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여~~~ > 유머

한 오십은 됐을 듯한 어느 남자가 

얼마 전에 세상을 뜬 아내의 묘를

찾아 와 울면서 말했다.



 "흐흐흑, 여보.... 

왜 당신만 먼저 갔소. 

정말이지 당신이 몹씨 보고 싶구려!

당신 없이는 외로워서 못 살겠구려....



하느님! 

제 아내를 딱 한번 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시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 때 였다

갑자기 봉분 꼭대기가 약간씩 들썩거리는 것이 아닌가!! 

순간 너무 깜짝 놀란 그 남자는 

혼비백산 줄행랑을 치며 비명을 질러댔다.





 



 



"으아아악!! 하느님!!!

농담 한 번 해 본건데 왜 그러세요? 살아나면 골치 아퍼요.... 

<b><font size=3> &nbsp;</font></b><br><br> <CENTER><IMG src="http://lilicandy.co.kr/cgi-bin/technote/board/free/upimg/1377853873.gif" width=362 actualwidth="362" isset="true"></SPAN></center> <Pre> 한 오십은 됐을 듯한 어느 남자가 얼마 전에 세상을 뜬 아내의 묘를 찾아 와 울면서 말했다. "흐흐흑, 여보.... 왜 당신만 먼저 갔소. 정말이지 당신이 몹씨 보고 싶구려! 당신 없이는 외로워서 못 살겠구려.... 하느님! 제 아내를 딱 한번 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시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 때 였다 갑자기 봉분 꼭대기가 약간씩 들썩거리는 것이 아닌가!! 순간 너무 깜짝 놀란 그 남자는 혼비백산 줄행랑을 치며 비명을 질러댔다. "으아아악!! 하느님!!! 농담 한 번 해 본건데 왜 그러세요? 살아나면 골치 아퍼요.... <EMBED style="WIDTH: 638px; HEIGHT: 39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www.youtube.com/v/POAx6icnFT8?version=3?fs=1&autoplay=1&loop=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TRONG></FONT></P></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