를 분양 하셨네요
귀여울것 같애요 엄마찾아 우는
강아지 마음이 짠하네요
유머방은 사람사는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드디어 포메리안을 분양 하셨네요
예쁘게 잘키워서 좀 크면 사진 한장
올려 주세요 너무나 작은 생명체
손바닥 안에 들어 오겠네요
옛날 포미 생각이 나네요
안박사님 말씀처럼 무럭무럭 잘커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오셨네요
방가워요
네 이번에 만난 뽀삐는 아주 작은 생명체로
보기에도 애처러워요
이젠 익숙해졌는지 모든 사물을 물어 뜯고할타요
넘귀여워요
어제도 이웃 친구에게 말했더니 어느 쌀집 형님은 손주들이
백만원주고 삿데요
난 끼를 부려55만원에 ~~주사갑 해서 칠십오만원에 구입했으니
얼마나 사게 구입했는지요
다시님 찾아주셔서 고맙구요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추천 감사드려요
그런데 울집 뽀삐가 아직어려서인지 아무 곳이나 오줌을 싸요
글고 어찌나 날 쫓아다니는지 발에 밟혀죽을것 같아 조심스럽구요
이빨이 날까로워서 넘 아퍼요
오즘싸는것 어느분이 좀 알려주세요
배변훌련시키는법을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견 패드에 뽀삐 소변을 묻혀서
구석에 놔두면 냄새 맡고 갈꺼예요
확실한 방법은 분양 받은 곳에
여쭤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우리 부부는 자식들이 멀리 덜어져 살고 있고 해서 늘 마음이
허전해서 강쥐를 기르게 되었어요
요즈음은 울 뽀삐가 얼마나 재롱을 피우는지요
집안에 웃음꽃이 피고 있어요
고마워요
정보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생명 분양해서 잘 기르시고
기쁨을 느끼신다니 보기 좋습니다
2개월만 지나도 제법 많이 큰답니다
그야말로 재롱둥이 뽀삐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물가에는 나리랑 똘이 보내고 새로 데리고 온 애도 수술하고 얼마 안 있어 보냈지예
그래서 이제는 참고 또 참고 있어요
데리고 오고 싶은 애기들...
늘 집을 비우니 그것도 강쥐들 한테 해서는 안될일 같아서요~!
예쁘고 건강 하게 잘 키우시길예~
잘 먹는다고 너무 많이 먹이시지 말고예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먹어야 해요 ㅎㅎ
잘 먹는게 이뻐서 자꾸 주었더니 살이 쪄서 힘들어 했어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어케 이 먼곳 가지 오셨나요 고맙구요
네 맞아요
강쥐가 넘 예쁘니까
맛있는것 안줄려고 해도 자구 주네요
울강쥐는 포메리안 이라서 얼마나 예쁜지요
네 알겠어요
조심할게요
고마워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한 인연 울집 뽀삐가 온지도 10일째
강쥐밥이 떨어져 샵에 강쥐들고 찾아갔다
그당시 칸칸마다 주인을 기다리는 강쥐가 많더니

세상에 다 팔리고 몇마리에 불과
난 쎔님 울집강쥐 밥이 떨어졌어요
주세요

했더니 글쎄 1kg 람 짜리 사료을 주신다
돈도 안받으신다
또 목욕샴푸까지 거디다가 맛있는 오리 훈제 강쥐가 좋아하는
간식을 그냥 주신다


쎔님은 돈을 받을만도 하는데 왜 안받고 주시는지 넘 고마웠다
세상은 참 살만한 것같아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살강님 울집 뽀삐가 아주 가불고 재롱덩이어요
울집은 아주 웃음곷이 피였답니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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