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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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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751회 작성일 15-12-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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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하는 여자
총각이란? ~~ 총은 쏠줄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 아주 많이한 여자
아저씨란? ~~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 할만큼 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 할만큼 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안서는 남자



과부란?
~~ 과하게 해서 부(夫)가 죽은 여자



 


 ♡...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 이나 있을 런 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가렵니다.
인생이 뒤로만 갈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당신과  행복을 나누려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아~~
역시나 눈이오니 시원하면서리 상쾌한 하루 시작입니다...
이젠 눈이 제법 차 있을듯합니다
그래도 겨울인지라 어찌 될지모르니..
놀러가시더라도 조심 또오 조심하세용


[보너스유머]<막상막하>
색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혈질(다양하게 열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그 말을 듣고 빈정대며 "그여자 입이 두 개라서 말은 잘하네!"
여자도 지지않고 "그** 대가리가  두개라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구나!"
그야말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순결>
가정시간에 여고생을 상대로 선생님이 순결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는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 험난한 세상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과 같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들키지만 않으면 지켜도 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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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SPAN><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SPAN></FONT></SPAN><BR><IMG style="WIDTH: 564px; HEIGHT: 307px" id=photo_6344760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0VrYzF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MDcxMzI1LzMvMzY1LmdpZi50aHVtYg==&amp;filename=365.gif" width=450 height=300 galleryimg="no" color="#840000" hidden="true" size="4" <FONT><BR><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할망구란? </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900ff">~~<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SPAN></SPAN><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할만큼 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SPAN></FONT></SPAN><BR><SPAN style="FONT-SIZE: 14pt"><U><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COLOR: #0900ff">할아버지란?</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SPAN></SPAN></U></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SPAN><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SPAN style="COLOR: #0900ff">할만큼 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SPAN><SPAN style="COLOR: #0900ff">안서는 남자 </SPAN></SPAN></FONT></SPAN> <P></P> <P><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src="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feelpoem/1207828393_Untitled-1.gif"><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SPAN><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src="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feelpoem/1207828393_Untitled-1.gif"><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src="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feelpoem/1207828393_Untitled-1.gif"><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src="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feelpoem/1207828393_Untitled-1.gif"> <BR><SPAN style="COLOR: #0900ff">과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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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궁 여자란 본디 사랑의 감정 동물이 아닌겨
뭐라구요 내 나이가 어떼서라구요
맞아요 내 나이가 어떼유
ㅎㅎㅎㅎ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번 토욜 만나는 거 아시는거 모르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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