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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염소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54회 작성일 20-08-29 09:02

본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이 아프기 전에 유투브에

gogang1000 이름으로 다수 파일를
올렸습니다 그 파일 안에 제 도메인이

보셨지요 ?
ribbonhouse.com 이라는 싸인이 들어 있는데
유투브는 안돌려 줍니다 이런 부당한일이
있습니까...? 그아이디가 gogang1000 이 입니다




한 남자가 절벽에 서있었다.


남자는 눈이 잘보이지 않아 절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아보기 위해


절벽밑으로 돌을 하나 떨어뜨렸다.


아무 소리도 나지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큰 자갈을 하나 떨어뜨렸다.


역시 아무 소리도 나지않았다.


남자는 확실히 하기위해 옆에 있던 쇠기둥을 들어 떨어뜨렸다.


그래도, 역시 소리는 나지않았다.


그런데, 조금후 갑자기 염소 한마리가 나타나더니,


미친듯이 절벽으로 뛰어가서는, 휙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남자는 한참 절벽밑을 바라보았다.


잠시후, 뒤에서 한 농부가 나타났다.


농부 : 이봐요, 여기서 내 염소 못봤어요?


남자 : 물론 봤죠. 그런데, 미친 염소인가봐요?


절벽밑으로 휙 뛰어내리던걸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농부 : 하하, 그럼 제 염소가 아니에요.


제 염소는 큰 쇠기둥에 묶어놨었거든요.


남자 :!?.........

추천4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고의가 확실 합니다
저여자의 눈을 보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컴 열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최진히 노래 넘좋아요
한동안 못들었는데 이곳에서 들으니 넘 좋으네요
글고 넘 슬퍼요

글고 고구마 비오는데 넘 일찍 ㅋ캐지마시고 날 좋은날
캐셔서 남들 다 받는가격으로 주셔도 고마워요
글고 맛있으면 주문이 많아요
답주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스위시로 만든 노래 파일들이 천곡이 넘습니다
그걸 보관하고 있었는데......그 파일을 유투브 파일로
호환 할수 있는 길이 생겼어요 그래서 유투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꾸준하게 올립니다

비가 많이 오면 안되겠지만 약속을 지키 겠습니다
여기는 윰방 가족들이 이니까 가격도 약속 지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유머는 글과 내용이 넘 건전하고 아름다워서
읽으면서도 감동 또 감동입니다

요즈음 한동안 뭔 광고 가 뜨고 클릭하면 영상이 확바퀴는
그런 싸이트였지요
천치 바보들 놈이 이곳의 광고를 올린다 한들 누가 한사람도
그곳의 속아 넘어갈 사람이 어디있다고

이젠 그 사람들 안올리겠지요 .
꽃살강님 오늘 하루 종일 최진히씨 노래 듣고 또 들어야 할것 같아요
넘 좋으네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고도 여기에는 효과 없어서 아마 지금쯤 재미가 없어서
포기 할것입니다 작년 에는 밤새 삭제 하느라 애먹었
는데.......ㅎㅎㅎ 방장님이 고생이지요

그래도 기계로 올리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반갑습니다
눈이 안보이니까
상상할 수 없는 힘이 ...

추천 드리고 나갑니다
코로나 조심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기둥을 뽑아버린 삼손 ?
얼떨결에 뛰어내려진 염소는
무사 했을까요 ? ㅎㅎㅎ

계신곳은 아무래도 도시보다는
청정 지역이라 도시 보다는
코로나 위험에서 덜 하겠지만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아마 소리가 없는것으로 봐서
안착 한것 아닐까......좋게 생각해서
ㅎㅎ

정말 저는 박쥐 같은것이나 천산갑
잡아 먹은 일도 없는데 괜찮겠지요
공기는 좋고........몇일 전부터 청개
구리가 밤에 자꾸 울던데.......혹시
입 마추자고 하면 어떻게 하지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일요일 밤 나희 다녀갑니다

나희는 ....요즘....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까
전자기기와 친하게 지낸답니다 .....^^

꽃살강님 오늘도 행복한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꽃살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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