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닥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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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5-11-30 12:46본문
입닥치고 있어!
로마 군인들은 점령지 여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걸로 악명높았다.
어느날 평화로운 알프스 산중 마을에
로마 군인들이 들이 닥쳐 여자들을 모두 모아놓고는.
"이제부터 너희들을 차례차례 손봐주겠다.
ㅎㅎㅎ 기대 하거라”
그러자 아름다운 처녀 한명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존경하는 사령관님! 저희들은 괜찮습니다만,
할머니들 만큼은 절대로 겁탈하지 말고 놓아주세요!
그러자 뒷줄에 앉아있던 할머니들이 일제히 소리쳤다.
야! 이년아~ 입 닥치고 가만히 있지 못해!
응당 그래야제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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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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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여잔데 ㅎ 병수님의 댓글
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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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닥치라고 했군요
물론 할머니도 여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