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안실업' 회장..."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쉼    터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거안실업' 회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4회 작성일 20-11-19 22:18

본문

"거안실업' 회장..."



퇴직한 나를 보고 아내는 '집사님'이라고 말합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집에서 사는 사람" 이라고 놀려대는 거지요.
어떤때 기분 좋으면 '장로(노)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노는 사람'이란 뜻이지요.

가끔씩 연락오는 지인들이

나에게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나는 '거안실업'

회장에 취임하였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거의 모두가 

 부러운 표정으로 뭐하는 회사냐고 꼭 묻습니다.


그러면 나는 우리집 '거실과 안방을 오가는

 실업자 회장' 이라고 말하면 서로가 즐겁게

웃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내는 또 나를  '마포불백'이라고 놀려 댑니다.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라고요.

어쩔 수 없는 '마포불백'이 되었으니

삼시세끼 밥이라도 잘 받아 먹으려면 현명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width=85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p><style>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rgb(255, 255, 255) 40%, transparent, transparent), url(""), url("");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rgb(255, 255, 255); background-repeat:no-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top right,right bottom ; background-size:100%100%,600px,500px; }</style>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24pt;">"거안실업' 회장..."</span><br></strong></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퇴직한 나를 보고 아내는 '집사님'이라고 말합니다. </span><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사실대로 말하자면 &nbsp;"집에서 사는 사람" 이라고 놀려대는 거지요. </span><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어떤때 기분 좋으면 '장로(노)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span><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이는 '장기적으로 노는 사람'이란 뜻이지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가끔씩 연락오는 지인들이 </span></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나에게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나는 '거안실업' </span></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회장에&nbsp;<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취임하였다고 </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대답합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그러면 거의 모두가&nbsp;</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nbsp;부러운 표정으로&nbsp;뭐하는 회사냐고 꼭&nbsp;</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묻습니다. </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p><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trong></strong></strong></span></strong></strong><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trong><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그러면 나는 우리집 '거실과 안방을 오가는</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nbsp;실업자&nbsp;회장' 이라고&nbsp;말하면 서로가 즐겁게 </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웃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아내는 또 나를 &nbsp;'마포불백'이라고 놀려 댑니다.&nbsp; </span><b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라고요.</span></strong><br><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어쩔&nbsp;수 없는&nbsp;'마포불백'이 되었으니 </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삼시세끼 밥이라도&nbsp;잘 받아 먹으려면 현명하게&nbsp;</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nbsp;</span></strong></strong></span></strong></strong><br></p> <embed hidden="true" width="00" height="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991FFA335A018CED03B1B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center> <IMG border=0 src="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20/11/19/jai62_11062.gif" alt=width=85></center><br></p><br>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랑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거실과 안방을 오가는 거안실업 회장 ?
무조건 마눌님에게 잘하셔요
밥이 아니라 이사갈때 몰래 갑니다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랑님 반갑습니다 추천 !
은퇴 하시고 집에 계시는것은
백수가 아닙니다 ㅎㅎ 나름대로
연세에 맞는 일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Total 1,645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6 02-16
164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4 11-27
164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6 11-23
1642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11-21
1641 행복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11-21
열람중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6 11-19
1639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6 11-19
1638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11-18
1637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11-17
163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5 11-16
163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4 11-15
1634
남자의 착각 댓글+ 15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4 11-14
1633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14
163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5 11-11
1631
남자의 마음-2 댓글+ 21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11-08
1630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11-06
162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11-06
1628
기차 안에서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5 11-02
1627
레스 성!! 댓글+ 16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4 11-02
162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4 11-01
162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5 10-31
1624
아버지의 마음 댓글+ 18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7 10-30
1623
xxx...... 댓글+ 1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10-30
1622
프로포즈 댓글+ 2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10-26
1621
남편의 마음 댓글+ 21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8 10-23
16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8 10-22
161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5 10-22
1618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6 10-19
1617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7 10-18
161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7 10-16
161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7 10-16
161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6 10-15
161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7 10-12
1612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6 10-09
1611
어쩜 좋아요 ? 댓글+ 2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6 10-09
1610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7 10-07
1609
간장 케이크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6 10-06
1608
생명 보험 ..... 댓글+ 28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7 10-04
1607
종합 건강진단 댓글+ 2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5 10-02
1606
공주와 하녀 댓글+ 2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7 10-02
1605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7 09-28
160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6 09-28
1603
남편의 고급차 댓글+ 23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5 09-27
160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9-26
1601
한가위 . 댓글+ 1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9-24
1600
참 멋찐 놈 .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7 09-23
1599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8 09-22
159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09-22
159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5 09-22
1596
팔지머....ㅋ 댓글+ 19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5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