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생의 고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4,018회 작성일 15-07-08 07:49본문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ㅋㅋ 에혀~~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혀~~
왜 노력을 안 하는겨~~~~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게으른탓으로 변화를 시러해서리
새로 개편된 시말 서먹해유 ㅎㅎ
곧 적응되겠지요 그쵸 꼴통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지두 변화를 싫어 해유~~
이사 온듯 설어요 ㅋㅋ
다연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셔 주셔서 감사해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서먹 서먹 허구먼유..
남의집에 온것같이 ㅎㅎ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진작에 유머를 옮겨 올걸 그랬어요
3년이전거요.
3년 이내 거는 어디서 찾아 볼수 있나요?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시마을이전싸이트로 가기 배너를 클릭하시고
페이지를 역순으로 찾으시면 되네요 ㅎ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山莊志己"방장님!,"꼴통공주"任! &"다연"任!..
새로운 "詩`말"房에서,방갑습니다!좀,어색하고 낯설고..
옛(엊그제)的이,그립네여! "댓글"에도 制若이 많고,等`等이..
10年이 다 돼가니,徐徐히 물러나야.."울任"들!늘 健安`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막걸리 한잔이 없어서 그런거쥬~~~~
댓글 달기는 좋은데요
특히 댓글에 댓글 달기가 ㅋㅋ
물러나긴 왜 물러나요?
원로로 오래 계시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안녕 하세요
새집에서 첫게시물
축하 드립니다
약간 얼떨떨해요 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감사해요~~
인사차 오셨나요
이제 자주 오실거죠?
보고프네엽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말은 좋네......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요즘엔요
신랑감을 재벌 아들인가를 본다네요
저 꼬마 벌써 감을 잡았어요 ㅋㅋ
보고푸당님의 댓글
보고푸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네여 정답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지요?
재벌 아들이 좋은건 우?째 알공 ㅋㅋ.
고운미소님의 댓글
고운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재벌 아들이 좋은 거래요?
아즉도 그걸 모르니 ㅋㅋㅋ
꼴통 공쥬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미소님
재벌의 따님이시면서
아직도 모르셔요?
자수성가 하셨나봐요^^*
모르면 자수해유 ㅋㅋ
자주자주 오세요
이름앚어 버릴까 두려워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아빠가 핟고 노력을 안해봐서
저런 어쩐다유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도 아빠지요?
아드님의 시선이 따가우신지
아니면
이미 재벌이 되셨는지
고거이 궁금요 ㅋㅋ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꿈 께셔유 ~ 꿈도 야무져
꿈은 꿈일뿐이예유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kshj 님
꿈은 이루어 진다 라는 말도 있어유~~~
꿈이 간절하면 부잣집 아내라도 ㅋㅋㅋ
tjtnsdla님의 댓글
tjtnsd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밌는 글 즐기고 갑니다. 노력없이 얻어려는 참 야무진 꿈이군요. 고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아빠가 노력을 해도 될지안될지 그러는데
아이로서는 황당해~!
어려선 못이룰 꿈을꾸고
커가면서 점차 현실적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