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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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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932회 작성일 20-10-09 05:09

본문

그냥 웃어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울 부부는 늙어가면서 소일거리로 강쥐를 삿어요
얼마나 극성을 부리는지 사람들이 멀리 내다 버리래요 ~~~글쎄 ....

울집 뽀삐가 ( 강쥐가 ) 넘 극성인지 활발한지요

지금시간이 아침 5시 제가 컴을 쓰는도중에도 울집 강쥐는요

화장실에 큰 대야 물고 방으로 와서 끌고 다녀요
조용히 잠자던 남편도 시끄러워서 잠이깨고요

강쥐 야단치면 지가 사람처럼 막 앙살을요
대충 앙 앙 ~~앙앙 하면서 대래 앙상을하면서 우리를 노려봐요

지금도 또 컴 쓰는 나에게 달려들어 좌판기 발로 엉망을요

요놈이 이쁘기는한데 글쎄 화분에 흙을 발로 판다 흙 투성이
양말이나 옷도 물어 뜯어서 방으로 한가득
나의 가방속에 있는 물건도 돈도 물어뜯고 귀금속도 물고 다닌다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면 앙 앙 앙 하면서 물어뜯고 야단치면
오히려 지가 우릴 야단쳐요

즉 앙살을요 앙 ~~앙 ~~ 앙 덤벼들어요
특히 길가에 자전거 타고 가면 막 뛰어서 쫏아가서 짓어요
화장대에 화장품 못 올려나요 모던지 물어뜯어서 못쓰게 만들어요

또 울 남편 슬리퍼는 지금 두개째 물어뜯고 나의 핸드빽도 물어 뜯어서
못스게 만들고요
사람들이 멀리 내다 버리래요 글쎄
어쩜 좋아요
그래도 가족인데 어쩜 좋아요
여러분의 의견좀 부탁 드려요 .
추천6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방장님 이글을 써 놓고 강쥐델고 운동하러가는
신호대기 중 아침 9시쯤 글쎄 어느 여자분이 울 강쥐를보고
하시는말 아줌마 내가 지금 돈 5000원을 길에서 줍었어요

이것 가지고 예쁜 강쥐 맛있는것 사주세요 한신다
난 어머나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그럼 전 화번호라도 갈쳐주세요 했다
그분은 60대 쯤 보이나 결코 전화 안주고 그냥 줍었으니
맛인는것 사주세요하신다 .

세상에 나같아도 돈인데 줍었는데 선뜻 강쥐에게 주시다니요
참 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워요
넘 고맙고요 혹시 그분이 이글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부터 가정에서 길들이기 하셔야 합니다
길들이기는 인간과 함께 하는 삶에 필요한
에티켓을 가리키는 일입니다

예절교육에 필요한 목줄이 우선 필요 하구요
저지를때 안돼 하시고 그냥 두면 안됩니다

저도 20년 키우던 애견을 몇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몇달을 울었답니다
지금도 제가슴에 남아 있어요

활발하고 건강한 강쥐네요 조금만 훈련 시키면
老後에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답니다
콩을 비니봉지에 담아서 저지레 할때 던지시고
안돼 하시고 시청각 교육의 효과 입니다

훈련의 보상으로 먹이와 칭찬을 해주시고요
내다버리는건 자기가 키우는개가 아니니까
쉽게 말할 수 있죠 책임감도 애완견과의 약속 입니다
잘 길들이셔서 행복한 애완견 가족이 되십시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댓글 위에 올렸어요 먼져 글 수정하고 답글을요
그런데 이놈을 어케 교육ㅇ르 시킬런지요
맨날 신문지 뚱뚱하게 말어서 때릴려고하면 어느세 빨리뛰어나가서 때릴수도 없어요
글고 문틈으로 빼족히 머리 내밀고 가만눈만 깜빡 거려요
세상에 강아지 이런강아지는 처움이어요 .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얼마前에 分讓받으신,"강쥐(뽀삐?)"가 말썽을`如?
"茶房長"님이,忠告의 말씀을 하셨습니다`만.."訓練"을..
먹을것으로,訓練을 시키면..잘`하면,먹여주고~못하면,罰을..
本人은 APT로 移舍오기前에는,大犬만 키워봐서..글고,밖에서..
"愛玩犬"은 室內에서 키우니,힘드실것이요!愛玩犬`쎈타에,諮問을..
"메밀꽃`산을"任!夫君님의 健康은,快次하신지..늘상,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영하세요 ?
네 ~~~ 얼마전 분양받은 울집 보삐가 넘 활동적이라서 많은 고통속에
지내고 있어요
참 맨날 신뭉지 몽둥이 옆에 쥐고 살어도 요놈이
얼마나 빠른지 가만 눈동자만 깜 빡 거려요
이제 6개월 되었ㅇㅇ어요
네 노력해볼께요 고맙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공장 입구에 진도개 2마리를
키웁니다 밤에 방범용이 됩니다
귀찮기도 하겠지만 귀엽네요 ㅎㅎ

뭐든지 높은곳에 올려 놓으시고
안박사님 말씀처럼 먹이로 훈련 시키세요
조금 크면 나아 질껍니다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속에서 개와 벌써 칠개월을 살고
있습니다
하도 잔소리가 많아서 이름을 스피카
라고 이름을 부쳤지요
아침에 하고 짖고 나오라고......ㅎㅎㅎ

밤엔 산돼지가 문앞에 오면 이놈이
쫓아 줍니다

상추도 고추도 가지도 다 지켜주지요
올해는 하우스를 지어서 따듯 하게
하줄려고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 채 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울집 친정 언니집에서
고구마 캔다고 해서 찾아갈려고 했으나
뜻데로 안되어 못가고 있어요
언니 말씀 고구마 땅이 넘 딱딱해서 캐기가 힘들다구요
그래도 고구마는 마른땅에서 자라야 맛있지요
꽃 살강님 내년엔 꼭 고구마 주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뵙네요
강아지가 아주 귀엽던데

말썽을 피우나봅니다
우선은 이렇게 하세요

목줄을 매어놓고
좋아하는 갔다놓고 덤비면 목줄을 당겨 기다려 하고 명령을 합니다
기다리고 앉아있으면 간식을 하나씩 주고
또 덤비면 목줄을 당겨놓고 기다려 하고 앉아있으면 간식을 하나씩 주세요

이런 반복이 계속 되면 아마 나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길들이기 나름이죠
고운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곳에서 님의 향기를 느끼고 있네요
네 말씀하신되로 그렇게 훈련을 해볼께요 고맙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잘 감상했습니다

* 윗글과 상관 없이 한 말씀 올림니다

우리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미래가 걱정 됩니다

1 늘어나는 애완동물
2 줄어드는(급감) 저출산
3 인구 고령화
4 몇 년후 세금을 누가 낼 것이며
5 38선및 독도는 (국방) 누가 지킴니까
6 산업인력은 어떻게 하고요
7 사회 복지를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8 그나마 있는 일자리 외국인에게 다 내주고요
9 외국인 부동산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0 어찌 됐던 적정 인구가 있고난 다음이 아닌지요
11 우리 국민 모두 머리 맞대고 고민 해야 합니다
12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쯤 훈련을 잘 적응하고
착해졌나요 ? 말썽 피워도
귀엽지요 띵똥 ~뽀삐 간식
보내 드립니다 잘커라 ㅋㅋ
추천 누르고 나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반가워요
네 지금도 울집 뽀삐는 까만 눈동자를 주시하면서
나를 처다보고있어요
글고 지인님에게 들은 말씀 넘 강쥐를 예쁜 표현하지말라고요
해서 잘못하면 벌주고 야단치고요
쬐끔 나의 눈치를보는것 같아요
오늘도 가축병원에서 중요 한주사 맞히고요
11월중순에 임신중절 수술시키래요
수술비 45만원요
그래도 가족이라서 예뻐요
고맙습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엔 까미가 있는데
열살이어요
요즘 가끔 체하고
아파 해서 걱정이 많아요~~~
귀여운 아기
잘 키우세여^^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울집뽀삐는요
아기때는 아주 예뻣서요
지금은 포미는 맞는데요
믹스인것같아요
넘까불어서 정말 힘들어요
강쥐살때 샵에서 강쥐 집을 주었는데 개가 커서 쓸모가 없어서
돌려주고 강쥐 귀져기로 대채를요

그런데 샵 주인이 미안한지 그래도 이강아지가 포메 맞다고라요
쳇 제가 볼뗀 순종은아니듯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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