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 ~~~~뭘 까지 본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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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참 웃기는 유머네요
듣고 보니 오해도 할만하네요
그러나 진작 본인은 그냥 본데로 말했는데
그여자 넘 오바 했네요
한참을 웃으면서 듣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꽃살강님 올해 고구마는 친정 언니집에서
한박스 주어서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그런데 다먹고 없어요
너무 달고 맛있는데 내년에는 우리 살강님 꼭 고구마 주세요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요 올헤는 캐는 시기를 못 맞추어서 늦게
캐서 너무 크기가 커서 이만삼천원 할때 이만원
에 다팔았습니다
올해는 팔월말 정도에 캘라고 생각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어머나 세상에 그래도 저에게 연락주셨으면 요
꼴통공주님도 기다리던데요
내년을 기약할께요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잘 알겠습니다
DARCY님의 댓글

성주하늘채님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보기위해
설악에 올랐는데 뭐시여 ? ㅋㅋ
급한 볼일 봤으면 살째기 일어나야지
부끄 부끄 해야지 여자지요
그남자 황당 그 자체 입니다 ㅎㅎ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그러기 말 입니다.....
issue님의 댓글

나희도 재미있게 보고 간답니다
성주하늘채님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나희님 감사합니다
늘 들려 주시고..........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任!!!
"Patty`金"의 노래,"눈(雪)이 내리는데"~聽`하며..
山河에 소복`소복 내려쌓이는,雪景을 즐`感합니다`如..
"小雪도 지나가고,"大雪"이 오늘인데~눈(雪)은,안`내리고..
"星州`하늘채"任의 德澤으로,눈`내리는 風光에 感謝드립니다..
아줌씨는 "房長"말처럼,急한볼일을 보셨으면~살째기,일`나也지..
"庚子年"이,져물어갑니다!年末마무리,곱게하시고..늘,康`寧하세要!^*^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박사님
건강 하시고 .......!
다들 걱정 하니 그냥 숲속에서
낙엽을 밟으며 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각자 자기 볼일만 보면 되는데 ㅍㅎㅎ
여자가 히스테리가 혹시 ? 올드미스 인가요 ? ㅋㅋ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추천 !!
솜니엄님의 댓글

추천 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