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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살때 일이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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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63회 작성일 15-12-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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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살때 일이어유




늘 우리 둘 사이를 갈라놓는 녀석이 있었으니

막내였슈

노상 우리 둘 사이에 끼어 자믄서 잠자리를 방해 했지유~~^^

그날도 막내가 자나 안자나 보기위에

성냥불을 켰지유~~

전깃불 키면 식구들 잠 자깨잖아~~유 앙~~그래유 ㅠ..ㅠ

그러다가 성냥골 불씨가 막내 아들내미 얼굴에 튀고 말았시유

큰 일이다 싶어 자는 척하고 있는데

아 글씨 이눔이 이러더라구요

"에잇 참나 언젠간 내게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깐~~요"

아들아 미안하다 ㅠ,,ㅠ


그 뒤론 더욱 조심하였지유

잘 생긴 울 아들 얼굴에 화상자욱에 장가도 못 가면 큰일니니께

아들이 자는 걸 확인하고

자야한티로 건너가는데 그만 오메 실수로

발 항개를 밟아 버리고 말았슈

오매 을마나 아플까


자야, 안다쳤어

을매나 아플까~~잉, 시상에


자야, 괜챦은 겨 주무르고 있는데 둘째 놈이

자다가 울다가 일어나믄서

아부지는 밤마다 왜 이런대유~~^^

증말 참으려 했는데 지 발은 밟고 선

엄니한티 사과는 왜 헌디요~~ㅡ..ㅡ


참 말로 조심혀야겠죠~~잉


저 번에 성냥불똥 사건도 있고 혀서

큰 맘 먹고 후래쉬를 샀슈``

이젠 얘 얼굴에 불동 튈 일도, 얘 발을 밟을 일도 읍다 생각하고

자야를 껴안고 잠들다가 보니

그야 말로 행복한 날들이었쥬

그러다가 잠자리에서


간질밥을 먹이며 장난을 치고 있는디

으미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지유

워낙 간질밥을 안타는 자야인지라 더 해봐요

내가 웃나

이번엔 겨드랑이다~~~

아무렇치도 안데~~이

이번엔 발바닥이다~~

그리고는 있는데 자야가 이번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다가

발로 벽에 매주를 발로 건드려 큰 아들 얼굴에 떨어지고 말았지요

그냥 웃으면 되지 웃는 게 머 어렵다고 ㅠ..ㅠ


엄니, 아들 잡을 일 있어~~유


그 이후는 장난을 할때는 조심조심 하게 되었습니다

세 아이도 모두 잠들고 있는데

자야가 옆구리를 계속 치릅니다

옛날 추억 야그 해달라고

어린얘도 아니고 참말로 미치겠습니다

여뿅, 첫사릉은 있었어

누구야, 얼굴이 이뻤어

읍었어, 거짓말,, 이렇게 잘생긴 사릉씨가( 에이 내가 쓰고 있어도 이건 아니다 + ㅡ..ㅡ)

없었다는 게 말이 돼

(@_@ ;;;)
이실직고
해,, 그러면 잠 못자 그러면서 얼굴도 꼬집고 코도 비뜰고

6.25때 날리는 날리도 아닙니다

여보,  냘은 돌이네 비탈 밭도 매야하고 피곤할틴디 그만 잡시다

아녀요 오늘 밤엔 꼭 숨겨놓은 야그를 듣고 말겠어요

아버지, 그만 불어유(아군인지, 적군인지) 지 어매 편만 들고 있따

요즘은 저도 앞 집 숙이만 봐도 부끄럽드만~~요

내일은 비도 온다고 했씨~~유

이 눔은 자야는 잠은 안자구

으이구, 몬 산다 니 땜에 ~~~`

다음달 아들 말대로 비가 왔씨~~유

비가 오니까

자야랑 단둘이서 딱밤 고스톱이 치고 싶어진다

어젯밤 잠못자게 고문하던 복수(?)

그러다코 얘들 앞에서 고스톱칠 수도 읍고

눈치읍이 방 구들작을 지고 있는 아들에게 한마디 했다

너, 칭구네 집에 놀러 앙가냐?

가서 놀다 오지

그러자 자야도 한마디 거든다

답답혀 얼른 싸게 안 나가

그러자 아들이 퉁명스럽게 말한다

" 지를 눈치읍는 눔으로 보지마유~~^^"

오늘 비오는데 그 집이라고 안 바쁘 것슈?



여뽕, 그라믄 우리 닭싸움을 합시다~~~

아니, 먼 닭 싸움 ㅡ,.ㅡ


닭 싸움에서 지는 사람이 점심 밥 하기로 해요

그래요,

나중에 딴말 하기 읍기

알았써

사릉이 남푠은 왼발로도 자신만만한 듯

그렇게 싸움은 시작 되었다

그러다가 균형을 잃고 잠자는 아들 쪽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아들은 깔린채

아부지 그냥 하던대로 오른쪽 발로 하시면

이런 일이 읍잖아~~유"

앞로론 지대로 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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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5 width="100%"><BR> <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ytb7033.com.ne.kr/" target=blank>단칸방 살때 일이어유<BR><BR><BR><FONT class=.zv3_normal><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4/stocks_normal/N00811/181/136620732862560.gif"></FONT><BR></A></CENTER> <CENTER>늘 우리 둘 사이를 갈라놓는 녀석이 있었으니<BR><BR>막내였슈<BR><BR>노상 우리 둘 사이에 끼어 자믄서 잠자리를 방해 했지유~~^^<BR><BR>그날도 막내가 자나 안자나 보기위에<BR><BR>성냥불을 켰지유~~<BR><BR>전깃불 키면 식구들 잠 자깨잖아~~유 앙~~그래유 ㅠ..ㅠ<BR><BR>그러다가 성냥골 불씨가 막내 아들내미 얼굴에 튀고 말았시유<BR><BR>큰 일이다 싶어 자는 척하고 있는데<BR><BR>아 글씨 이눔이 이러더라구요<BR><BR>"에잇 참나 언젠간 내게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깐~~요"<BR><BR>아들아 미안하다 ㅠ,,ㅠ<BR><BR><BR>그 뒤론 더욱 조심하였지유<BR><BR>잘 생긴 울 아들 얼굴에 화상자욱에 장가도 못 가면 큰일니니께<BR><BR>아들이 자는 걸 확인하고<BR><BR>자야한티로 건너가는데 그만 오메 실수로<BR><BR>발 항개를 밟아 버리고 말았슈<BR><BR>오매 을마나 아플까<BR><BR><BR>자야, 안다쳤어<BR><BR>을매나 아플까~~잉, 시상에<BR><BR><BR>자야, 괜챦은 겨 주무르고 있는데 둘째 놈이<BR><BR>자다가 울다가 일어나믄서<BR><BR>아부지는 밤마다 왜 이런대유~~^^<BR><BR>증말 참으려 했는데 지 발은 밟고 선<BR><BR>엄니한티 사과는 왜 헌디요~~ㅡ..ㅡ<BR><BR><BR>참 말로 조심혀야겠죠~~잉<BR><BR><BR>저 번에 성냥불똥 사건도 있고 혀서<BR><BR>큰 맘 먹고 후래쉬를 샀슈``<BR><BR>이젠 얘 얼굴에 불동 튈 일도, 얘 발을 밟을 일도 읍다 생각하고<BR><BR>자야를 껴안고 잠들다가 보니<BR><BR>그야 말로 행복한 날들이었쥬<BR><BR>그러다가 잠자리에서 <BR><BR><BR>간질밥을 먹이며 장난을 치고 있는디<BR><BR>으미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지유<BR><BR>워낙 간질밥을 안타는 자야인지라 더 해봐요<BR><BR>내가 웃나<BR><BR>이번엔 겨드랑이다~~~<BR><BR>아무렇치도 안데~~이<BR><BR>이번엔 발바닥이다~~<BR><BR>그리고는 있는데 자야가 이번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다가<BR><BR>발로 벽에 매주를 발로 건드려 큰 아들 얼굴에 떨어지고 말았지요<BR><BR>그냥 웃으면 되지 웃는 게 머 어렵다고 ㅠ..ㅠ<BR><BR><BR>엄니, 아들 잡을 일 있어~~유<BR><BR><BR>그 이후는 장난을 할때는 조심조심 하게 되었습니다<BR><BR>세 아이도 모두 잠들고 있는데<BR><BR>자야가 옆구리를 계속 치릅니다<BR><BR>옛날 추억 야그 해달라고<BR><BR>어린얘도 아니고 참말로 미치겠습니다<BR><BR>여뿅, 첫사릉은 있었어<BR><BR>누구야, 얼굴이 이뻤어<BR><BR>읍었어, 거짓말,, 이렇게 잘생긴 사릉씨가( 에이 내가 쓰고 있어도 이건 아니다 + ㅡ..ㅡ)<BR><BR>없었다는 게 말이 돼<BR><BR>(@_@ ;;;)<BR>이실직고 <BR>해,, 그러면 잠 못자 그러면서 얼굴도 꼬집고 코도 비뜰고<BR><BR>6.25때 날리는 날리도 아닙니다<BR><BR>여보,&nbsp;&nbsp;냘은 돌이네 비탈 밭도 매야하고 피곤할틴디 그만 잡시다<BR><BR>아녀요 오늘 밤엔 꼭 숨겨놓은 야그를 듣고 말겠어요<BR><BR>아버지, 그만 불어유(아군인지, 적군인지) 지 어매 편만 들고 있따<BR><BR>요즘은 저도 앞 집 숙이만 봐도 부끄럽드만~~요<BR><BR>내일은 비도 온다고 했씨~~유<BR><BR>이 눔은 자야는 잠은 안자구 <BR><BR>으이구, 몬 산다 니 땜에 ~~~`<BR><BR>다음달 아들 말대로 비가 왔씨~~유<BR><BR>비가 오니까<BR><BR>자야랑 단둘이서 딱밤 고스톱이 치고 싶어진다<BR><BR>어젯밤 잠못자게 고문하던 복수(?)<BR><BR>그러다코 얘들 앞에서 고스톱칠 수도 읍고<BR><BR>눈치읍이 방 구들작을 지고 있는 아들에게 한마디 했다<BR><BR>너, 칭구네 집에 놀러 앙가냐? <BR><BR>가서 놀다 오지<BR><BR>그러자 자야도 한마디 거든다<BR><BR>답답혀 얼른 싸게 안 나가<BR><BR>그러자 아들이 퉁명스럽게 말한다<BR><BR>" 지를 눈치읍는 눔으로 보지마유~~^^"<BR><BR>오늘 비오는데 그 집이라고 안 바쁘 것슈?<BR><BR><BR><BR>여뽕, 그라믄 우리 닭싸움을 합시다~~~<BR><BR>아니, 먼 닭 싸움 ㅡ,.ㅡ<BR><BR><BR>닭 싸움에서 지는 사람이 점심 밥 하기로 해요<BR><BR>그래요,<BR><BR>나중에 딴말 하기 읍기<BR><BR>알았써<BR><BR>사릉이 남푠은 왼발로도 자신만만한 듯<BR><BR>그렇게 싸움은 시작 되었다<BR><BR>그러다가 균형을 잃고 잠자는 아들 쪽으로 넘어지고 말았다<BR><BR>아들은 깔린채<BR><BR>아부지 그냥 하던대로 오른쪽 발로 하시면<BR><BR>이런 일이 읍잖아~~유"<BR><BR>앞로론 지대로 해봐~~유<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hand" class=txc-image onclick=window.open(this.src)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17C47455471406929F890" width=293 actualwidth="293" exif="{}" data-filename="7.gif" &nbsp;&nbsp;id="A_217C47455471406929F890"></<BR /> <BR><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cfile205.uf.daum.net/attach/23459F4551F326D90DE528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CENTER> <TBODY></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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