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의 식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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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0-10-16 14: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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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식사기도 어느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들이 크게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을 냈습니다. 마침 식사 시간이 되어 아빠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밥은 먹어”. 식탁에 둘러 앉자 아빠가 말했습니다. “오늘 네가 잘못한 것도 있고 하니 네가 기도해”. 아들이 내키지 않는 얼굴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 . . “하나님, 감사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
체인지님 감사합니다.ㅎ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나도 추천하나 쿡요
헤헤헤 이영상 체인지님것인가요 ?
체인지님 흔적도 없는데 왠 체인지님요
이노래 참 오래 된것 같은데요
그래도 좋아요
꼴통공주님 올겨울엔 시마을 행사에 참석해볼까 그런생각이들어요 ?
저별님 안계시면 어때요
그냥 우리끼리 한번 모여볼까요 ?
부산에 해정님도 오실것 같고요
안박사님도 오실것 같고요 .
아휴 넘 지루하고 답답해요 .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任! & "메밀꽃`산을"任!!
今年末의,"詩마을`送年會"에는~가려고,計劃中입니다..
"Corona`19"가,물러가면 말입니다! "저별"任도,參席했으면..
"PHoto`房"의,옛`任들이 그립습니다! "울任"들! 늘,安寧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전 겁이 많아서요~~~~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올만에 들어 와서 이제야 댓글을
용서해 주세요.꾸벅~~~
시마을행사
올해는 자제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애기들과 살고 있어서
무척 신경을 쓴답니다.
내년봄에 잠잠하면 벚꽃피는 곳에서 만나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반갑습니다!
쒼 나는 음원속에~ㅎ
아이가 잘못해도 상은 받았네요
밥상을요
아이가 아빠한테 큰 잘못을했나봅니다
좀 단디하지 ~~
웃고 감시로 흔적과 추천놓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감사해요~~
신경을 많이 써주셨는데
못 찾아 먹었네요^^
왜 유머가지고 안 오시나요?
기다링께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유머만 올리고
또 며칠이 지났네요~~
잡다한 일이 너무 많네요.ㅠㅠ
감사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를 제대로 했나요 ?
한대 더 맞을것 같은데요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요~~~
다시님 처럼 원수를 사랑하지.....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교회 어린이반에
다녔나봐요 원수를 사랑하라
곧 아빠도 사랑합니다
우리 클때는 많이 맞고 자랐지요
이유도 모르고 ... ㅎㅎ
체인지님의 영상이 멋집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저는 애들을 무섭게 키워서
때리기도 많이 했네요~~~ㅠㅠ
issue님의 댓글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Shanghai에서 어제 왔답니다
그쪽에 가면 술사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울에 와서 많이 잤답니다....ㅎ
나희도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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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님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배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 셨으니..........많이 했지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편을 다 외시네요^^*
우리 손주가 요즘 열심히...ㅋㅋ
찰스강님의 댓글
찰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 잘보고 갑니다
엄지 손가락 눌렀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스강님
감사합니다
엄지손가락을 검지로 누르셨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