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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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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62회 작성일 20-07-29 13:25

본문












백화점에서 한 남자가



아름단운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



왜그러시는데요 ?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예쁘고 멋진 여성하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금방 나타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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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오네요 !


추천3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이삿짐 속에 하드로 만든 유에스비 속에서
나온 파일이 400개가 나왔습니다
아마 중풍 맞았을때 잊은것이 겠지요
만드는 방법도 잊어버린......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건강하시지요.........?
지금도 숲속에서는 번개가 치고
정말 물통이 쏟아지는것 처럼
쏟아집니다.......ㅎ

어릴때 비의 기억은 다잊어버렸지요

새로 처음 생활 하는 것이라 ........
이 지난 몇일중에 잡초가 우거져서
두렵지만 까짓거 또 싸워야
되겠지요

고구마 밭이 정말 무서울 정도로
우거져서 ㅎ ㅎ

이비가 끄치면 사진 찍어 보내
드릴것 입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
신기합니다
오랜동안 컴퓨타 속에 있다가.....
예쁘네요

생각지도 못한 잔상 기술을 다시
할수 없겠지만 많이 있어 유투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해수욕 갔다가 바닷속에서 난파선을
만나서 하나씩 발굴하는
희열을 느끼는 기분이랄까.....ㅎㅎ

감사합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니 예쁜 여자 보담 마음이
예쁜 여자가 좋던데요.....
하긴 옆에 여자가 없는 생활이
삼십여년이 되니까 잊어서........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장마에 풀이 나서 대단 합니다
같이 땅속에 고구마도 엄청 달렸
겠지요........이제 풀과 전쟁을
해야 됩니다

그리서 좀 일찍 햇 고구마를 캐서
순서 대로 보내고 싶습니다

미리 주문 하시면 쿠팡 가격에 10%
싸게 보내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봐서 10Kg,
20Kg,중에서 선택해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만지기가 작은것이 좋겠지요
의견을 주십시요

sangdong485@daum.net 로
메일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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