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디 ..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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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487회 작성일 20-09-22 15:06본문
한 봉지에 5천원짜리
귤을 사고 만원을 냈어
근데 아자씨가
6천원을 거슬러 주는거야
그래서 난 아저씨가 알아채기 전에
눈썹이 휘날리도록 열나게 뛰었지
그란디....
*
*
*
우짜노~~~
귤을 놓고 왔어.....!! ㅋㅋㅋ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추석도 얼마 안남아서
주부님들 힘드시겠어요
저는 本家에 오늘 제사 비용
보냈습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때
효도 많이 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
제 모습을 은제 봤나요
제가 전번에 저렇게 약게 굴다가
오히려 손해 본거 있져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가서 천원 돌려 드리고
귤 가져 와야지요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시어머님이 역귀성 하신답니다
친척들이 우리 집에 다 모이죠
메뉴짜느라 머리 쥐어 짜는 중임다.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힘드시겠습니다
친척들 다 모이신다니
보통일이 아닌데요
대단 하십니다 힘내세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쥐가 묘기 수준 이네요 ㅎㅎ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맛있게 드셨겠죠...
나희도 저녁 먹고 이곳에 게시몰 올리고
다녀간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밤 보내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이제 막 나희님 게시물에
댓글 쓰고 왔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감사+ 추천 드렸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감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원에 양심을 팔면 앙되요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이지요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양심을 속이면 안되지요 ㅎㅎ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공했으면..............! ㅋㅋㅋㅋ
추천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감사 드립니다
성주하늘채님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드립니다 은초롱님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솜니엄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자리서 돌려 줘야지
눈썹이 휘날리도록 열나게 뛰고나면
민망하고 부끄러워 진답니다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일은 신속하게
그자리에서 해결해야
뒤끝이 깨끗 하지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