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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어쩐 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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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0-10-16 12:43

본문

올 더운 여름날 이웃 남자 어르신이
천안에 농토가 있는데 배추씨를 뿌리려 가신다고라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전철타고 운동삼아서 가신다고라 ..

네 잘다녀오셔요 ~~~~ ㅎㅎ

어느날 어르신 아 ~~배추가 잘 자랐어요~~~`!!1
손바닥만하게 잘 자라서 김장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하신다

내심 배추 수학하시면 쌈싸 먹을 배추좀 얻어야지 했다

오늘아침 중량천뚝방 운동장 장에서 어르신 ( 사실은 친구 남편 )
만나서 근황을 여쭈어 보았다

하시는말씀 아 글쎄 배추가 제법커서 좋아라했는데
작년에 농약 통에 넣어둔 (제초제 ) 약통에 약이 그냥 벌래죽이는 약인줄 알고

정성껏 부리셨다고라

앗 ~~~~~이게 왠일 싱싱하게 잘 자란 배추에게 제초제 투약
몽땅 죽었다나요 .

난 아져씨 그런말 씀 하지도 마셔요 ?
괜실히 약올라 아니 농부가 필히 약통에 약이 무슨약인줄알고
뿌려야지요
괜실히 내가 화가 폭발
한순간에 쌈 싸먹을 재료가 날라갔어요
그런데 왜 화는 그분이 내셔야 할퇜데 왜 내가 내지 ?

참 나도 못말려요 .
해서 늙으면 00000 야지 ...
..
추천7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동호인 여러분 날
씨가 제법 차가워졌어요
세월은 참 누가 감히 말릴수도 없구요
일전에 제가 울집 뽀삐 조언 부탁드렸었지요~~~!

어느 지인님이 강쥐 넘 예쁘게 키우지 말라고 요
그래도 요놈의 뽀삐가 까만 눈동자 를 깜빡거리면서
내가 맴매할려면 도망갔다가 바로 나에게 와서
앙살을요
엄마 그러말아요 네 하고 멍 멍 멀 앙살을요
참 그래도 예뻐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일찍 들어오셨네요
글쎄요 그분은 올해로 84세 건강하시지도 못하면서 서울에서 천안까지
애공 속상해요 .
괜히 내가 약올라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골통공주님 고마워요
전 또 유머가 아니라서 혹여 혼날까봐서 망설였어요
그런데 왜 제가 열받는지 모르겠어요
남에 남편이라서 화도 못내고 아이고 옛말씀에 늙으면
0000 하던말이 그 먼곳까지 가셔서 심어놓은 채소를
어쩌다가 죽이였느가를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서 천안까지 농사를 지으러 가신다고요?
아무리 전철이 공짜지만 너무 하신다~~
더구나 84세 이시라면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내년에는 그분이 살어계신다면 꼭 밭에다가
배추를 심으실것같아요
몸은 늙었어도 마음은 청춘인가봐요
오늘 하시는 말씀 아 지금쯤 열무 무 속여다가
총각김치 담그면 동내 아줌마들이 맛있게 잘 먹을퇜데 하시네요 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本人과 "산을"任은,"詩마을"에 만난지가~10`數年..
더군다나 "甲丈`親舊"이니,늘상 消息에~방갑고,즐겁고..
"늙으면 00000야지"란 말(言)이~"죽어야지",라는말입니까?
"아저씨"가,84歲이면~우리나이도.."산을"任!늘상,健`康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겨서요 막 컴끄고 운동하러갈려고 하는뎅
울 안박사님이 들어오셨네요
네 그래요
사람은 누구나 저 자신을 알라고 태스형님이 말했듯이 왜 내 자신은 모르고
그렇게 말을하는지요
안박사님 실랄하게 평가하신 말씀 쪼뫼 자책감이요
그래요 그래도 아직 우리는 좀더 살어야해요
지금 넘 웃겨서 拍掌大笑 합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유머방에서 자주 뵙네요
일상생활의 모습들을 유머스럽게 올리니
참 좋습니다

제초제 뿌리면 몇년은 농사를 못지을텐데 어쩌죠
올해는 배추나 무우값이 엄청 비쌀텐데 말입니다
다녀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체인진님 저도 오늘은 일찍 일어낫어요
우선 컴 열고 반가운 체인지님 들어오셨네요

그런데 글쎄 그분하시는 말씀 뭐 시금치를 뿌리셨다고라
제초제 뿌린데 그래도 날까요 ?
참 웃겨서원 .
그런데 왜 내가 화딱지 나는지 몰라요
그건바로 그분이 열정이 넘 안타까워서 이겠지요
서울에서 천안까지 전철타시고 연세도 많으신분이

애공 오늘 아침엔 뚝방에 따끈한 커피나 가지고 가서 의로해드려야지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80세 넘으셔도 건강 하십니다
운동삼아 하신걸로 생각하시고 ...
서울에서 천안까지 대단 하십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 게시물에 신경 쓰시지 말고
올려 주세요 살아가는 이야기
모두가 우리네 "삶" 이지요

연세드신 분들의 삶의 체험이 있기에
지금의 저희들이 있는것 아닐까요 ?
나이들면 당당해야돼 그런 뜻으로 ...

배추값 비싼데 고생만 하셨네요
위로의 말씀 전해 주시고 건강하시길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 들어가서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하려고 .....
웅덩이를 하나 만들어서 그곳에
연꽃을 피우려고 씨를 8개를
심었는데 ..... 잎이 나오더니
금방 타 죽더라고요.....

알고보니 전부 제초제 때문에
잎이 타들어 가더니 죽고 말었
지요......포기 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 꽃살강님 답글이 늦어서 미안하구먼요
오늘도 뚝방 그남자 노인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지만도
다 늙으면 그런가 봐ㅏ요

저도 그제 야체가게에서 아삭이 고추 천원어치사서 볼일보고 가는길
뭐가 허전해서 야채가계로 달려가서 아까 돈만주고 했던니
아줌마 고추 놓고 가셨어요
하네요 참 웃어야할 세웡ㄹ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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