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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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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702회 작성일 21-04-27 08:37

본문


;

여성은 자동차 고장에 대해서 잘 몰라서
바가지 쓸 확율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에어컨 까스 주입했지만 작동이 안돼서 헉 어쩌지 ?

자동차 사장님 언제 그곳에서 카스 주입했는데 왜 냉 동 바람이 안나와요
?
주인 그럼 가지고 와보세요
네 ~~ 자동차 맞기고 믿고 집으로
사장님 아주머니 자동차 손 봤어요
찾으러 오세요 한다

사장님 하시는말씀 자동차 에어컨 작동 ( n/c) 가르치면서 앞으로 늘 이렇게
작동하세요 한다

밤새 생각하니 의심이 생기는것
난 즉시 찾아가서 사장님 아니 어딜 어떻게 고치셨나요 ?

본내트열고 정기줄이 새것이면 제가 인정을 할께요 했다
하면서 난 아니요
싫어요 사장님 돈을 너 무 많이 받으셨어요

했더니 어제 받은 돈을 도로 2/3 내주시네요
그렇다고 난 음성도 높지 아니하며 좋은 대화로 말씀드렸지요

혹여 자동차 고칠때는 그곳에서 확인하고 뭐가 고장인지 확인하세요
추천4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은 사실입니다
혹여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봤어요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도대체 얼마나 바가지를 ?
그래도 다시가서 물어 보시길 잘하셨네요

저는 그래서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아빠나 남동생에게 부탁 한답니다

여자 오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방가워요
아주 많이요
네 뭐 돈의 액수가 많든 작든간에 그 사장님 내가
항의하는데 돈을 내주는 것이 지금도 의심이요
허긴 보험회사 지정 이라서 찾아갔는데
그사람이 당당하다면 왜 돈을 내주는지 그것이 상해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事實的으로 實感나는,말씀에 共感하며 推薦을..
車輛`修理할때는 카`센터에서,必히 同席해야 됩니다..
確認을 해也,"바가지"를 못씌웁니다!特히,女性들은 조심..
男子도 老人들에겐,"바가지"料金을..本人도,"아들"에게 附託..
"메밀꽃`산을"任!實用的인 말씀에,感謝오며.."健康+幸福"하세要^*^
(追:"메밀꽃"甲丈님!"答글"을,두番주시고.."도움글"에,感謝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가워요
네 얼마전에도 그집에서 까스 주입을 했는데
까스가 떨어져 작년 여름 더위에 또 넣었어요
그런데 작년 8월달에 까스가 샌다고 새로 갈었어요
불가 몇달전에 내가 기록을 해놓고 올여름 먼길 갈려고
점검을 해보니 또 안들어와요
문제는 그 사장이 젊은분이 에어컨 작동 ( n/c ) 을 늘 작동하라고
하데요
난 하룻밤을 자고 아 ~~ 이건아니다 라고 항의 했더니 돈을 도로 내주더이다
지금도 난 그 사람이 왜 당당 하다면 돈을 내주는지 알송달송요 .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20년전 내가 새로 산차를 이웃 자동차 수리 집에 가서
고치려고 했으나 그당시 10만원을 달라고 하데요
그때도 난 아 ~~ 여자분에게는 올려받는다는 말을 알고
그냥 나와서 도로변 카 센타에서 고쳤는데
글쎄 그당시 돈으로 4만원을 받읍디다요
지금도 선명한 기억

그후 그사람은 가계문을 닫고 부인이 개고기 집을 운영하고 있어요
난 그남자분을 보면 얼마나 속이 내다 보이는지요
암튼 깍쟁이 노릇해서 6만원 절약이요 ,.
그 사장님 내가 갈려고 하니까 하는말 그럼 내가 다른곳 알선해드릴까요
다음날 가계문닷고 음식점을 하고 있어요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자동차에 대해서 잘모르면
바가지 엄청 씁니다

대단 하십니다
운전도 잘하시고 가격도 깍으시고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마니 방가워요
우린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서 얼굴도 만남도 없이 그 져 댓글로도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반기 기요
참 세상은 좋은 현실이 되었네요
우리 젊은 시대땐 인터냇도 상위권에 서만 사용하구요

네 초롱님 서론이 길었네요
이렇게 윰방에 인연으로 서로의 안부 걱정 해주시는 관계가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겠어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 -2010.06.05 강릉해변에서 시와 사진 078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

시마을 [문학의향기] 內의
<아동문학>코너와 <수필코>코너에서
함동진의 부족한 글이지만 여기에 올려진 작품들을 보아주십시요.

그리고 인터넷 DAUM 검색창에서 부족한 글, 부끄럽지만
시/ 함동진. 동시 / 함동진. 수필/함동진. 꽁트/ 함동진 으로 각각 검색하시어
역시 부족한 글이지만 가능하시다면 보아주시면 어떠할지요.......

목멱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멱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안녕하세요?^^~~
요즘 차는 기능이 많아서 깜박 잊을때가 있지요.
기어를 P,N 에 두지 않고 시동이 안 걸린다고
보험사에 전화 하는경우도 많아요,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멱산님 맞아요

언젠간 기어가 안 맞아서 움직이지못해
앞집 분에게 아져씨 하고 도움을요 .
그래도 운전 25년 되었어도 아직 접촉사고 한번
없었던 사실이요

네 맞아요
아마도 나의 생각인데요
그 사장이 왜 돈을 선뜻 내주는지 지금도 의심이 가요
아마도 냉동 작동 N/ C 로 작동을 안킨것 같아요

내가 하는말 아저씨 본내트열고 전기줄이 새것이면 인정 할께요
했더니 돈을 내주더이다요 .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영도 하시고
조깅도 하시고
운전도 잘하시고
모든걸 적극적으로
사시는 모습 최고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산을언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지금도 무척 피곤하시고 뭐가 뭔지
어리둥절 하시지요 ?
다 누구나 겪고 난 현실이지요
다시님 그져 멍하니 세월만 흘러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장은 뭐라고 할 답이 없어요
부디 가족 간에 건강 챙기시고 요
님이 올리신 계시물을 그냥 두세요
저도 우리엄마 생각에 마음이 짠하네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오늘 삼우제 묘소에 갔다가 왔습니다
제가 올린 게시물 지웠습니다
유머방이란 특성이 있고
코로나로 모두 힘드신데
자꾸 보면 우울 해지니까요...
힘들때 위로 해주신 언니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산을"任의 말씀처럼,"茶房長"님의 揭示物이..
"목멱산"任의 Humour作品으로,代替가 됬네`如..
本人도 家內의 "六寸妹兄"이,"昌原"에서 死亡해서..
Corona때문에 不參을 要求하여,"扶助金"만 傳達키로..
"DARCY"房長님! 마음을 추스리시고..늘,健康+幸福헤要!^*^
(追:"6寸누님"과 通話를하며,"다시"房長님도 生覺했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언제 이야기인가요~~
제가 가서 그 아저씨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아저씨 그렇게 하심 앙대여~~~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이야기는 불과 10일전에 이야기 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아찌 이상해요
정말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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