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간호사와 사내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급한 간호사와 사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887회 작성일 21-04-01 10:41

본문



한 사내가 쭈뻣 쭈뻣 병원의

접수처를 기웃 거리자

간호사가 냉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선생님이 외진 나가셨으니 나중에 오세요

네?.. 저... 급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선생님이 안계신데 어떻게 검사를 해요 ?


너무 급해서...

그럼 메모를 남겨두고 가세요

네? 좀... 쑥쓰러워서...

그런데... 저어.. 거시기 상담좀 하려고요 .

하고 사내가 나가려 하자 다급히

간호사가 가로 막으며 말했다





*




*




*




*







" 어디 가실려구요? 저도 검사 할줄은 알거든요~ "


추천6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에 신나는 음악 올려놓고 갑니다
우울한 시절 이지만 하하하 웃고 삽시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ㅍ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그간호사 뻔하네요
뭘 보고 검사 할런지 직감이요

참새 이미지 제공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저는 보이고 또 다시 방장님도 보이신다고 하는뎅
왠일래요 ?
누가 또 확인좀 해주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이제 어케 된거래요?
장문의 댓글을 달았는데 다 지워지고 없어요
은님 그동안 잘 계셨죠?
이놈의 코로나 땜시 세월 가는줄 몰랐더니
오늘이 4월 초하루 그것도 이제 밤이 깊어가는 하루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네요

고놈의 간호사 볼것을 봐야지 별것을 다 볼려고 하네요
쒼나는 음원고 함께 웃고 가면서 추천과 글 내리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만 뵈도 반가운 체인지 형님

아마 비뇨기과 간호원들은
남자로 안보고 환자로 보기에
대수롭지 않게 ... ㅍ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 잘 읽어봤어요
手作 이란 단어 혹시 실수 할까봐서 사전에서도 확인하고
답글을 올려드림니다

아니요
님이주신 다음 메일에서 주신 이미지입니다
글고 우린 오랜세월을 시마을에서 함께 해온 친구로써 手作 이란단어는
넘 실망요

물론 手 자는 손수 수자이지만 그래도 댓글은 여러분들이 읽오보는 단어이기때문에
그리쓰시면 아니되옵니다

전 망우절도 모르고 이제서야 알었어요
앞으로도 벗님이 주신 소스가 더있어요
계속 써 먹을건데요
전 그이미지 따 오는것을 배웠거든요
넘 좋아서 올렸는데 手作 이라니요
다른말로 고쳐주세요 .

혹시 안박사님 오해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벗`親舊"님!!!
"산을"任!"手作"이란 말(言)은,"손`장난"이란 뜻인데`如..
氣分이 傷하셨다면,"眞心으로 罪悚하고~眞心으로,鎔恕를..
"漢字"는 뜻`글字이고,"한글"은 소리`글이니..그런,誤解가 있었고..
다시한番,거듭㠑悚합니다!"산을"甲丈님! 다시 들어왔눈데 ,늦었네여..
"誤解가 誤解를 낳는다"는,옛말처럼 서로 誤解를.."산을"任!늘,安`寧해요!^*^
(追:"DARCY"房長님!조`위에 本人의,"手作댓글"을 지워주세如!罪悚합니다`如..)
(P`S:"다시"房長님의 도움을,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眞正으로,착한 "울`房長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자세한 설명을 올려주셧네요
네 맞아요
"任!"手作"이란 말(言)은,"손`장난"이란 뜻인데`如..
네 알고 있지만 ( 사전에서 확인 ) 지만
그래도 우선 읽어보는 사람은 수작이란 단어가 좀 그래요

울님이 메일로주신 이미지가 넘 예뻐서 앞으로도 자주 올리겠어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
이영상도 님이주신것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長`벗"님!!!
"答글"을,읽어 보셨군`여.."쪽紙글"도,띄웠눈데`如..
次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銘心하고 조심하겠습니다..
글고,Mail에서의 Image라녀?"이`映像도,또`안보입니다요..
"Com道士"이신 "산을"任의 指導를,많이 받아야`하겠습니다..
"메밀꽃`산을" 벗`親舊님!봄(春)을,漫喫하시며..늘,健康+幸福요!^*^
(P`S:제`모리가,鈍者인가벼요!가르치신데로 해봐도,到通안됩니다`如)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말씀하신 참새 노는것 이미지
저도 보였다가 다시 보였다 또 안보이네요
글고 아래 이곳 이미지도 전 잠시 보였는뎅
아마도 다음 메일에서 따와서 인가 싶어요
잠시만요 .

안박사님 제가요 궁금해서리 다시 유머방 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니까 보이네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
오래간만에 들렸더니
유머방이 휑 하네요
방장님은 많이 아프신가요 ?
은초롱님도 안보이시고
요즘은 코로나로 모두들 조심해야 되고
별일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솜니엄님도 별탈없이 잘 지내시지요
유머방 도장 찍었습니다 ㅍㅎㅎ

Total 2,127건 10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77
궁금해서리~~~ 댓글+ 2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5 04-12
167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6 04-10
167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6 04-10
열람중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6 04-01
167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7 03-27
1672
황당한 점쟁이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5 03-23
167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7 03-19
1670
따끈따끈 유머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7 03-15
1669
뜻밖의 횡재 댓글+ 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0 03-13
1668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6 03-08
1667
황당한 남편 댓글+ 3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7 03-05
166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5 03-02
166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6 02-27
1664
작업남의 재치 댓글+ 2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7 02-25
166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7 02-22
166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5 02-18
1661
어느 검문 댓글+ 2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6 02-16
166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7 02-15
16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5 02-11
165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6 02-10
165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9 02-10
165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6 02-05
165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5 02-04
1654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8 02-02
1653
제기랄....! 댓글+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4 01-30
165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5 01-28
1651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5 01-24
1650
공짜 돈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7 01-24
164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6 01-23
164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5 01-18
1647
유머 두개 댓글+ 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7 01-16
1646
웃음 천국 댓글+ 3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8 01-12
1645
판결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6 01-10
164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5 01-09
1643
그 분은....... 댓글+ 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7 01-06
164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7 01-06
164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7 01-04
16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5 01-03
163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7 01-02
16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8 01-01
163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12-31
163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6 12-30
1635
[ 옻 ] / 함동진 댓글+ 1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6 12-30
16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6 12-30
1633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6 12-29
163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6 12-28
163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7 12-25
1630
어쩻던 부럽다 댓글+ 16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5 12-24
162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5 12-23
162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5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