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기도 하도록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간절하게 기도 하도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260회 작성일 15-12-03 11:46

본문



fullscreen 는 오른쪽을 크릭 하세요



교회를 다녔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기사와

평생 성실하게 산 목사가 천국에 함께 갔다.



목사는 자신이 택시기사 보다 칭찬 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신이 택시기사를 더 칭찬하는 것이 아닌가?

기가 막힌 목사가 따졌다.



"아버지, 저는 평생 쉬지 않고 주님의 일을 섬기다 왔는데

왜 일생을 방탕하게 산 사람보다 못한 대접을 하십니까?"



그러자 하나님이 응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리게 만들었지만,

이 사람은 손님들로 하여금 늘 손잡이를 꼭 잡고

간절하게 기도 하도록....하여....%*&(&&%%$ !!!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작업을 하다가 복사가 잘안되고

자판 키가 잘 안 먹을때는........ㅎㅎㅎㅎ



알약을 띄어놓고" pc최적화"를

실행 해놓고 작업 해보십시요....



저는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기본적인 백신만 쓰시면 됩니다

그런 불편을 만들어 백신을 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요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년도 제 차에 타서 바쁘다고 하신 손님
지금 잘 사시지유?^^ 지 가 두 바퀴 돌고서 주차 할때 시껍허셨을턴디 대소변은 잘 가리시는가모르겄슈~ㅋ

Total 2,125건 5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2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1 12-06
1924
택시안에서 댓글+ 1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 02-14
1923
그래서 지금도 댓글+ 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 12-15
192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 07-19
1921
맞는데요..... 댓글+ 2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 09-11
1920
넌센스 퀴즈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 10-17
1919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1-19
191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 12-02
19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12-20
1916
국 ~뭐니?!!! 댓글+ 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1 11-12
1915
몸에 안좋아... 댓글+ 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9-15
191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3-23
191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 06-24
1912
커진글자 댓글+ 1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 09-08
1911
아서 1님 에게. 댓글+ 2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 11-10
19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 12-19
190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 08-14
1908
마누라 바꾸기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 03-02
1907
때늦은 후회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 01-23
1906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1 12-05
1905
무죄 선고... 댓글+ 9
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 09-21
1904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 07-23
1903
족발과 새우젓 댓글+ 1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 02-06
1902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 02-09
190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 10-28
190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 08-16
1899
오늘밤 어때? 댓글+ 1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 03-30
189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 05-05
189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 01-15
1896
샌드위치 댓글+ 1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 01-18
1895
6천냥 줄래?... 댓글+ 1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11-26
1894
델고 온 유머 댓글+ 6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12-10
189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 11-14
1892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 03-21
1891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12-15
189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7-10
188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 03-13
1888
아우~ 술땅겨 댓글+ 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 11-28
188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11-20
1886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 08-04
188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5 05-30
188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 04-12
188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 03-24
188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5-17
1881
농담여~~~ 댓글+ 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 12-04
1880
꾸릉꾸릉 댓글+ 3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1 08-02
187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11-25
187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10-03
18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 01-19
열람중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 1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