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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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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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조회 899회
작성일 20-10-19 20:42
눈물바다로 만든 꽃제비의 노래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
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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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계시는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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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하늘채님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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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생하시지요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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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다 ~!
별탈없이 잘 지내시는지요 ?
山에 거주 하신다 하니
공기는 좋아도 걱정이 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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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플 때는 걱정도 되고
그래요......ㅎ
찰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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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은
영원한 숙제 입니다
엄지 손가락 눌렀어요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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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두 그래도 북한에 있는
사람들 보다는 우리는
행복 하지요
솜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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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하늘채님
추천 드립니다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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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솜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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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부갈등 없어서 편해요 오호홍 ~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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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복이지요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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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하늘채님
나희 다녀간답니다
시어머님 & 며느리에게 욕많이
먹겠어요 ....호호호호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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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오시고.....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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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 다녀 갑니다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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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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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친 말이 없으신데
그래도 와이프는 모친을
무서워 하드라구요 ... ㅎㅎ
성주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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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대들지만 않으면...ㅋ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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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우리하고는 하나도 안맞네요~~~~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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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인 내가 하는말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시켜먹자~
4위 :
내가 며느리 땐 너보다 더 했다.
3위 :
건강하게 85세 까지만
2위 :
생일상은 뭘···. 용돈이나 많이 주라~~
1위 :
아가야! 넌 며느리인걸 명심해라~~~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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