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5-12-14 20:59본문
**SG워너비-내사람!!-뮤직비디오~|
한 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건달의
어깨를 건드려 난투극이 벌어졌다.
건달은 패거리를 불러왔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청년은 엉겁결에
포장마차로 뛰어들어 손에 잡히는 것을 하나 들고 나왔다.
그가 시커먼 흉기를 휘두르며 힘껏 소리내어 악을 쓰며 말하길,
“너희들, 오늘 제삿날이야!”
겁이 난 건달들은 하나 둘 도망갔다.
의기양양해서 집으로 가려는 청년에게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가 애원하며 말했다.
“총각~! 김밥은 놓고 가야지.”
소스보기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밥이 무서운 흉기로 보였을까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바두기님 김밥이 흉기로..?
여튼 웃기네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7158님 방가워요 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터진 옆구리로 밥알이 사방으로 튀면 엄청 무서울거여유 ㅋㅋㅋㅋㅋㅋㅋ
꿈 속에서님의 댓글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신 김밥이 그리도 무섭다야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노을님의 댓글
붉은노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급했나보네요..*^^* 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대박 김밥 ㅋㅋㅋ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왠 김밥이요!~~~~~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기님 경험이 있는듯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꿈님 김밥이 진짜루 무시 무시 해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살강님 김밥 드시구 싶어요. ?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을님 그 청년눈에는김밥이 칼로 보인듯 하네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시님 저 김밥먹구 싶어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용담호님 김밥 드릴까요 .?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총각이 카피스님이였따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밥을 들고가니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거아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