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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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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399회 작성일 15-12-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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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내사람!!-뮤직비디오~|







한 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건달의

어깨를 건드려 난투극이 벌어졌다.

건달은 패거리를 불러왔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청년은 엉겁결에

포장마차로 뛰어들어 손에 잡히는 것을 하나 들고 나왔다.

그가 시커먼 흉기를 휘두르며 힘껏 소리내어 악을 쓰며 말하길,

“너희들, 오늘 제삿날이야!”

겁이 난 건달들은 하나 둘 도망갔다.

의기양양해서 집으로 가려는 청년에게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가 애원하며 말했다.








“총각~! 김밥은 놓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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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FONT color=#009999 size=4> <b> **SG워너비-내사람!!-뮤직비디오~| <embed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width='640px' height='360px' 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flashvars='vid=qiDgLuR3g_M$&playLoc=undefined&autoPlay=true&profileName=HIGH'> </embed></object> 한 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건달의 어깨를 건드려 난투극이 벌어졌다. 건달은 패거리를 불러왔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청년은 엉겁결에 포장마차로 뛰어들어 손에 잡히는 것을 하나 들고 나왔다. 그가 시커먼 흉기를 휘두르며 힘껏 소리내어 악을 쓰며 말하길, “너희들, 오늘 제삿날이야!” 겁이 난 건달들은 하나 둘 도망갔다. 의기양양해서 집으로 가려는 청년에게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가 애원하며 말했다. “총각~! 김밥은 놓고 가야지.” </b> <img src=http://i8.tinypic.com/4pob0ox.gif> <EMBED src=http://zlaqjffl.com.ne.kr/banner/카피스.swf width=120 height=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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