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 두었다가 명절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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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62회 작성일 21-05-08 12:03본문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에도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잤다
애가타는 시어머니가 아들을 불러
신부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까만 밤을 하얗게 태우며 어찌 저찌 하다
그야말로 첫날밤이 얄궂게 성사 되었다
다음날밤
신부가 하도 신기해서 남편을 유혹 했는데
바보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 하면서 하는말
바보야 그런건 아껴두었다가 ...
*
*
*
*
명절때만 하는거야 ㅍㅎㅎㅎ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이 불이 꺼지고 한산 합니다
다방장님도 힘드시지만 안 보이시니
저도 기운이 안납니다
어서 빨리 심신을 추스리시고
유머방을 돌봐 주시길 바랍니다
유머방 회원님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유머방에 오면 신나고 기쁘고 근데 뭘 아껴둔다는거지 ~~~?
요즈음은 신세대라서 말 안해도 어찌 눈찌가 빨른건지 행동이 빠른건지
허다 못해 오늘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내 강쥐 카페 만 들어가도 쪼끄만 강쥐들이 숫놈끼리
막 올라타고 흔들고 민망해서리 강쥐 주인님이 빨리 델고 가데요 ~~ㅎㅎ
앗싸 신난다요
그런데 전 이런 음악을 어디서 가지고 오는지 좀 알려주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강쥐 마운팅 말씀 하시는 겁니까 ?
그야말로 본능 이지요 ㅍㅎㅎ
바보 신랑이라 그런겁니다 ㅋㅋ
유튜브에 전자올겐 치시면 나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다시 방장님은 아직 정신이 없으시겠지요 ~~~ㅎㅎ
그분은 말없이 행동으로 우리곁에서 성심성히껏 계셔주시는 분 맞어요
아직 마음이 아프시겠고 & 피곤하시곘지요
은초롱님 우리 여기서 그냥 신나는 음악 듣고 우리끼리 룰루랄라 합시다요 ~~ 앗 싸.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가운데
가족을 멀리 보내는 상실감이
제일 힘든다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계실 방장님이 아니신데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유머방에 오실때까지 우리도 말없이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또 잊어버리고.......!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그냥 보통 새신랑 하고는
다르겠지요 ㅍㅎㅎ
성주하늘채님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을........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감사 드립니다
청정지역에 사시지만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任`雅!!!
"바보`넘"은,"名節"에만~行事하겠네`如..
"은초롱"任!1年에,"名節"이 며칠입니까요?
"산을"甲丈님!강쥐Cafe에,델꼬가시면 앙돼여..
"5色무지개"같은 멎진卵을,어찌`만들었는지 窮굼..
"DARCY"房長님! 맘`추스리시고..軍氣`잡아주세有!^*^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명절이 일년에 두번 추석 구정
두번인것 같습니다
바보라서 행사도 까먹을지 모르겠습니다 ㅍㅎㅎ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아우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이곳에 들려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참!
방장님 무슨 일이 있는지요
얼마전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있다는 예기는 들었습니다
바보가 장가 들면 다 저럴까요?
잔치는 일년에 두번 ㅋㅋㅋ캬 새댁이 힘들겠네~~
추천과 함께 흔적 남겨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이미지방에 댓글 달고 로그아웃 했는데
형님이 오셔서 다시 로그인
반갑습니다 반갑구요 ~ ...
저도 무슨일이 있으신지 궁굼 했습니다
방장님은 4월 말쯤에 친정 모친께서
별세 하셨답니다
곧 유머방에 오실것입니다
잔치 ? 일년에 두번 ㅍㅎㅎ
요즘은 멀쩡한 총각도 장가가기 힘든데
바보는 교육을 더 받아야 할것 같네요 ㅎㅎ
오랫만에 형님의 흔적과 추천 기분 좋습니다
목멱산님의 댓글
목멱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 젤 가깝지요?
그때까정 지둘릴래염!!~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
얼마 안 남았네요
바보는 바보네요 ㅍㅎㅎ
추석날 음식 하느라
피곤하면 발로 걷어 차일지도
모르는데요 그후로는 구정에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
일년에 두번
그렇게나 자주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