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23회 작성일 20-12-25 22:45

본문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없지 않냐?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먹겠냐?


      ☞무언가 잘 해야 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무슨 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최고의 정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최고의 힘 :
      밥 심.


      ☞나쁜 사람 :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넘.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
      밥은 잘 차려 주냐?
      ​​

      딱 맞는 거 같죠?
      아무리 일이 바빠도 밥은
      꼭 먹어야 하니까요~~
      밥 잘 먹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

      ,

      ,

      ,

      ,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추천7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마음은 이곳에 있는데
들어오기가 좀 힘이 드네요~
100명의 환자가 생겼다고 놀라며 말했는데
지금은 1000명대니 숨도 쉬기가 어렵네요~~
아이들 또 학교에 안가고 어린이 집도 놀고...
잠시 들어와 인사드리고 갑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요로케 살아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저와는 밥을 여러번 먹었죠
소식이 궁굼 했는데 방가 방가요
코로나가 너무 심각 하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손주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시간은 전보다 많은데
마음은 전 보다
나태하고
게으르고
귀찮고.....
그러다 보니 달력이 한장이네요~~~ㅠㅠ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꼴통공주님

님의 유머로 웃고 갑니다

유머라 하기보다 우리 문화의 정서를 읽어 봅니다
뜻은 가난에 한이 맺힌 민족일수도 있겠지요
보릿고개로 보면 또 그럴 수도 있고요
옛날이나 지금 현재나 배불러야 그 다음이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강산도 식후경"
이 빠졌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변함 없는 시마을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참말로 오래間晩에,"윰`房"을 訪問하셨네`如..
兒들과 "房콕"하시며,"스맛폰"으로 TV`視聽하시고..
"숙영"任은 健康하게,無事히 잘`계시온지..窮굼 합니다..
"체인지"作家님의 "함박눈"映像과,"눈이 나리네"音源에醉..
"꼴통"님의 Humor는,"이원문"詩人님 말씀같이~울`文化情緖..
"公主"님!"숙영"娘子와 함께,安寧하시고.."새해 福많이 받으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코로나로 다니시지도 못하시고
얼마나 답답하세요~~
저는 코앞에 좋은 산이 있는데도
날씨탓만 하며 집콕을 하려니
왕 짜증이 나네요~~~~ㅠㅠ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골통공주님 오랫만입니다
우짠다꼬 이제 오십니까요
뵙고 싶었는데 그나마 지금도 늦지 않아서 좋을뿐이랍니다

오래전에 내가 스위시 영상을 처음 배울때 공주님의
제주 (우도)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이 닉이 아니였지요?

흔히 쓰고 있는 말들이지만 유머 방에서 보니 더더욱
빛이납니다 순발력과 재치의 유머 잘보고 가면서
추천과 함께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휴일 잘보내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유머방에도 식구들이 없는지라
제가 한달이 넘어서 왔는데도 제 예전 유머를
가까이서 찾을수 있으니...
체인지님이 유머를 안 올리셔서 그런가....
하는 막연한 추측을 해 봅니다.ㅎ
참 체인지는 저 영상에 서 있는 멋진 여성이
체인지님 맞지요?
멋진 마무리 하셔요.
내년엔 코로나가 멀리 갈찌어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년 가기전에 유머방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니 더 힘드시지요 ㅎㅎ
저의 아이들도 못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밥이 최고지요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릉님
굳건히 윰방을 지켜 주셔서
든든합니다.
우울증이 뭔가 했는데
이제 조금 알것도 같네여~~
아이들이 옆에 있어 감사하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미안해서 어쩌나요 ~~1
댓글이 좀 늦었어요
울 골통공주님하고는 끊은수 없는 인연
우리 재작년 서울 롯대 타워앞 살구꽃 만발할때
함께 했던 기억이 새삼 느껴지네요

골통공주님 그래도 내가 울님하고 이렇게 즐거운 삶을 살라고
2년전 건대 병원에서 2달을 눈을감고 의식불면
사람들이 다 죽을것이라고 장담을 했건만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고요
코로나가 풀리면 우리 얼굴 한번 보게 시마을 행사때
꼭 모이자구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추천 드립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저도 년말이라 드문드문
유머방에들린답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tal 2,225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8 02-16
22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4 06-05
2223
뚱띠 어부바 댓글+ 1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3 05-31
2222
넌센스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5-30
2221
착각은 자유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5-21
22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5 05-17
22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6 05-14
22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6 05-11
22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3 05-03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4 04-13
2213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03-01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04
217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6 11-27
217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5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