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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찐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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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09-23 12:12

본문




어느 경찰서에서
잡혀온 도둑과 취조하는 형사와의 대화이다

형사 ~~` 너 직업이 뭐야 ?

도둑놈 하는말 네 빈부차이를 없에려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형사 ~~ 하는말 너는 꼭 혼자도둑질 하는데 짝은 없냐 ?

도둑 하는말 ~세상에 믿을놈이 있어야지요

형사 ~~`마누라도 도망가갔다면서 ?

도둑 하는말 그거야 뭐 또 훔처오면 되죠

.
추천7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랜소리 요란
호기심 발동 현장 출동 많은 소방관 아저씨와 경찰관아저씨
빈집에선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풀풀 앗 클낫다
어쩌면 좋아
동내분들 걱정이 앞선데 갑자기 소방관 물호수가 온 몸을 흠뻑 졌었다
얼마나 위력이 쎈지 찬물이 홀딱
헉 불난데 불구경갔다가 물쫄 딱

그래도 소방관아저씨 덕분에 불은 진화
아저씨 불은 진화 되었어요 ?

네 담배불이 쓰래기 통에서 발화했다구요
우리모두 밤대꽁초 조심하기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심하다 불이 나지요
담배 꽁초 조심해야 됩니다
그래도 크게 번지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미워요~~
근대 담배 피우고 꽁초를 길에 버리는 분 더 미워요~~
게다가 끄지도 않고 던지는 분 미워~~미워~~또 미워~~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이 있어던 실화이야기
약 40년전 스토리
그땐 전화도 없고 백색전화만있을때 이야기

어느 미남 남자가 벨소리눌러 ( 왜요 )
했더니 글쎄 아 ~~아 댁에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어느 곳에서요

이분 감짝놀라서 허둥지둥 교통장소 찾아갔으나 거짓말
이 도독놈 그때 집으로 들어가서 도둑질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땐 전화기도 삐삐도 없던 시절 말 되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저는요 경기도 용인사람이라서 자랄때
바다도 못봤어요
오로지 육류 종류요
해서 전 지금도 화맛을 몰라요
어제도 정육점 도매집에서 소갈비 6KG 도매갑으로 삿어요
살림은 잘하지만 타인에게 쓰는돈이 좀 있어요 . 천치바보이지요
ㅎㅎㅎ웃어보자구요 .
울님이 절 불러서 바로 들어왔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방가워요
네 저는요
호기심 많아서 불난데 불구경갔다가 쏘낙비 주루룩 요 ㅎㅎㅎ
바로 옆집이니 안가볼수도 없구요

아휴 불이 나니까
국가 공무원 분주하기 짝이 없드라구요
동원 공무원수가 넘 많았어요

요즈음은 집을 여러방을 만들어 오피스텔처럼 지어서
세를 받는지
나쁜놈 어찌 밤배불

끄지않고 휴지통에 어머나 연기가 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마 ~~~ ?
울 안박사님이 또 어디가 편찮으신가
또 뵈울수가 없어요
맨날 오시던 분이 안들어 오시면 걱정이 앞서네요
안박사님 은 시마을 공식 맴버 맞지예 ~~~!!!
부디 건강하시어 우리 함께 하자구요 .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뭔`일이있는것이 아니고,"몸과마음"이 正常이 아니라..
"마쟈요!" 몸이 많이 不便하여,거의 每日을 病院行 입니다..
그래도 틈을내서,"詩마을"에 들`와서~"울`任"들을,만납니다요..
"산을"任의 말씀데로,時間이 藥이겠죠!"울`任"들! 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렇게 건강하시더니 왜 정상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늘 건강하셨잖아요
허긴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좀 많이 흘렀지요
저도 어제 침맞고 오늘은 늦게 찾아갔더니 토요일이라거 문을 닫았드라구요
안박사님 제가 추석 지나고 수원한번 내려 갈께요
울 친구랑요
꼴통공주님이 허락하시면 함게 가겠어요 그곳 수원갈비집이 있다면서요
네 고마워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ㅎㅎ 안박사님이 오시니
안심이 되네요
우리 둘의 관계는 시마을 10년넘게 함께 했던 동지로써
또 갑이님이셔요
안박사님은 늘 인자하시고 그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명문가정에서 태어나시어 명문 대학교를 ..
참 좋은신 맞아요
네 은초롱님 늘 관심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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