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인생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남자의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87회 작성일 20-08-22 11:00

본문


어떤 남자가 출근한 뒤에야
중요한 서류가든가방을 빠뜨리고
온것을 알았습니다

한참 고민하고 있을때
상사인 과장이 외출을 하였습니다

이 남자는 하늘이 준 찬스라고
슬쩍 회사를 빠져나와
집에 가방을 가지러 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 방문을
열려고 하자

문틈으로 과장과 아내가
함께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 뛰쳐
나왔습니다

그대로 회사로 돌아오자
동료가 물었습니다

어?
가방 가지러 간 것 아니었어?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

.

.

.

.

.

.

.

.

.





그럴 틈이 없었어 하마터면 과장한테
들킬뻔했어 휴우 ~ 보고도 못본척
속타는 심정 남자의 인생 ㅍㅎㅎㅎ


추천4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요즘 악성 스팸 게시글로
마음 고생이 많으실 방장님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안녕하새요 ?
서울은 지금 1시 15분에 소낙비 가 한줄기 쏫아지고 있네요
물론 천둥소리오 함께 무섭네요
네 ~~!!
윰방은 언제들어와 들어봐도 좋은 음원 좋은 유머에 참 기분이 좋아요
이젠 늙어가면서 별로 좋은것도 맛있는것도 없지만
그래도 유머방엔 늘 듣기 좋은 음원이 흐르고 지상 천국이지요
부디 건강하세요 은초롱님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어디 편찮으신지 궁굼 했습니다
귀여운 애완견은 많이 컷나요 ?
태풍이 또 오고 있답니다

요즘은 스팸 게시물 때문에
유머방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주 오셔서 강아지 사진도 올려 주세요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구조사 하러 갔나요 ? ㅎㅎ
요즈음 사람 아무나 집으로
들이지 않는데 여자가 이상 하네요
유머는 유머로 ㅋㅋㅋ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욱껴
은초롱7님 땜시 내가 미쵸
직장 상사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머 땜시 갔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체인지

은님 잘 계셨죠?
게시물 올리신걸 보니 잘 계신거 갔아요
전국이 코로나 땜시 난리네요
그리고 스펨 글 때문에 방장님도 애로가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예전에 이미지방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조용해요

이것은 분명 아는사람이 닉을 바꿔가면서 PC 방에서 하는짓 같아요
아이피 차단해도 마찬가질 겁니다
암튼 웃고 가면서 추천과 함께 흔적 두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저는 이번 장마에 공장에
약간 수해를 당해 새로들인
기계에 물질 손해가 있었습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ㅍㅎㅎ
저도 숙제 일뿐입니다 ㅋㅋ

어깨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유머방에 빨간 경고가 심할때
격려의 말씀 저도 고맙게 생각 합니다

어려운 시절 서로 격려하고 함께
이 위기를 이겨 나가야지요

추천 감사 드리고 코로나 피해 가시고
건강 하시고 다복 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任`雅!!!
"메밀꽃"任의,말씀데로~"윰房"은,最高예..
새벽녘에,천둥`번개와~쉬원`빗줄기가,한`소금..
"스팸`글"때문에,"茶房長"님 以下~"윰房"의 苦難..
"DARCY"房長님!"체인지"作家님,말씀데로~對處를..
"茶房長"님!&"윰房"님들!Corona`조심하시고..늘,安寧!^*^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벗님 올만이네요
저도 궁금했었어요
해서 저도 의욕을 잃고 잠시 쉬었었어요

사실 이곳에서 즐거운 만남이 두절 되었을때의 상실감은
격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속도 모르고 배신감 허전함 참 기분이 영 영 이더라구요
속도 모르고 제가 무심했던 것 죄송해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쾌적하고 즐거운 유머방
저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웬 불청객들이
유머방을 좀 심한것 같습니다

스팸`글"때문에,"茶房長"님 以下~"윰房"의 苦難
안박사님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아무리 험한세상이라도 그럴리가요
유머도 적당한 내용을 올려야지 누가 참 말로 말쎄네요
꽃 살강님 9..3일 기다려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냥 지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어떻게 하겠어요
이미 지나간 일인데요....ㅋ

풀과 고구마가 썪인 밭을 보면
한숨이 나지만......어떻게 하겠어요
하늘이 이렇게 한것을 ........ㅋ

우리 윰방 식구들은 그날 쿠팡에서
파는 값을 기준으로 해서 10 %
디시해서 드릴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그러지 마세요
저는 가격에 운운하지않아요
받으실 가격으로 주세요
글고 전 넘 큰것은 싫어요
적당한것으로 주셔요
글고 빨리 서들루지마세요 언젠가 주세요 넘 빨리 고구마 캐면
맛이 없어요
맛있늖박고구마 정말 맛있지요
기다려져요 .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다녀갑니다....
Covid-19로 온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할때랍니다

은초롱7님 일요일 저녁 건강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저는 자차로 다니니까
조금 덜하지만 갈수록
심각 합니다

나희님도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Total 2,128건 12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78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8 09-22
157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4 09-22
157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5 09-22
1575
팔지머....ㅋ 댓글+ 1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5 09-19
157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5 09-19
1573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9 09-15
157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8 09-14
157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5 09-14
157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6 09-12
1569
정말이어요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5 09-12
1568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7 09-11
156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6 09-08
1566
별 수 있나? 댓글+ 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7 09-06
1565
아이의 미래 댓글+ 2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7 09-02
156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8 09-02
156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4 08-30
1562
제 염소는 ..... 댓글+ 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4 08-29
156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6 08-28
1560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5 08-27
155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6 08-24
155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4 08-23
155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2 08-23
열람중
남자의 인생 댓글+ 2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4 08-22
1555
다용도 물건 댓글+ 13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6 08-17
155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6 08-17
155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4 08-14
155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4 08-08
1551
유머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3 08-08
15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8-08
15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8-02
15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08-02
154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3 08-01
154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08-01
1545
아내가 금방 댓글+ 1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3 07-29
154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3 07-25
1543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3 07-20
154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3 07-19
154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6 07-15
1540
어디로 댓글+ 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3 07-13
1539
정말 몰랐었네 댓글+ 1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3 07-08
1538
서울 촌뚜기 .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5 07-06
153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3 07-06
153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6 07-02
1535
암수 구별법 댓글+ 1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6 06-29
153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5 06-26
153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5 06-22
1532
간큰 술꾼 댓글+ 1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5 06-21
153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8 06-17
153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6 06-15
15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5 06-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