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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한해가 찾아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685회 작성일 21-01-04 17:40

본문

소띠해에 소 사진을 올려봄니다
혹시 울님들은 60년전 의 세상사 알고 계실까요 ?

여러분 사친회뵈를 알고 계신분요 ~~ㅎㅎ 그당시엔 국민학교도 돈을주고
학교를 다녔담니다 ( 즉 선생님 월급 & 운영비 ) )

난 어린 국민하교시절 우리집에 암소한마리가 색끼를 낳어서
핥아주고 젓주고 귀엽게 잘 자라고 있어찌에

울엄마 추운겨울엔 소 가 추울까봐 가마니 로 끊을매어 소 장등위에
옷입혀주고요

그당시엔 나이론 양말이 나올무렵 한국경제가 아주 힘들때 이야기죠
내가 국민하교 6학년때쯤

어느날 울아버지 암소 엄마소를 팔아서 내가 중학교가는 학교 사친회비 밎
운영비로 소를 팔고 집으로 오셨어요


난 얼마나 어린 마음에 섭섭하고 정든소가 그리워 엉엉 울던 생각이 요
나도 나지만 어린 새끼 송아지가 엄마 찾는냐고 엉 엉 하면 서 울부짓는소리가
애처롭기까지요

그당시엔 소한마리만 있으면 큰 돈의 역활이였지요
지금도 소는 재산가치의 역활을 하고 있지요

~~~~~~~~~~~~~~~~~~~~~~~~~~~~~~~~~~~~~~~~~~~~~~~~~~~~~~~~
요즈음 유튜브에서 본 실화인데요
강원도 어느 축산 농가에서 색끼를 낳은데 암소가 난산을하니까
수의사가 오셔서 갑자기 엄마소를 칼로 쫙 갈르고 갈비뼈사이로
어린소 빼고요 바로 축사 밖으로 도살장으로 가는것을보고
넘놀래고 마음이 아팟어요

소는 맛있는 우리 입맛을 제공해주고 또는 재산등록 부가 가치가 낳은 동물이지요
소띠해라서 몆자 올려보았습니다
추천7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 2년전 청도 소싸움 경기장엘 다녀 왔었지요
소띠해라서 사진을 올려보았어요
울님들 올한해에도 변함없는 윰방 사랑 해 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축년 소의해에
진짜 소를 보네요 ㅍㅎㅎ

청소 창녕이가 웃기네요
지는걸 아는걸 보면요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신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글고 더 더욱 좋은세상 좋은 경험많이 하셔서 인생 살어가는데
큰 보탬이 되셨으면 함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8. (2010.08.14 ) 수인선 아래 해바라기꽃단지에 피리를 부는 초동(草童)과
아기를 업은 누나의 모형. 사진/함동진

(前略)
소들은 왕치소 따라다니며 꼴 뜯고
초동친구들은 머루 따고 다래를 땄다
덩굴 헤집다 고개를 제치면
파란 하늘에 보리똥(보리수열매)이
조랑조랑 박혀 있었지요
말타기 놀이하다 메뚜기 구워 먹으면
파랑 하늘이 금새 황금색
빨강색 황혼을 재촉했지요
오늘은 누가 그 쪽빛 하늘을 보았나요?

꼴망태 메고 산등성이를 내려갈 때
다시 파아란 하늘은
별빛 켜고 달빛 비췄지요
앞세운 소들은 스스로 집 찾아가고
손발 씻은 개울물에
파아란 하늘이 멈춰 있었지요
오늘은 누가 그 쪽빛 하늘을 보았나요?

-함동진의 동시 <달개비꽃>중에서
(後略)
*나는 초등학교4학년, 6.25전쟁 중 서울에서 전남 순천 할아버님 댁으로 피난하여 소를 모는 목동이
되어 겪었던 내용의 동시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오늘 또 다시들어와 울님의 (前略) 글을 다시 읽어봅니다
우리는그래도 요즈음 시대 젊은분보담 같은시대에 살어서인지
생각과 행동의 공통점이 있어서 마음이 짠 하네요

그래요 그당시엔 뭐 별난 과자도 사탕도 ( 누깔 사탕) 왕사탕 이 대세였지요
먹을거라곤 산에서 머루 다래 뿐이였지요 그래도 전 앞 언니가 계셔서
힘든일은 안하고 살었지만 마음적으론 고생했었지요
ㅎㅎㅎ
동진시인님 저도 엄마가 야 뒷 풀밭에 소 끌고오라고 하면 어린나이에 소 끈을 풀어주면
이놈의 소가 좋아서인지 껑충껑충 뛰면서 혼자서 집으로 막 뛰어가요

얼마나 무섭기도 하구요 좋은 추억거리로 남었어요
암튼 시인님 날씨도 춥고 밖엔 엄두도 못하고요
안방에서 60년전에 추억들을 생각해봅니다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짬나시면 아래의 글을 검색하여 보십시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시 모음 -새각시 같은 아내의 회갑에 / 함동진
http://blog.daum.net/hamdongjin/15068198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처리를 할줄 몰라
죄송합니다,

hamdongjin@hanmail,net 으로 가능하시다면
보내주시면 어떻할까요 ?..........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 다루기가 서투르고
동작이 뜨다보니
제때에 대처를 못한 탓에
[다움]에서 저의 홈페이지를
정지시켜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영상 잘 만드시면서 왜 영상을 안 가지고 오시나요
이미지방에서 영상 가져오려고 애썼는데
소스 보기가 없어 못 가져 왔어요^^*

소들이 올해도 고생하겠네요
소싸움~불쌍하네요ㅠ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늦은밤 찾어오셨네요
울 님도 올한해 복많이 받으세요

네 소스보기는요 제가 올릴때 소스보기 책크하면 되지만
전 안넣었어요
뭐 보잘것도 없는데 뭔 소스보기요
고맙고 감사한 말씀이지요
글고 꼴통공주님 언제 추위가 덜하면 우리 수원에서 한번 만나서 식한번 하는것이 어때요
저는 시간이 많아서 어느때고 괜찮지만 숙영님이 정하시면 수원으로 찾아갈께요
그곳엔 안박사님도 계시고 또 함동진 시인님도 & 들국화님도요 하번 보고싶네요
답주세요
글고 몇일전 김선근 고문님이 메세지가 오셨드라구요
딱히 보잘것도 없는저에게 먼져 안부주신것너무 감사하고 고맙드라구요
답주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좋아요
수원에서 만나도 좋고
벚꽃필때 석천호수? 에서 만나도 좋아요
오라시면 어디든 갈께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소는 버릴게 하품밖에 없다는
속설이 있어요 그만큼 우직하고
사람에게 충성 한다는 의미지요

이미 작고하신 언니의 부친께서
사친회비를 내기 위해서 어미소를
파셨다는 게시글에 마음이 짠하네요

신축년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찾아주신 다시방장님 늘 고맙고 미안해요
언제나 묵묵히 윰방을 잘 이끌고 계신 방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가 알고 지난날이 수년째 한번 얼굴 한번 보고싶습니다.
울 방장님은 사친회비 잘 모르시지요
전 그시대에 살었다니까요 . 새해엔 더욱 예뻐지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師親會費"를 聯想하니,"國民學校"시절이 ~그립네`如..
"산을"任의 말씀처럼 "황소"는,農家의 財産目錄1號 이었죠..
소`싸움의 名所인 "淸道郡"에 가셔서,生生하게 生中繼 하쉬고..
"산을"任!Corona休息期에,"번팅"을 해也.."5인 以上은,集合禁止"
"메밀꽃"親友님!生生한 映像과 音源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답글이 좀 늦었네요
네 서울은 많이 추어요
수원은 날시가 어더한지요

안박사님 우리 국민학교 다닐때는 사친회비라는것이 있었지요
울님도 기억하고 계시네요
그당시 우리가 태어난것이 저는 몸시도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어케요
이젠 초등학생에서 ~~ 중년이 되었지요
그래도 좋아요
이렇게 윰방에 들어와서 신나는 음악 도 듣고요
서로 공유하고 너무 좋아요
안박사님 ㅇㄹ한해에는 아프지마시고 좋은 나날만 있기를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반갑습니다
새해들어 첫 게시물 올리셨네요
청도 소 싸움 유명하지요 한번도 구경은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곳을 지나쳐 싸움장만 보고 왔답니다

사친회비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나중에 월세금 으로 바뀌였지만요
그것도 못내면 쫓겨서 집으로 와 울고 불고 하던때가 엇거제 같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재미있는 소싸움 추천 드립니다
저는 무서워서 못볼것 같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구요 ~ ㅋㅋㅋ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으로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닉네임을보니 저는 익숙하지 못하네요
혹시 저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
좀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암튼 댓글 감사드림니다 혹시 들풀님아니세요 ?
답좀 주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 / 함동진
http://blog.daum.net/goligoli/6821045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함동진] 이 제목으로 <다움>이나 <네이버> 검색창에서
클릭하셔도 영상이 뜹니다.
감상하여 보십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지금은 강추이로 마당수도도 얼구요
밖에 화장실도 얼어서 정신이 없어요
꼭 보겠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my.mgoon.com/s/sinbalam/2721007
들어가서 보았어요
종종 감상하겠습니다

찰란한빛님도 (김영히) 계시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다움 검색줄에 한글로 (서울을 고향으로 만들자/함동진)
쳐야 나오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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