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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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68회 작성일 20-09-12 14:49본문
그전에 한번 올렸던 실화입니다
아랫글은 정말 사실이어요.
너무 놀라워요.
저의 히숙님은 의정부 어느아파트 11층에 딸과함게 살고 계시지요
저의 형님은 60 살에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어언 10년이지요
해서 전 가끔 족하딸집엘 자주가고있어요
제가 방문한 어느날 시아즈버님 하시는말씀 작은엄마 우리 중병아리
가지고 가세요
난 싫어요 키울때가 없어요 했다
사연은 외손자가 학교문앞에서 100 원를 주고 병아리사와서
이만큼 컷지만 배설물땜시 키울수가 없다고.
어느날 찾아갔더니 시아주버님이 화가나셔서 아파트 11층 에서 병아리 땅으로
내던졌되요 글쎄
그광경을 본 외손자가 기겁을하고 울고요
문제는 그병아리 살어서 어케 알고 애리베터 타고 (아니면 층층계단 ) 11층까지 올라와서
방문 앞에서 삐약삐약하고 울더래요 글쎄
넘 웃기죠?
하시는말씀 너무 놀래서 무섭드라고 하시드라구요
한편 자기부인이 환승해서 올라온줄알고 죽이지못하고
아파트 관리하시는분에게드렸데요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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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조항조님의 노래맞지요 (옹이)
넘좋아서 이곳에 올렸어요
위 저의 시아주버님은 7월달에 먼나로 떠나셨어요
글세 요
병아리가 귀소 본능이 있다고 하던데 어케 알고 11층까지 올라왔는지
궁금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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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제가 울집 뽀삐 사연 계시물 올렸었으나
잠시후 삭제했어요
혹여 방장님의 수고로움이 있으면 안델것같아서지요
혹여 읽어보신분 7명 미안합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서워서 이사 가야지 어떻게 살아요
휴~~~~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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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오셨어요 ?
네 이야긴 정말 사실이어요
지금은 그집에서 안살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어요
병아리 11층에서 내던진다고 울던 족하손주가 벌써 군대에 가 있어요 .
세월은 참 빠르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찰스강님의 댓글
찰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놀랍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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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강님 어서오세요
처움뵙는분 같아요
뭐 처움이면 어떠하겠습니까
이렇게 오셔서 음원듣고 즐기시면 고맙지요
네 또 뵙겠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그 병아리
불로장생 할것 같은데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아리야 잘 살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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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다녀가셨네요
이곳에다가 짧은 이미지 올려주시는것도
내가 해보니 정성이 담긴 님의 흔적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정말 이야긴 사실이어요
어케 11층까지 올라왔는지 궁음하지요
늘 건강하세요 숙영님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숙영"娘子의,Nick-Name은~"꼴통공주"&"초록별ys"등,多用途..
"꼴통공주"任이 다녀가시니,"메밀꽃`산을"任이~第一,방가워하쉬고..
前에 올리셨던,啓示物 생각나요.. "媤叔"님께서,7月에 所天`하셨군如..
"메밀꽃`산을"任!,"꼴통공주"任!&"윰房"님들! 늘상,"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가워요
네 말씀하신데로 골통공주님이 들어 오시니까
윰방이 훤해지는 느낌이지요 ㅎㅎ
울 벗님은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늘 댓글을 짜임새 넣고
상대방이 감탄할수있게 정감 있어요
고맙고 감사드려요
우리 아프지 말자구요 .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귀요미가 많이 컸네요
가끔 진도개가 집찾아 왔다는
얘기는 뉴스에서 봤지만
병아리가 E V 를 타고 집찾아
왔다는건 진짜 놀랍네요 ㅎㅎ
면역력도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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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장님 반가워요
네 말씀하신되로 닭도 귀소 본능 있는것 맞아요
제가 젊은시절 어느 전세집에서 100월주고 산 병아리
사서 울 집에서 키우는데요
이닭들이 낮에는 어느 동네 집 울타리 옆에서 쉬고 있다가도
저녁이면 울집으로 들어오는 체험을 했어요
다시방장님 늘 좋은 하루 하셔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실화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추천 드리고 나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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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님 오셨어요
답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네 제가 쓴 사연은 정말이어요
그것도 아파트 현관문이 자동이라서 어케 들어왔는지요
참 이상해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요미 많이 컸네요
강아지도 병아리도
인연의 끈을 이으려는
마음은 사람과 같은것 일까요 ?
재밌게 보고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