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뚜기 미국여행 하던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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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57회 작성일 20-07-15 01:16본문
미국 라스베가스 그곳의서 제일 큰 건물 쑈를 구경하고
극장 안에서 쑈중 비행기가 뜨고 지나간다
서울 촌뚜기 눈이 휘둥구래 ..
늦은밤
여행가이드가 호텔 방 호수를 정해줘서 잠을 청할려고 했으나
마음이 들떠서인지 잠도 안오고 난 지하실 매점에 아이스 크림을 사러 내려갔다
문제는 분명 방 호수를 알고 내려 갓으나 깜빡 잊어버린것
난 호텔 벨을 눌렀으나 한참후에 왠 미국 젊은 남자가
발가 벗은 몸으로 문을 열어준다
그래도 그미국남자는 내가 방을 잘못 찾는것을 알고 아무말도 안하고 문을 닫는다
방호수를 잘못알고 찾지못하고
늦은 밤이라서 외부 사람도 없고
글고 있다해도 다 외국사람
그때만 해도 스마트폰도 없고 영어도 못하고 방도 못찾고
어쩌다 어쩌다 방호수를 찾아 몰랜가슴 방망아질
참고~~~~~~~~~ 늦은 밤엔 혼자서 행동조심 하시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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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집 뽀삐가 3개월이 되었어요
울집에 온지도 역 20일정도요
그런데 얼마나 바지락 스러운지
아무곳엔 오줌싸고요 . 그래도 예쁘지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아지가 예쁘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반가워요
네 울집 뽀삐 넘 예쁘지요
지금도 컴 댓글쓰는데도 눈치 없는 울집 뽀삐 마냥 나한테 덤벼요
그런 남 내동댕이 치면 울집 뽀삐 저 만치 나가 떨어져요
그래도 울 뽀삐 예쁘지요
웃자구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뽀삐 앉아 있는게 넘 귀여워요
자는것도 예뻐서 추천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도 아니고 외국에서
황당한 일을 겪으셨네요
지나간 일이지 얼마나
놀랬을까요 ? 저도 밤늦게
다니니까 좀 무서워요
건강 하세요 산을언니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반가워요
네 그렇죠 ~~~~~~!
울집 뽀삐가 있어서 저는 정말 기뻐요 방장님 더운 여름철의 건강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任娥!!!
몸이 많이아파서,于先에 몸을`가누고~"詩마을`윰房"에..
"산을"親舊님!50歲나이에,웬일.."MEMO"하기는,必需인데..
DARCY"房長님!罪悚합니다!"윰房"을 무척이나,사랑합니다`如..
身體가 不實하여..앞으로는,機會있는데로.."윰`任"들!安寧하세要!^*^
(追申:"윰房"님들의 激勵말씀에,感謝드립니다如!"울任"들!Happy..)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몸이 불편하신데도
이렇게 오셨네요
우선 반갑구요
글찮아도 제가 이곳위 바보 행위 올리는것은
내 인격이 흐트러져도
윰방 회원님들이 즐거워 하신다면
뭐 약간의 지난날의 바보 천치
어떠하겠어요
사실은 이곳의 댓글이 없고 안박사님의 흔적이 없었다면
윰방은 출입금지 할려고 했어요
다행이도 벗님이 오셔서 용기 100 배 용기내어 한번더 올려볼께요
안박사님 오늘 저도 정형외기에가서 양쪽 무릅 주시 맞고 왔어요
의사가 주사를 잘못 놓았는
피가 파도처럼 흘렀어요
저도 이런 고통속에서 그냥 찾아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강아지가 그동안 많이 큰것 같습니다
미국 여행기 재미있게 보고 ㅍㅎㅎ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답글이 늦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바쁘실텐데 이렇게 용기주시고요
네 ~~사실은 저의 촌스런 행동 이젠 늙어서 자존심도 없구요
그냥 올렸어요
고마워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아직도 불편 하시군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윰방에는 안박사님이
오셔야 힘이 납니다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뽀삐는 아마 엄마인줄 아나봐요
어릴때 분양 받으면 그렇다네요
이젠 의젓하게 앉아도 있네요
귀여워요 추천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리즈로 올려 주셔도
재미 있을것 같애요
문열어준 미국남자
얼마나 놀랬을까요 ? ㅋㅋㅋ
안박사님 아프지말고 건강 하세요
솜이가 띵똥 보약 한재 보내드립니다
드시고 힘내세요 안박사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가워요
네 고맙게도 제가 연속 촌뚜기 나의 바보 내용 올렸어요
나에게 힘을 주시는것 무척 고마우네요
뭐 사실은 떠도는 유머 가지고 올려도 되지만
내가 이곳에서 무너져도 울님들이 웃어준다면 큼 용기를 얻지요
고마워요 솜니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