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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 ~ 들켜 버렸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16회 작성일 20-07-19 00:37

본문


오랫만에 한잔 거나하게 취한 부부가
아기가 잠든 틈을타서 몰래 사랑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잠에서 깬 아기가 안방으로 건너 가다가
그 모습을 보곤~~~ 놀래는 장면 ? ㅋㅋㅋ
























추천3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저도 그동안 몸도 마음도
아파서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몇명 안되는 울 유머방 식구들
늘 ,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유머방 사랑 파이팅 입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수술 하시고 무릎이 아프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죄송하다 말씀 하시니
제가 더 죄송한 마음 입니다
가까우면 찾아도 뵐텐데 ...
건강하게 쾌유 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반가워요
그래요
울 윰방 식구들이 몇명 안되는것 같아요
댓글 주고 받는들 말이어요


그럼 저도 언젠가 몇심년전 친목회 집들이 찾아갔을때 주인하는말
글쎄 대낮에 머리큰 자식들이 있는데
사랑을 시작하는데
자식이 방문을 벌떡 열드래요
그친구 하는 말 응 ~~~ 엄마가 사랑을 하는거야
라고 했데요
난 몇십년이 흘렀어도
그 말이 ㅁㅁㅁㅁ머리속에
얼마나 챙피한지요
문이라도 잠구고 사랑을 했으면
주책이라고 표현밖에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뽀삐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산을언니

옛날 시끌벅적 하던 회원님들
생각이 나네요 그야말로 아 ~
옛날 입니다 ㅎㅎ

엥 ~무슨 백주 대낮에 머리큰
자녀들이 있는데 뭔일이 그리
급했나 물어봐 주세요 ㅋㅋㅋ
재밌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고 안박사님이 이곳의 정감있는댓글을 주셨는데
요즈음 몸시 불편하신지 걱정이 되네요
그분은 늘 아침 5시면 정확히 일어나신다고 말슴하셨는데

휴 그분이나 나나 정말 건강하셔야 할것인되요
다시님 고마워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茶房長"님 께서도,肉身과 마음이~ 不便하셨군`如..
手術後에 새삼스레,"健康이 最高"란것을~깨닳았습니다..
"윰房"에 들어오면,氣分이 Up된답니다! Humor 와 Music이..
"울任"들~늘상,感謝드리오며..항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시옵기를.!^*^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살아보니 정말 건강이 최고 입니다
그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저는 극심한 불면증으로 거의 잠을
못자고 출근 하다보니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고생 중입니다

아프시지 말고 통증이 없어져야 할텐데 ...
조금 지나면 나아질껍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고 빨리 예전처럼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의 표정이 압권 입니다 ㅍㅎㅎ

회원은 몇명 안되도 인정이 있고
희망과 웃음 흥겨운 음악이 좋은
유머방이 좋습니다 최고 짱 입니다 ㅎㅎ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놀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아가표정이 압권입네다!
아마도 엄마 아빠가 싸우는 줄로 알았겠지요......ㅎㅎ

불지 않는 것은 바람이 아니고
면면이 흐르지 않는 것은 물이 아니며
증상이 특정되지 않는 것은 병이 아니다

고로 불면증엔 특별한 약이 있을 수 없고
단지, 몸과 마음을 편히 하여야 할 듯......

茶방장님! 참고하시고 건안하시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반갑습니다
아가의 표정이 귀엽지요
아빠 엄마의 보통 모습이 아닌 ㅎㅎ
깜짝 놀랬을까요 ? ㅋㅋㅋ

저도 이것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던 일을 접고 몇달 휴양을 떠나볼까 ?
별 생각도 다해보지만 여건이 쉽지가 않습니다

불지 않는 것은 바람이 아니고
면면이 흐르지 않는 것은 물이 아니며
증상이 특정되지 않는 것은 병이 아니다
저에게 비타민 같은 조언의 말씀에
감사 드리며 열심히 노력 해볼께요

변함없는 윰방 사랑+관심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시고 향필 하세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 너무 귀여워요
얼마나 놀랬으면 ㅋㅋ
그래도 눈치가 있는 아가네요
어쩌면 울지도 모르는데 호호

방장님 불면증으로 고생 하시는군요
저도 거의 1년동안 약으로 의존하다
끊는데 너무 힘들어서 중독성 무서워요
절대 불면증 약은 아예 시작도 마세요
큰일납니다 너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애
마음이 아픕니다 방장님 힘내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들은 언제나 모두들 귀여워요
놀래고 돌아서는 모습이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그렇죠 솜니엄님 ㅎㅎ

생으로 날밤을 새우다보니 낮에는
멍하고 아무래도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네요 잠못자는 괴로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답니다

걱정 해주셔서 고마워요 솜니엄님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한 윰방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에 나이가 있겠남유~~~
손주들 한테도 들키지 않기 ㅎ

안박사님
반갑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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