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 어떡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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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06-26 14:11본문
첩첩 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새댁이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ㅡ 옷 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새댁은 침상에 올라서도 옷은 벗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빨리 벗어요! ...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가워요
애창곡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추천 감사 드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사 선생님 정말 황당 그자체네요 ㅋㅋ
깡촌 새댁 뭘 몰라도 한참 몰러유 ㅎ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춘기만 지나도 다아는데
유머라 호호호 웃어봅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다른 추천이 돋보입니다
감사해요 은초롱7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호사가 와서 말했으면
울지는 않았을텐데 ...
옷을 벗어야 검진을 하지요
산부인과 인데 깡촌 새댁 ㅍㅎㅎ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안벗고 검진 받는거 안될까요 ?
여자들의 스트레스 중의 하나지요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넘 웃겨서 원
아무리 천치 바보래도 그럭게 넘 웃긴다요 .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사 선생님이 더 황당 했을것 같애요
뽀삐는 잘크고 있나요 ?
즐겁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茶房長"任 가치,于先 推薦을 놓고..
"솜"任의 愛唱曲을,즐`聽하며~"댓글"을..
"은초롱"任과,"산을"任의 말씀에~共感하며..
"江原`山汨처녀"의,純眞함과 天眞함에~微笑를..
"산을"任!"茶房長"님!"초롱"任!&"솜"孃!늘,安寧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항상 추천과 함께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골 새댁 순진 천진함에 저도미소를 ㅋㅋ
재활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시골에는 아이들이 많은 이유가........!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댓글이 늦었네요
도시 보다는 시골이 아이들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