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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ㅎ 아마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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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31회 작성일 20-08-01 13:32

본문










한 여객선이 어느 무인도 옆을 지나고 있었다.


저 멀리서 얼굴에 온통 수염이 자라 짐승


같은 사람이 불을 피어 놓고 미친둣이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드는 것이였다.


"저사람은 누굽니까?"


승객이 선장에게 이렇게 묻자,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여기를 지날 때 마다


저런 것을 보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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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서 저러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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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물창고에서 찾아낸 음악 인가요 ?
젊은시절에도 지금 들어도 좋으네요

배에 승선 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무심히 지나가니 안타까워서 ...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래서.............!
다음이 선장이 되면......
배를 가지고 가서 태워서
대리고 올탠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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