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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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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94회 작성일 20-11-0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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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TV








의부증이 심한 신부가 와이샤츠에


여자 루즈를 묻혀 온 남편을 보고,


신부: 도데체 어떤 계집애랑?.....


아이고! 내가 모살아!


다음날 남편은 와이샤쓰를 벗어 자국이 없음을 확인


확인하고 의기양양하게...귀가했는데.....


신부: 흥! 이젠 루즈 안바르는 계집애랑 놀아나는군!.....


죽어라....... 죽어........


남편:@^$^%&^%&....어휴

추천4

댓글목록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옷을 벗고 다니면 되겠네요
그럼 선녀탕에 갔다 왔나고 하겠죠.....호호호호
이곳에도 선녀탕을 옮겨 올까요.....
요즘 이곳 분위기가 침체해 있는것 같아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저의 말씀드릴께요
어제 용인 언니집에 하룻밤을자고
오늘 고구마 싫고 집에 와서 우선 삶아서 먹어보니
어쩜 이토록 달고 맛있는지요
그런데 모양은 별로 예쁘진 않지만 넘 달고 맛있네요
해서 제가 언니에게 초보 농사일꾼 꽃 살강님의 사연 말씀드렸답니다
내년엔 꼭 고구마 농사 잘 지으시길 바랄께요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고구마가 더 있다가 켔더니 너무 커서 이등 으로
박스당 이만원으로 다팔았습니다
그날 쿠팡에서 14000원으로 팔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아마 박스가 다른것이겠지요
서로 오해 할뿐 했습니다
내년에는 고구마를 안하겠습니다

그밭에는 다른 작물을 심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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