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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 아들 목욕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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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099회 작성일 20-11-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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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와 아들 목욕탕 시리즈
      어느날 엄마가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가자고 한다 엄마 : "철수야 엄마랑 목욕하러 가자" 아들 : "실타 안갈끼다"
      엄마 : "와 안갈라 카노" 아들 : "옆집 미용실 원장님이 니 앞으로 여탕에 오면 불법무기 소지자로
      경찰에 신고 한다카더라"
      그러자 엄마는 아이가 5살이나 되었으니 여탕에 테리고 가는게 아니구나 생각했다
      엄마 "그라몬 아부지랑 갔다온나 "
      그리고 아빠랑 아들은 목욕탕엘 갔다
      아빠는 탕 속에 들어가자 마자 이렇게 흥얼거린다
      아빠 : "청사~~~~~안 청사~~~~~~~안 청사~~~~~~~아아아안"
      하고 시조를 외우고 있었다
      그러자 아들이 한마디 한다
      아들 : " 아부지는 맨날 맨날 청사~~안 그거밖에 모리나 노래는
      끝까지 해야 되는기라"
      하고 퉁명스럽게 쏘아부치고 목욕탕을 뛰어다니다가 그만 비누를 밟아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아부지의 중요부분을 그만 잡고 말았다
      그러자 아들이 하는말이


      아들 : "엄마랑 왔으면 머리통 깨지고 죽었을끼다"

아빠 : "왜?"

아들 : "아부지는 잡을데가 있지만 엄마는 잡을데가 없다 아이가" ~~~~~ㅎ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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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423px;"><p> <iframe width="85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o80du1n1LOo?autoplay=1&amp;loop=1&amp;playlist=o80du1n1LOo&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trong></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pan style="font-size: 14pt;"> <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 아부지와 아들 목욕탕 시리즈</span></span></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rong> 어느날 엄마가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가자고 한다 엄마 : "철수야 엄마랑 목욕하러 가자" 아들 : "실타 안갈끼다"</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엄마 : "와 안갈라 카노" 아들 : "옆집 미용실 원장님이 니 앞으로 여탕에 오면 불법무기 소지자로</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경찰에 신고 한다카더라"</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그러자 엄마는 아이가 5살이나 되었으니 여탕에 테리고 가는게 아니구나 생각했다</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엄마 "그라몬 아부지랑 갔다온나 "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그리고 아빠랑 아들은 목욕탕엘 갔다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아빠는 탕 속에 들어가자 마자 이렇게 흥얼거린다</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아빠 : "청사~~~~~안 청사~~~~~~~안 청사~~~~~~~아아아안"</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하고 시조를 외우고 있었다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그러자 아들이 한마디 한다</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아들 : " 아부지는 맨날 맨날 청사~~안 그거밖에 모리나 노래는</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끝까지 해야 되는기라"</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하고 퉁명스럽게 쏘아부치고 목욕탕을 뛰어다니다가 그만 비누를 밟아 넘어졌다</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넘어지면서 아부지의 중요부분을 그만 잡고 말았다</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그러자 아들이 하는말이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8.gif?v=2" border="0"></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br></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8.gif?v=2" border="0">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br></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8.gif?v=2" border="0"></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8.gif?v=2" border="0"></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strong></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아들 : "엄마랑 왔으면 머리통 깨지고 죽었을끼다" </strong></font></ul></ul><p><strong> 아빠 : "왜?"</strong></p> <p><strong> 아들 : "아부지는 잡을데가 있지만 엄마는 잡을데가 없다 아이가" ~~~~~ㅎㅎㅎㅎㅋㅋㅋㅋ</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 </strong><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유머 하나 올려봅니다
대충 일상속에서 일어날법한 일들을 나열하여
갱상도 사투리로 엮어 보았답니다

서툰곳이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도 그냥 지나가세요 알것지예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추버요 옷 따시그로 단디 챙겨입고 나가세요
그리고 므찐 저녁 되시구요
이곳에 지나가시는분들 cctv 설치중이니 꼭 댓글달고 가이소~~%%^^%%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남자아이 7살까지
여자 목욕탕에 데리고 오는
엄마도 있었잖아요 ㅋㅋㅋ

요즘은 목욕탕 갈일이 별로 없지만
아빠 따라가길 천만다행 이네요 ㅎㅎ

오랫만에 유머방에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옛날 저희들 클때만 해도 다큰 아이들을 데리고
가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얼렁도 없어요
만약 데리고 갔다하면 난리가 날 겁니다 큰 아이를 델꼬 왔다고

ㅎ 그래요 오랫만에 윰방에 왔어요
뭐 딱히 소재 꺼리도 없고해서 못왔습니다
다녀가신 고운마음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방장님 옛날에 우리 클때 말이죠
요즘은 5섯 살이면 목욕탕 남자아이는 여탕에
여자아이는 남탕 못들어가요

하기야 요즘은 샤워문화로 발전했으니 그러만도 하답니다
그래도 사우나 가면 가끔은 어린 여자아이를 데리고 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우째끼나 방장님 댕겨가시니 정말 좋아유~우
우렁각시 되시지 말고 고운꿈 많이 꾸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참 커서까지 모친따라
목욕탕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ㅍㅎㅎ
엄마따라 갔으면 미끄러져서
어디라도 다치치 않았을까요 ?
목욕탕에서 생긴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형님 유머방에 오시니
정말 좋아유 ~우 ㅋㅋ 즐거운 오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예전에는 엄마따라 사내 아이도 엄마따라 여탕에
많이갔었지요
저도 그랫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가끔 유머방에 들어올께요
내일부터 날씨가 다시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남은 오후시간 웃음가득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체인지님이 윰방에 오셨네요 ~~~^^
우선반가워요
울님이 올리신 계시물중에 뭔단가 목욕탕에서
아들 : "옆집 미용실 원장님이 니 앞으로 여탕에 오면 불법무기 소지자로 경찰에 신고 한다카더라"
넘 웃겨서원 허기야 남자는 꼬추가 달렸으니 불법무기자로 간주 ㅎㅎㅎ
요즈음은 공부하는냐고 시간 절약하는냐고 집에서 샤워하고 공에만 몰두
그렇게 살어야 하는 지금 세대가 야속합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이제 유머방에 가끔씩 들리려구요
남자 아이는 여탕에 가끔씩 들어오긴해요
그것도 아빠따라서요

뭐 어쩔수가 없는 사연이 있겠지요 아빠가 없거나 아니면 출장가고 없거나
그땐 어쩔수없이 엄마가 데리고 가야하지 않을까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리구요
날씨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고 동영상 몇번을 보니 저 엄마 극성 파 엄마같아요
뭔 결혼식장에서 사돈도 계시는데 노래를 요 .
참 용기도 백배...

환갑도 아니고 성수러운 예식장에서 엄숙히 자식의 앞날을 축복해줘야지

전그렇게 생각하네요
헉 나만그런가 ?
동여상 몇번을 연속으로 봄니다요
감사드려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요즘은 이런 풍경이 예사입니다
영상에도 보이듣이 사돈도 총각들 이끌림에 나와서
춤을 같이 추고있잖아요~~ㅎㅎ

요즘 우리나라도 결혼식 풍경이 많이 변해서 보통 다 이렇게 하나봅니다
다녀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머물러주신 공간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오셔서
동영상도 유머도 재밌어서
한참 웃다가 추천 드리고
띵똥 ~ 흔적 남기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윰방에 귀염둥이 솜니엄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만에 윰방에 와 보니 반기는 분들이 많네요
네 저도 가끔은 들어와서 인시나늘께요
솜니엄님 즐거운 저녁 되시고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재밋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는채님 반갑습니다
닉을 바꾸셨나봐요
추천도 고맙고 다녀가신 걸음도 좋습니다
건강 하시고 코로나도 조심 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체인지"任께서,間晩에 "Humor房"에~오셨습니다如..
"結婚式`映像"을 보며,"無我之境"인 즐거움을 滿喫하고..
"산을"任의 말씀처럼 "어머니"는,"사돈"앞에서 주책이 만땅..
"메밀꽃"任!"釜山行(21)",잘 다녀오삼! 늘,"健康+幸福"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여기서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한 부위는 어떠하신지요?
무척이나 힘드실텐데 여기까지 나들이 하셔서
허접한 유머에 다녀가시니 더할 나이없이 고맙습니다

메밀꽃님과는 부산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전화 통화는 했어요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만 있었더라면 한번쯤 만나서 커피라도 한잔 하고
왔을텐데 그럴 시간이 없었나 봅니다
암튼 위 영상은 유튜브 여기 저기서 가져와 올려 보았어요
즐거움 하셨는지 모르지만 허접한 유머 다녀가시니 고맙다는 말씀밖에요
암튼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서 만나뵈니 반가반가요 ~~^
울님의 말씀처럼 저곳에 만약 내가 있었다면 바른소리 할것같아요
세상에 저여잔 여러사람들의 게 미친짓을하는것 맞아요

그럼 생각해봅시다 자 ~~~ 앞에계신 사돈님이 얼마나 놀라시고
망연자실 할까요
저런 사둔앞에서 자기 자식이 어케 살것인지
난 도져히 저 미친놈의 여자 주책덩어리 왠지 내가 얼굴이 붉어지는것 같아요
참말로 말세요
그럼 내가 저 동영상에 들어가서 작문의 댓글을 쓰겠어요
미친사람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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