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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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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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조회 849회
작성일 20-06-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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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뭐하는 거예요 ? 아내가 물었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 했다
그래, 파리는 잡기는 했고요 ?
그럼,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거든 ㅍㅎㅎㅎ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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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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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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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항상 추천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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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파리는 맥주에
암컷 파리는 전화기에
남편의 암수 구별법
재밌네요 ㅋㅋㅋ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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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은 술을 좋아하고
암컷은 전화기에 ㅎㅎ
파리 암수 구별은
어떻게 아나요 ㅋ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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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럼 밥에 앉은 파리는 밥파리고
똥에 앉은 파리는 똥파리겠네요
네 그널만도 하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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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파리 똥파리
여름에 파리 모기 퇴치법
없을까요 ? ㅍ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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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 任`雅!!!
"산을"任의 말씀과,"茶房長"任 말씀..
두分의 말씀을 듣고보니,至當한 말씀如..
근디 왜서 "암파리"는,電話機에 가서앉아요?
"다시"房長님!,"메밀꽃"任!"윰房"을,사랑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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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아마 아내분이 전화로
수다를 많이 떠나 봅니다
남편이 빗대서 말하는것 같습니다 ㅍㅎㅎ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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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님 추천 더하기 했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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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엄님 추천 감사 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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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구별없이 저는 무조건
때려 잡습니다 파리 징그러워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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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급하면 손으로도
때려 잡습니다 ㅍ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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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어떡해 잡아요........ㅎ
파리채도 안 맞는데......!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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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에 앉았는데 손으로
때려 잡았습니다
급하면 바퀴벌레도 손으로
잡습니다 ㅍ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