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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한가지를 더 넣으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8건 조회 3,206회 작성일 15-1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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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춥지요? 추운날엔 따끈한 라면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딱 한가지만 더 넣으라면? 윰방님들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계란 하나 퐁당,
    파 송송 듬뿍 넣어 끓인 라면을 좋아합니다.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기온냐님 방그르르 
    
    지는 욜케 잘해먹는다네요
    김치에 계란넣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울 다연이 놀랐겠네.
    잘라 왔으니 이걸로 바꾸던가...ㅎ
    나도 김치, 계란 넣은 라면 좋아라 하징.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의 대표적 식량 ㅎㅎ
    
    만두라면도 참 맛있겠쓰요 ㅎㅎ
    아침은 묵었는디 또 묵고프다요 ㅎㅎ
    울 이사하고 밥도 안넘어가고
    점심은 손쉬운 라면으로 대신했다네요 ㅎㅎ
    라면 참 잘나왔다는 생각도 하믄서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라면은 국민의 대표 식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꺼야.
    배는 고픈데 마땅히 먹을것 없을땐
    라면이 최고니까...
    야식으로도 먹기 좋고 여럿이 먹을땐
    가마솥에 끓이는것도 맛날것 같고...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울 외할머님은
    라면에 국수를 넣어서 삶아 드시드라구요
    그거 얻어먹으니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오널 사우나갔다 라면 삶을까나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가끔 라면국물에 찬밥 말아먹는것도
    
    맛있던데...
    나도 저녁 먹었는데도 라면 생각이 간절하니...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커피들고 늘상하던데로
    
    아침에 빼꼬미 딜다보니 맛난 라면들을
    들고 오셨다요ㅎㅎㅎ
    전 피곤모드로 사우나로 휘리릭~~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여사보면 자동으로
    커피를 대령하게되니...ㅎ
    사우나 잘 다녀오고...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정말 비밀인데......!

    사업을 하고 싶었던 것인데

    푹~~~ 고운 국물에다 ......

    파를 넣고 라면을......뼈....

    거기다 수육을 얹어서........



    "천국표 라면".....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은 사업 구상력이 뛰어나셨던것 같아요.
    
    리본 사업도 남들보다 월등히 앞서가시느라
    오히려 대중에게 먹혀들지를 못하셨다 했는데
    요식업계에도 관심이 크셨었군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고기라면요? ㅎㅎ
    근디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배꼽만...ㅎ
    이 임지도 지기님이 예전에 올려주었던건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娥!!!
    
    亦쉬,"라면"은 ~ "國民食糧"예如!
    지는如!가래떡`넣은,"떡라면"을 第一..
    "산장지기"房長님의 "배꼽"은,어드메有?
    "울`任"들!"乙未年"을 보내시고,新年맞이를!^*^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의 배꼽은 개고기라면 이었어요. ㅋㅋ
    갈수록 사이트마다 외부사용을 금지하는 경향이라
    내 계정에 업로드 시킨 이미지만 쓰게 되더라구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안박사님은 가래떡을 넣는다고라요 ㅎㅎㅎ
    떡국을 넣어서 떡라면으로 먹어는 봤는디
    가래떡으로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나~
    
    나도 떡국떡은 넣어 보았지만 가래떡은...
    아마 안박사님도 가래떡 썰은 것을 말씀하시는건
    아니실런지...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빼꼬미`女史님!!!
    
    설날에먹는,떡(가래떡)꾹떡 입니다`如..
    "빼꼬미女史"님은,"鷄卵+김치라면"을 第一?
    "바두기`언니"가 라면을 먹는帽濕이,구엽네`如..
    "라면"먹을때는,"참이슬(빵강뚜껑)"을 한盞해야져..
    親愛하는,"울`任"들娥!"感氣"조심!늘 健康+幸福해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제 짐작이 맞았군요. ㅎ
    
    가래떡을 썰은 떡국떡이지요?
    떡집에서 방금 받아온 따끈따끈한 가래떡을
    참기름에 찍어 먹는것도 별미였는데요. 그쵸?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 지기님 배꼽은 
    
    우째 라면으로 끓인데요
    재주좋타요 ㅎㅎ아니 지기님이
    온냐님을 테스트 하시는강요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지기님 배꼽은 개고기 라면 이었고
    죄라면 내 계정에 업로드 시키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외부 이미지를 가져왔다는 정도? ㅋㅋ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아침 이 추운 날씨에
    
    넘 더워서 깼다네요 ㅎㅎㅎ
    행복한 비명이제요이 ㅎㅎ
    주택에 단열을 어찌나 잘했는지 ㅎ
    그것보다 옆지기는 춥다고 보일러 올리고
    난 덥다꼬 내리고 우째 이래 서로 다른동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부부의 온도가 다르면 그것도 문제는 문제겠더라구.
    
    그래서 요즘엔 전기요도 반반씩 키고 끄는게 따로 있다고.
    주택에 단열이 그리 잘 되어있다니 천만다행이네.
    대게의 경우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덥게 지내고 개인 주택에선
    춥게 지내는게 보통인데 말이야.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막이가 귀에익습니당
    
    사랑의 이름표를 달아 달라꼬
    자꾸카네요 ㅎㅎ
    저도 이름표를 달아주세효 ㅎ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면만 드시면 느끼해져유
    바두기님, 다연님
    일루와서 아~~~~~~~~~하셔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물론 라면엔 김치가 빠지면 안되고 말고요.
    하지만... 김치 한쪽을 뉘기 코에 붙이라고...ㅋ
    적어도 김치 한보시기는 있어야 나눠 먹던 말던 하쥬~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자요 라면엔 김치없으믄
    
    전 즐대 못먹겠더라구요 느끼해서
    지기님 센수 ㅎㅎ
    라면이 생긴게 몇십년이 됐지만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는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꿈속에님처럼 라면에 소주도
    하더라구요 ㅎㅎ
    요즘 라면 종류도 많던디
    그래 많아도 전 모라면만 사게되더라구요
    아마 나이든 사람들은 저처럼
    그럴것도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아무리 새 라면이 나와도
    
    여전히 먹던것만 찾게 되더라는...
    좀더 라면의 다양화를 즐겨야 할것 같은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꽃살강님 사업을 바꿔서리 
    
    새사업으로 함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ㅎㅎㅎ
    우리가 요기서 라면하나로도 일케
    많은 야그를 주고받는다 그치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은 해외 공연갔다 왔겠지요
    
    천사님도 비쁘신동 이래저래 안부가 궁금타요
    오널도 여전히 머그잔에 커피들고 빼꼬미~~
    오널도 모도모도 홧팅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케두 윰방에 출석표를 내걸어야 할지...ㅎ
    다시님은 한 20여일 걸린다 하지 않았던가?
    천사님도 바쁜것 같고...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표를붙여 사랑의 이름표를 ㅎㅎ
    헤이~~카고 ~~
    오널 디게 바람이노 불데요 ㅎㅎ
    날아가는줄 알았다눈 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적으로 눈이노 온다두만
    
    울동네는 눈귀경하기가 무쟈게 힘드니 ㅎㅎ
    우째 괜히 심통이노 난다요
    저 하늘에 ㅎㅎ에잉~~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귀경 하기 힘들다는건
    
    그만큼 따뜻하다는 거니께
    불평일랑 접어두고 룰룰랄라 ♬ 일상을 즐기기를...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을러서리 욜케 편히 기냥 살고픈디
    낼 모 문화원에서 멍석깔고 자리 깔아놓았다꼬라
    강의를 맡아달라꼬라 연신 부탁?이노 하길래
    어쩔수없이 가야하는디 몰겠쓰요
    이데로 똠방각하츠럼 똠방데니 좋던디ㅎㅎ
    우쩐데요
    거절할수없는 그런 입장이니 츠암나~~
    게으른 사람 엄청 스트레스로 캬캬캬~~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부름이 있을때 부지런히 다니셔. ㅎ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부럽기만 하구먼~
    실력자라 여기저기서 초빙해 갈 정도니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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