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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어떡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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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79회 작성일 20-06-26 14:11

본문




첩첩 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새댁이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ㅡ 옷 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새댁은 침상에 올라서도 옷은 벗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빨리 벗어요! ...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추천5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호사가 와서 말했으면
울지는 않았을텐데 ...

옷을 벗어야 검진을 하지요
산부인과 인데 깡촌 새댁 ㅍ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任`娥!!!
"茶房長"任 가치,于先 推薦을 놓고..
"솜"任의 愛唱曲을,즐`聽하며~"댓글"을..
"은초롱"任과,"산을"任의 말씀에~共感하며..
"江原`山汨처녀"의,純眞함과 天眞함에~微笑를..
"산을"任!"茶房長"님!"초롱"任!&"솜"孃!늘,安寧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항상 추천과 함께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골 새댁 순진 천진함에 저도미소를 ㅋㅋ
재활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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