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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살아 모하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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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736회 작성일 21-07-03 01:20

본문

    아이고야.... 사는게 뭔지 ? 허구한날 빨래만 하고 이리살아 모하겟노! 비는 안와야 되는데 내 꼬라지도 참! ㅎ ♥ ♥ ♥ ♥
      추천7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는 디스크 탈출증을 자연치유로 결정하고
      직장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있는 사정이라
      시일도 오래가고 아직도 불편 합니다
      마음만은 항상 유머방에 있답니다
      의자에 앉지 못해서 게시물로 이제서야
      뵙게 됩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유머방 불이 며칠째 꺼져 있어서
      저의 탓인거 같애서 미안 미안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윰방 방장님 별 말씀을 다하시네요
      네 오래간만에 오셨지만도 늘 뎃글을 달어주시잖아요

      몸도 성치 안으시고 도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도 저의 들에게
      꼭 관심가져주시고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미안하게 생각마시고요
      건강이나 잘 챙기세요
      이른아침에 인사드림니다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유머방은 타방과 다르게
      인정이 넘치고 사람사는 향기가 나는
      좋은 쉼터 입니다
      먼 친척보다 자주 만나니 가족 같구요
      언니 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인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행차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우선인 것은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기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며칠 전 본 수국의 아름다움이
      뇌리에 남아서 써본 졸필
      남기고 가오니 건강하시라요!

      ~~~~~~~~~~~~~~~~~~

      수국 잔상 맛보기 / 孫 紋

      오밀조밀한 것이
      풍성하게도
      참 소담스럽게 생겼다

      마치 솜사탕인 양
      그저 한 잎
      살짝 베어물고 싶다

      과연 어떤 맛 일까!?

      정갈한 달콤함에
      향긋함이 벤
      그런 상큼한 맛 아닐까

      그 잔상이 아른거린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 시인님
      항상 배려 해주시고 염려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건강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제가 아파보니 제약이 너무 많고
      일상에서 접하는 앉을 수 있다는것도
      너무나 감사 하다는걸 깨닫습니다

      시간이 지체 되다보니 우울증도 생기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 드립니다

      수국 잔상 고운 詩 입니다
      수국 꽃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그대로조아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間晩에 "Top of the World"音響을,즐`聽합니다`如..
      "Disk脫出症"으로,苦生하시는군`如!本人은,手術했눈데..
      넘 苦生되시면,手術도 考慮해也..아파본`사람은,알고있지요..
      "산을"甲丈님은,새벽녘까지 안`줌시고.."울任"들!"윰房Whitting"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토요일 집에서 맛난 반찬 만들고
      울집 보삐 강쥐 와 함께 어린이 대공원 강아지 카페에 찾아갔어요
      휴 ~~~메세지 못받아봐서 차끌고 눌루랄라 하면서 문앞에 직 원 아저씨 하시는 말씀
      어 7~~ 21까지 수리들어간다고 입장도 못하고

      그러나 내가 그냥 올사람이 아니지예 ㅎㅎㅎ
      어린이 대공원 후문 옆 대공원 후문입구에서 울 강아지와 풀밭에 들어가
      맛난 비듬나물 한아름 뜯어서 집에서 삶아서 고추장에 요리 했더니
      참 말로 맛있어요
      안박사님 우린 늙어서 비듬나물 알고 있지만 젊은 분들은 그냥 풀인줄 알고
      모르고 결국 나의 차지
      집에서 삶어서 고추장에 무쳐서 남편에게 맛보라고 했더니

      오매 남편 하는말 ( 자긴 할머니가 늘 비듬나물 뭇혀서 맛있게 먹었노라고
      할머니 생각에 나도 눈물이 핑 하네요

      안박사님 제가 왜 이렇게 긴 사연을 말하는가 하면요
      뭐 유머도 좋지만
      이곳은 인정이 넘치고 살아 숨쉬는 공간 진심어린 공간의 대화도 좋지 안을까
      해서 긴 글을 써 봅니다 .
      답글 주셔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친정 오라버니 같은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디스크 수술도 하시고
      무릎 수술도 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은퇴후 경과를 봐서 정안되면
      시술이나 수술을 해야 겠지요 ㅠㅠ
      정말 아파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답니다

      격려 해주시고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첫째도 건강 건강이 최고 랍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스크가 그냥 견딜려면
      굉장히 통증이 심하다 하던데요
      직장 때문에 힘드실텐데 ...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아가 보니까 귀엽네요 ㅍ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너무 바쁘게 급하게 살다보니
      이제는 천천히 조심 조심 살라고
      디스크가 왔나 생각하고 그동안
      제 몸을 너무 혹사한거 같아서
      아주 천천히 조심하며 살려고 합니다
      윰방 사랑+관심 부탁 드립니다 은초롱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방장님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엄마 어디가고 아가야가
      많은 귀저기를 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그래요 힘낼께요 고마워요
      바쁘시드라도 유머방 많이
      사랑 해주시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아마 엄마가 잠깐 외출후
      아가가 저지레 하는것 아닐까요 ?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노~~~
      태어나자 마자 기저귀 빨래를 하문...
      엄마야가 아기만 두고 어디로 외출한갑네 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이미지 원숭이 지극한 아기 사랑
      감동적 입니다 ㅋㅋㅋ

      어디서 짤방 이미지를 갖고 오시는지
      궁굼 합니다 옛날에는 댓글 쓸때
      이미지를 넣으면 갑절의 공감이 되었지요 ㅎㅎ
      비가 많이 온다는데 주변 단속 잘하시길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요 ?
      천연덕 스런 아기가 넘 귀엽네요
      비가 많이 와서 종이 귀저기 빨리
      걷어라 아가야 ! ㅋ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어디서 어케 이런 이미지를요
      넘 예쁘고 신통방통해서 한참을 보고 도 보고요
      자세보아도 진짜 원숭이 맞지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예전 윰방에서 잼있는것들 블로그에
      저장했구요
      요즘도 지인 카페 유머방에서 이미지 잼난거 있으면
      제 블로그에 저장해 두었다가 꺼내쓴답니다.ㅎ
      원숭이 아기사랑 아름답지요~~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이 장면 많이 보고 개과천선했으면 해요.ㅠㅠ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방장님 오랫 만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지요
      아프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거니와 귀찮고 우울하고
      뭐 별 생각이 다 들지요

      저도 아파봐서 알지만 그래도 버티고 있는것만 해도 대단 합니다
      암튼 힘 내시고 가끔씩 이렇게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철인데 알라 보고 빨리 귀저기 거더라 카이소~오
      알라는 갱상도 말로 아가야라 하지요~~
      추천에 흔적 놓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오래 서있으면 다리까지 저려서
      정말 아파서 울때도 많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하던일 그만두고
      시술이나 수술을 할까 별 생각이 다들고
      몇달을 쉬어야 한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흔한 허리주사도 안맞고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ㅠㅠ

      배려 해주신 고운 마음 감사히 받았습니다

      장마철에 알라야 귀저기 빨리 걷으래이 ㅎㅎ
      추천 + 흔적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 께서도 건강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甲丈님!,"다시"房長님!!&"울`任"들!!!
      "Humour`房"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親愛하는 "윰房`님"들..
      "산을"任과 "다시"房長 말씀같이,"윰房"은 사랑과 人情이 넘치는..
      "메밀꽃"任의 長文의 "댓글"을 보니,또래나이의 情感이 묻어납니다如..
      "산을"任!&"윰房"님들!本格的인,"장마철"입니다!對備하시고,康寧해要!^*^
      (P`S:"花草"에는,"술(酒)"주면 앙돼如!"막걸리"는,大木(나무)에만 줘也합니當.)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을 보니 어제 써주셨네요
      친근하고 정성들여 써 놓으신 답글에 감동을요

      지금 시간이 4/20분 딱히 할것도 없고요
      울집 보삐하고 명일동 가을에 피는 수국꽃 사러가야지요

      호호호 글세 유트뷰에서 장똘뱅이 아저씨가 화초에 막걸리 &주면 잘 자란다고 해서
      넘찐했나요
      글세 화초가 술의 취해서 잎파리 다 떨어지고 처참해요
      다른집은 지금 막 피어나는데요
      애궁 화초사러 갈께요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안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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