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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기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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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12회 작성일 20-11-15 00:49

본문


이만갑 보는 분들은 우리나라의 힘을 못믿습니까....?
F 35 스텔스 비행기. 공포의 코브라 헬기등 .
발전된 무기들을 이만갑에서 왜 소개 하지 않습니까.....?
이북의 원시적인 가짜 무기들 무서워 하지 맙시다
핵 미사일 만들면 무슨소용이 있나요 이거 한발이면 끝나는데









이런 이름은 어디가서 자기 이름 말하기가 좀 ..ㅡ ㅡ;;;;




'(은행에서) 예수님. 3번 창구로 와주세요.'


'이인간.. 어제 잠을 안 자고 모했데?'


'공주씨. 택배왔습니다~!'


'천재 학생. 강의가 끝난뒤에 과사무실로 잠시 와주세요.'


'총각~~! 짐좀 들어줘~~!'


'자네 엄마가 처녀인가?'


'이번에 새로 온 담탱이 이름이 둘리래..'


'(길거리에서) 변태야~!! 어디가니?'


'임대권, 임차권 형제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두목!! 자네 어제 교수랑 판사 집에 갔었다며?'


'(백화점에서) 신림동에서 오신 고시원 고객님.


1층 안내데스크에서 공무원 님께서 찾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봉천동입니다.'


'(미팅에서) 홍익대 03학번 서강대입니다.'


추천4

댓글목록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아침에 나희 다녀갑니다
실제 재미있는 이름 많이 존재 해요
제 가까운 분은 여자분인데 부모님이
작명 하는 분이 보지 라고 이름을
만들어줘 이보지예요

그래서 부를땐 뽀지라고 불러요...ㅎ

issu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이름을 짓고 아빠가 하는 일이
대박이 나서 어머니가 동네 사람
들으라고 오히려 큰 소리로 부르고
다녀요..ㅎㅎ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난제가
나올때 마다 댓글로
시작 해 주시며 풀어
준 분이라 고맙지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아이들 이름이 다 듣기 좋은데
옛날 어르신들은 이상하게 이름을
지었을까요 ? 그것이 궁굼 합니다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귀한 자식은 개똥이라고도
이름을 지었지요 ㅎㅎ
몇십년 지나서 길에서 우연히 만나서
개똥아 부르니까 다 쳐다 보더라구요 ㅋㅋ

날씨도 추워 지는데 겨울 준비는
단단히 하셨는지요 ? 山이라 기온이
도시랑 차이가 날텐데요 우짜등가 건강 하이소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은 몇일이 지나면 친구가 해준다고
합니다...... 하우스를 하나 지어 주어서
겨울내 배추와 무우를 먹을수 있도록
해주어서 올해는 걱정이 없답니다

고등학교 친군데 이렇게 늙어서 까지
함께 할수 있으니 너무 좋지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핵 미사일이 만들어 진다고 해도 우리에겐
과학으로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고... 방송
에서 나와서 마치 걱정 하는것 처럼 해서
불안 하게 하는 사람들이 문제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신이 있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 任!!!
"꽃살강" 前`房長님!山汨에 居하시니,추위가..
"김장"을 高校親舊가 擔아주신다니,高校때 女親?
韓國의 戰鬪力을,積極`弘報해`주시니~마음이,든든`如..
"유머"를 몇番이고 읽고나서,理解를 했네요!複雜한,이름을..
"나희"任의 Humor는,難解함.."울`任"들!늘,健康+幸福하세要!^*^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세요 ?
ㅎㅎㅎ 남자 친구 이고.....마침
우리 집안과 결혼을 해서 그냥
찾아 갈수가 있어서 좋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성주하늘채님 이름은 부르라고 지어놓은건데 어때서요
뭐 이런 이름도 있구요 (이호실) (주선돌) 부르기는 어색해도
자꾸 부르다 보면~~~~
잘 보고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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