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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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21회 작성일 20-07-06 22:25본문
무척이도 들떳던 설래움
비행기 타고 12시간 미국행 라스베가스인가요 ?
저녁때 목욕탕에서 샤워를 해야하는데
그땐 한국도 시대적으로 구 옥 집에 목욕탕도 별로 부진했던 시절
우리한국엔 목욕탕 에 하수도 구멍이 있어 많은 물을 퍼부어도 하수도배출
앗 그런데 촌뚜기인 난 미국목욕탕에 낫선 풍경 그곳엔 욕조 안에 비닐 커튼이 있어
물날리 안겪어도 돠련만
난 샤워하고 욕조에서 나오는 순간 물바다 철렁 철렁 헉 이게 왠일이람
헉 ~~ 자세히 보니 미국은 욕조 안으로 하수처리 되어있어
커튼을 치고 샤워해야 하는뎅
엄마야 난 놀래서 수건으로 물을 젹셔서 짜내야 하는 해푸닝
지금생각하면 넘 챙피하고 웃기지요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25년 전이면 아마 따님 만나러
가신것 같네요 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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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쥐 뽀삐가 울집에 온지가 벌써 15일 째
얼마나 재롱을 피우는지 예뻐요
행복은 자기가 만든다고 했지요
젊은 시절 자수성가해서 재산 모으고
자식 공부가르치고
나이먹고 이 쓸쓸하고 외로움 참 한심하지요
그래도 울집 뽀삐가 내곁에 와줘서
공원에 델꼬가면 어머나 대 스타 ~~ 아이들이 귀여워 환호성
그런데 또 놀라운 사실은 요즈음 아이들이 교육을 철처히 받아서
그냥 만지는법이 없고 강귀 만져도 되어요
한다
또한 어른들도 넘예뻐서 꼭 허락을 받고 만지는 것의 난 세월이 이렇게 많이 변했구나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이미지 3개 배꼽 입니다
미국 목욕탕에서 겪은 헤프닝
재밌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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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었어요
난 보이는뎅
잠시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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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알려주세요
보이는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뽀삐가 너무 귀엽게 잘자랐네요
다 만져보고 이쁘다 그러겠어요
사진 잘 보입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쥐 이름이 뽀삐 인가요 ?
사랑 듬뿍 받는 뽀삐
주인을 잘 만난것 같습니다
추천 놓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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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엄 님 오셨어요 ?
반가워요
울집 뽀삐 예쁘지요
글고 넘 재롱부려요
앞으로도 더 예뻐해주세요
고마워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미국도 많이 달라졌을꺼예요
그야말로 그때 그시절 이야기 입니다
뽀삐랑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네요
사랑 받고 사는것이 보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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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오셨네요
반갑구요
우리늘 건강해서 오랫동안 함께 하자구요
고맙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재롱둥이 뽀삐
너무 귀여워서 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울집 뽀삐가 카메라 사진찍는것 생소해서 무서워서 처다보는 모습이어요
지금은 얼마나 재 빨른지 사람을 깨물어서 죽갔어요
때릴수도 없구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