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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식사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75회 작성일 20-10-16 14: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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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초등학생의 식사기도

      어느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들이 크게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을 냈습니다.

      마침 식사 시간이 되어 아빠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밥은 먹어”.
      식탁에 둘러 앉자 아빠가 말했습니다.
      “오늘 네가 잘못한 것도 있고 하니
      네가 기도해”.


      아들이 내키지 않는 얼굴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


      .

      .



      “하나님, 감사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체인지님 감사합니다.ㅎ
추천7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나도 추천하나 쿡요
헤헤헤 이영상 체인지님것인가요 ?
체인지님 흔적도 없는데 왠 체인지님요

이노래 참 오래 된것 같은데요
그래도 좋아요
꼴통공주님 올겨울엔 시마을 행사에 참석해볼까 그런생각이들어요 ?

저별님 안계시면 어때요
그냥 우리끼리 한번 모여볼까요 ?
부산에 해정님도 오실것 같고요
안박사님도 오실것 같고요 .
아휴 넘 지루하고 답답해요 .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任! & "메밀꽃`산을"任!!
今年末의,"詩마을`送年會"에는~가려고,計劃中입니다..
"Corona`19"가,물러가면 말입니다! "저별"任도,參席했으면..
"PHoto`房"의,옛`任들이 그립습니다! "울任"들! 늘,安寧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전 겁이 많아서요~~~~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올만에 들어 와서 이제야 댓글을
용서해 주세요.꾸벅~~~
시마을행사
올해는 자제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애기들과 살고 있어서
무척 신경을 쓴답니다.
내년봄에 잠잠하면 벚꽃피는 곳에서 만나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반갑습니다!
쒼 나는 음원속에~ㅎ

아이가 잘못해도 상은 받았네요
밥상을요
아이가 아빠한테 큰 잘못을했나봅니다
좀 단디하지 ~~
웃고 감시로 흔적과 추천놓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감사해요~~
신경을 많이 써주셨는데
못 찾아 먹었네요^^

왜 유머가지고 안 오시나요?
기다링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요~~~
다시님 처럼 원수를 사랑하지.....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교회 어린이반에
다녔나봐요 원수를 사랑하라
곧 아빠도 사랑합니다

우리 클때는 많이 맞고 자랐지요
이유도 모르고 ... ㅎㅎ

체인지님의 영상이 멋집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세요 ^*^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Shanghai에서 어제 왔답니다
그쪽에 가면 술사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울에 와서 많이 잤답니다....ㅎ

나희도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배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 셨으니..........많이 했지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편을 다 외시네요^^*
우리 손주가 요즘 열심히...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스강님
감사합니다
엄지손가락을 검지로 누르셨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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